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보호소에서 불에 타죽은 중국인들 유족들끼리 지금 싸움이 붙었다고 한다.
왜냐? 가짜신분증으로 온사람의 유족과 중국에 있는 진짜로 사망한 가족간에 서로 유족이라고 이전투구를 벌이고 있다고 한다.
남의 신분증 위조신분증으로 온사람들이 많다보니 중국의 유족은 가짜들이 입국할 가능성이 커지자 이기회에 한국에서 불법체류 할 기회라고 서로 유족이라고 우기고 있다고 한다.
참 가관이다.
불지른 놈까지 한국정부에서 보상을 해주어야 한다는 말인가?
법무부장관이나 국무총리는 제발 정신좀 차려라!
부산에 추락한 중국민항기가고로 사망한 한국인들 100여명은 보상금 한푼도 못받고 있다.
벌써 5년이 다 되는데 중국에서는 중국식으로 중국인 월급에 기준으로 한화 1000만원대로 줄테니 받을려면 받고 안받을려면 말라고 안주고 있는데
한국사람 목숨이 천만원대인가?
그런데 이번에 불에타죽은 불법체류중국인들 불질러서 도망갈려고 한 미치광이까지 국민의 세금으로 보상을 해준다는 것이 말이되는가?
그것도 몇억을 준다는데 니들 돈으로 주든지 절대 세금으로 주지 말아라!
한국인의 중국에서 중국관헌의 불법행위로 사망했어도 보상금 받는 것 보았는가?
심지어 교통사고로 죽어도 보상금 한푼도 못받거나 2,000원받으라고 해서 유족들이 기겁한 일도 있었다.
한국인은 중국에게 개죽음 당해도 찍소리 못하더니 중국인 범죄자들이 지들끼리 불질러 죽었는데 왜 한국정부에서 아쉬운 소리하고 지랄이냐?
중국대사관이 언제 중국인 죽던 돼지던 신경쓰는것 보았는가?
아주 껀 수잡았다고 대사관에서 조문까지 하던데 보상금 노리고 그돈 먹을려고 하는것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보상금이 나오면 유족들이 다 갖는 것이 아니고 대사관에서 중재를 하기 때문에 나누어 먹는 것이다. 찍소리 못하는 중국공민들이 감지 덕지지 항의한마디 못하고 주는데로 받는것이다.
중국을 몰라도 저리 모를 수있는지 참으로 답답하다.
어제도 수원에서 조선족끼리 살인극을 벌이고 지난주에는 평택에서 조선족이 부인과 아들까지 모두 죽이는 참극을 벌렸다. 안산에서 토박살인으로 치를 떨게 만들더니 허구한날 살인극을 벌리니 그리고 도데체 조선족들이나 중국인들은 살인마들인가?
1년에 살인극만 수십명이상 죽이니 중국인들때문에 한국치안은 악화일로에 있는것이다.
중국인범죄자들을 쓸어 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