친중 좌파세력들이 모두 여수로 모여서 무슨 대책위를 구성하고 장래도 안치로고 생 쇼를 하는 모양이다.
참 가관이다.
무슨 대책위는 이번사건을 아주 건수잡았다고 생각하고 생 난리를 치는 모양인데
외국언론 특히 일본언론에 도데체 뭐하지 짓이냐고 이해가 안된다는 글이 실렸다.
주 내용은 참으로 인도적인 한국의 불법체류보호소는 명칭조차 외국인보호소다.
일본에는 불법체류 외국인은 현행범으로 수갑채워서 연행하고 경찰서 유치장에서 입관법위반등으로 형무소 수감된다.
여수의 외국인보호소에서 조선족이 불을 질러서 방화범까지 포함해서 9명이 사망한것을 왜 한국정부에서 사과를 하는지 이해를 못한다.
그리고 유가족들이 4명씩 입국시킨 자체도 이해를 못한다.
더군다나 친중 좌파들이 규탄대회를 한다고 하니
정신이 돈놈들이 아닌가 하는 시각이다.
본말전도다.
유가족이나 좌파들이 보상을 요구하는 것 자체도 국제적인 웃음거리다.
중국에서 외국인수형자가 맞아죽더라도 보상해주는 것 보았는가?
한국인 죄수들 중국감옥에서 매년 사망자가 발생한다. 보상은 커녕 시신도 안준다.
이번에 껀수잡은 중국인들이 추악하게 어마어마한 보상을 요구하는 놈들도 있다고 한다.
이씹새들은 중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하면 많아야 2만원받는 것을 모르는가?
더군다나 형무소에서는 그냥 맞아어도 보상금이란것 자체도 없다.
중국민항기 부산에서 추락하여 사망한 한국인들 보상 한푼도 안해주는 나라가 중국이다.
국내 친북 친중 좌파들은 이런것 같도 항의 데모 좀 해보시 바란다.
왜 한국이 사죄를 해야 하는지 외국언론은 이해를 못한다.
감옥에서 불지른 것이 누구인가?
책임은 중국에서 져야하고 보상해야 하는것이다.
중국언론에서도 여수사태 일절 보도금지되었다.
한국에서 돈준다고 하면 중국인들 뒤집어 지기 때문이다.
중국정부에서는 보상금액이 철저히 보안이 지켜주길 바라는 것이다.
여수에서 껄떡거리고 낄데 안낄데 구분못하고 지랄하는 좌파단체들은 중국가서 지랄해 보기 바란다.
참 가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