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렸을때 일본으로 이민을 갔기 때문에 중국인(한국인)의 성격이 어떤지를 잘 몰랐다. 그런데 중국인(한국인)을 만나면서 그들의 이상한 성격을 발견하게 되었다. 처음 만날때는 반갑게 인사하고 서로 대화를 나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중국인(한국인)들은 나를 보아도 본체 만체하고, 인사도 하지 않았다. 중국인(한국인)과 친구가 되기도 하고, 여자와 같이 동거 생활을 하기도 하였다. 그들은 무엇이 그렇게도 못마땅한지 허구헌날 비난을 하였다. 말이 친구와 가족이지, 이것은 친구나 가족이 아니다. 미국이나 일본에선 전혀 볼수 없는 이상한 성격을 중국인(한국인)은 갖고 있다. 그래서 요즘은 중국인(한국인)을 만나면 인사만 하고,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중국인(한국인)은 내가 말한 것을 꼬투리 잡아 비난하는데 능숙하기 때문이다.
한국인이란 정체성과 중국인이란 정체성은 빨리 버릴수록 좋다. 한국인과 중국인은 저질들이다. 저질적인 한국인과 중국인의 근성은 문명이 발달해서 생긴 이기물이 아니고, 또한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춘원 이광수의 글을 읽어 보면 벌써 일제시대 때 부터 한국인들은 비아냥거리고 야비죽 (빈정)거리면서 잘난체 하는 저질들이었다. 오죽하면 "선구자"를 작사작곡한 윤해영과 조두남이 일본에 충성을 하였을까? 얼마나 한국에 실망을 하였으면 "애국가"를 작사작곡한 윤치호와 안익태가 친일을 하였을까? 일본인들은 말하길 "한국은 겉으로 반일을 외치면서도 일본 문화를 그대로 베끼고, 일본 제품이라면 어쩔줄 모르는 한심한 나라" "거짓말 잘하고 지저분하며 뻔뻔스러운 한국인들" "알면 알수록 싫어지는 한국, 도와주면 도와줄수록 보채는 거지나라 북한" "한국인과 일을 같이 한 이후 인간 불신자가 됐고, '최악'이라는 말의 의미를 실감하게 됐다"고 하였다. 그렇다. 한국은 알면 알수록 싫어지는 나라이고, 또 한국인들을 보면 인간이 저렇게 까지 타락할수 있구나 하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공개 비판을 꺼리는 풍토를 가진 일본인들"이 조용하게 한국을 떠나 일본에 가서 인터넷에 올린 글을 우리 한국인들은 귀담아 들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