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이 어느 국적인지 몰라도 한글을 쓰는 일본인이군요. 정체성은 자신이 더 느끼고 있군. 한국 중국을 다른 나라처럼 말하는 금 선생은 불쌍하군요, 국적도 없지만 일본에 동화 되고 싶지만 일본은 우라나라처럼 쉽게 귀화가 안되죠. 중국에서 일본으로 시집와도 10년 동안 귀화 못한 여자도 많죠. 님이 딱 그 것 같군요. 중국인인 중국 욕하면 열 받겠지만 금 선생은 일본 욕하면 열 받을까요? 한글을 할줄 아는 조셍징으로 사는게 분명하군요. 마이클 젝슨 처럼 흑인으로 태어 났어도 백인을 동경하는 자신을 아직도 못 찾는 불쌍하군요. 나라 없는 서러움은 일제 치하때 우리는 느껴봐서 알지만 금 선생은 자신이 자초하고 있군요. 한가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일본인 님에게 고향을 물어보면 뭐라고 말하는지?
그들이 님을 받아 주던가요? 아님 일본인 처럼 하고 다니는지?
결과는 불쌍하다는겁니다. 이렇게 한국 중국을 욕해도 자신은 어느 나라사람인지 모르는 불쌍한 박쥐같은 인생을 살고 있군요. 이 싸이트에 많이 들어 와서 계속 정체성 속에 살기 바래요. 그래야 불행해지죠.
헤이그 밀사 사건
1907년 헤이그에서 제2회 만국평화회의가 26개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는 정보가 들어와, 4월 고종은 전 의정부 참찬(參贊) 이상설(李相卨)과 전 평리원 검사(平理院檢事) 이준에게 회의에 참석할 신임장과 러시아 황제에게 보내는 “…폐하는 한국이 무고하게 화를 당하고 있는 정상을 생각하여 짐(朕)의 사절로 하여금 한국의 형세를 만국회의에 설명할 수 있게 한다면 만국의 여론에 한국의 원권(原權)이 회복될 수 있을까 기대하며…”라는 회의참석의 주선을 부탁하는 내용의 친서를 휴대하게 하여, 이들 대표에게 만국회의에 나가 당시 한국의 실상을 전세계에 알리도록 하였다. 이들 대표는 비밀리에 블라디보스토크∼시베리아를 거쳐 당시 러시아의 수도 상트페테르부르크(레닌그라드)에 도착하여 러시아 황제에게 친서를 전하고 이곳에서 전 러시아공사관 서기 이위종(李瑋鍾)과 동반하고 6월 25일 헤이그에 도착하였다. 이들은 의장인 러시아 대표 넬리도프를 만나, 고종의 신임장을 제시하고 한국의 전권위원으로 회의에 참석할 것과 일본의 협박 때문에 강제 체결된 한일보호조약은 마땅히 무효화되어야 한다고 역설, 이 조약의 파기를 회의 의제에 상정시킬 것을 요구하였다.
의장 넬리도프는 책임을 형식상의 초청국인 네덜란드에 미루고, 네덜란드는 을사조약은 각국 정부도 이미 승인하였으니 한국 정부에는 자주적인 외교권을 승인할 수 없다는 이유를 들어 우리 대표의 참석과 발언을 거부하였다.
나라 잃은 서러움은 외교권이 없다는 이유로 발언권도 없었던 서러움이다.
이런 서러움을 님을 보니 다시 생각나네요.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한국은 열심히 살고 있소이다.
국적이 없는 님을 보니 참 불쌍하군요. 무 국적 자.일뿐 님의 발언은
그저 허접할뿐이오. 한글을 버리고 진정한 일본인으로 태어난 다음 글 올리시오 여긴
나라도 없는 불쌍한 사람이 욕하는 곳이 아니오.
글 올릴 시간에 신사 참배를 해서 일본인 되도록 하시오.
그리고 자식은 국적이 있어야 하니 않소? 한글을 모르게 잘 키우시오.
그래야 일본에서 조센징이라는 말을 안 듣고 진정한 일본인으로 크죠.
님은 비록 나라가 없는 인간이지만 그래도 자식은 죄가 없지 않소?
부단한 노력으로 일본인으로 키우시오. 불쌍한 인간.
조선족은 조국이 중국이라도 있지. 쯔쯔 금 선생은 나라가 없이 일본에 의탁해서
사는 생물체이군.
헤이그 밀사 사건이 생각나게 해주는 값진 교훈이군요.
한 인간으로써 빨리 정착하길 바랍니다.
왠지 조선족 교포보다 더 측은하게 느껴지는건 왜 일까?
불쌍하다는 말뿐. 할 말이야 많겠지만 나라 없는 인간의 말은 곧 휴지나 다름 없죠.
정체 불명의 금 선생은 외계인이랑 다름 없으니. 조선족도 님을 불상하게
느낄거라는것이 더 불쌍하네요. 나라도 없는 인간 .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