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연태의 바닷가를 밤 11시에 산책하던 김모(44)父子가 중국인들에게 아버지가 노상에서 살해당했다. 주청도영사관에서 발표했다.
중국에 투자한 가구공장에서 일하는 그분이 밤 11시에 아들과 산책을 하다가 바닷가에서 중국인들에게 살해당한것이다.
16살인 아들은 아버지가 도망가라고 소리쳐서 살아났다고 한다.
참 안타깝다.
지난달에는 천진에서 여자유학생이 살해당하더니 매달 빠지지 않고 살해당하는데 이젠 뉴스거리도 되지 않는다.
죽을 려고 환장했는가?
왜 이리 목숨을 가벼이 잃는단 말인가?
한국에 가족들이나 부모와 처자식이 이 고통을 어떻게 받아야 하는가?
중국에서 밤에 산책하는 것이 제정신인가?
낮이나 밤이나 조심하고 살해당하지 않도록 교통사고 당하지 않도록 목숨걸고 다녀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가?
중국에서 죽으면 보상금이고 나발이고 없기 때문에 남은 가족만 고통을 받는다는 사실이다.
난 중국에서 우글거리고 사는 한국인들 이해가 안된다.
일본인들이 중국에 몇십만씩 건너가서 사는 것 보았는가?
우리보다 인구 3배나 많은 일본인들도 안가는 중국에 한국인들은 거기서 뭐하고 있는지 정말 연구대상이다.
디스커버리체널에 나올일이다.
그동안 살해당하고 실종된 사람만 한국인만 500명이 넘는데 중국에서 죽는게 유행인가?
가족들 생각하고 정신차리기 바란다.
그리고 술먹고 돌아다니지 말아라
사람이 누울자리를 보고 발을 뻗는다고 했다.
죽더라도 깨끗하기 죽어야지 비명횡사하는게 자랑스러운가?
제발 중국에서 살해당하지 말고 목숨을 보존하고 살기 바란다.
부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