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인구는 14억이다. 궁극적으로 세계 1위를 차지하는 무서운 인구를 가진
대국이라는 얘기다.
미국이나 한국에서 중국내의 뉴스를 들어보면 중국은 정말 살 만 한 곳이 못되는
아주 빈민국, 후진국으로 비추어 진다.
이건 너무나도 명백한 사실이고 중국의 동부(해안가)가 아닌 서부(티벳, 운남지역)은
아프리카 지역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엄청 못산다.
중국인들은 중국내 에서 안주하지 않고 있다.
해외로 자꾸 진출을 하려 하고 있고, 심지어는 중국여자들은 오지라고 알려져 있는
이라크, 아프기나스탄에 까지 몸을 팔러 '진출(?)'을 감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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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10억의 인구를 가지고 있다는 인도인들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극히 적은 숫자가
해외에 진출해 있을 뿐이다. 인도인들은 해외의 중국인(화교)들 처럼 그들 만의
네크워크가 잘 활성화가 되어있지 않고, 주로 따로 따로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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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만해도, 세계로 진출하는 중국인들은 각 지역내의 언어를 사용했지만,
현재 진출하는 중국인들은 중국어(표준어)를 쓰고 있다.
현재 2006년에 해외에 진출해 있는 중국인이 4000만명이다. 오는 2016년에는 1억명으로
늘어날 예정이라고 한다.
이런 실정이니 중국어(표준어)는 영어 다음으로 널리 쓰이는 언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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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는 현재는 물론이고 미래의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중국어를 학교교육 1순위로
삼아야 할 것이다. (영어는 당연한 것이고)
5000만의 인구를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은 언젠가는 침몰하고 말것이다.
고령화 문제, 경제몰락, 사회인식 결여 등을 봐서라도 대한민국을 활성화 하려면
중국어와 영어는 기본이다, 아시아의 용 4마리 중에 영어와 중국어를 못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오죽했으면 도쿄대 신이치교수가 중국어/영어를 못하는 대한민국은
대만과 싱가포르에 뒤질것이다.. 라고 말했을까?
대한민국 정부의 뼈아픈 교육을 개선해야 하는 것이다.
시간이 얼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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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은 계속해서 세계로 밀려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