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개를 키우는 것 자체가 불법이다.
그래서 개를 마음대로 때려잡는다.
개도 사람의 소유물이고 개인 재산이 될 수있다.
북경이나 상해나 광주등 대도시에선 왜 개를 정부에서 마음대로 때려죽이는가?
왜 개를 못키우게 하는가?
자본주의의 정신오염이라고 발표한다.개를 키우는것은 썩어빠진 부르조아정신이라고 가르친다.
개를 허가받으면 키울 수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 허가사항이 엄청난 돈을 내야 한다. 6개월봉급에 해당하는 거금을 내고 허가받으라는 것이다. 그럼 식구들 다 굶어죽으란 말인가?
또 35cm이상은 안된다는 것이다.
노인들이나 외로운 사람들이 개를 키우면서 정신적인 위안을 받는것조차 중국에선 불가능하다.
하기서야 종교를 학교에선 마약이라고 가르칠정도니 말해서 무엇하겠는가?
중국에서는 사람도 인격적으로 대접을 절대로 받지 못한다.
중국인으로 태어난 죄다.
한국인은 행복하도 못해 복이 넘치는 국민이다.
난 한국인으로 태어난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다.
쇄갈구리로 개를 때려죽이는 사진을 보니 정말 끔찍하다.
개도 중국에서 태어나면 犬生이 비참해 진다.
다음세상에는 미국에서 태어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