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05.23(금)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중국사는 한국인들은 정말 안타깝다
이름 : 김선생
2006-11-28
몇일전에 연태의 바닷가를 밤 11시에 산책하던 김모(44)父子가 중국인들에게 아버지가 노상에서 살해당했다. 주청도영사관에서 발표했다. 중국에 투자한 가구공장에서 일하는 그분이 밤 11시에 아들과 산책을 하다가 바닷가에서 중국인들에게 살해당한것이다. 16살인 아들은 아버지가 도망가라고 소리쳐서 살아났다고 한다. 참 안타깝다. 지난달에는 천진에서 여자유학생이 살해당하더니 매달 빠지지 않고 살해당하는데 이젠 뉴스거리도 되지 않는다. 죽을 려고 환장했는가? 왜 이리 목숨을 가벼이 잃는단 말인가? 한국에 가족들이나 부모와 처자식이 이 고통을 어떻게 받아야 하는가? 중국에서 밤에 산책하는 것이 제정신인가? 낮이나 밤이나 조심하고 살해당하지 않도록 교통사고 당하지 않도록 목숨걸고 다녀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가? 중국에서 죽으면 보상금이고 나발이고 없기 때문에 남은 가족만 고통을 받는다는 사실이다. 난 중국에서  우글거리고 사는 한국인들 이해가 안된다. 일본인들이 중국에 몇십만씩 건너가서 사는 것 보았는가? 우리보다 인구 3배나 많은 일본인들도 안가는 중국에 한국인들은 거기서 뭐하고 있는지 정말 연구대상이다. 디스커버리체널에 나올일이다. 그동안 살해당하고 실종된 사람만 한국인만 500명이 넘는데 중국에서 죽는게 유행인가? 가족들 생각하고 정신차리기 바란다. 그리고 술먹고 돌아다니지 말아라 사람이 누울자리를 보고 발을 뻗는다고 했다. 죽더라도 깨끗하기 죽어야지 비명횡사하는게 자랑스러운가? 제발 중국에서 살해당하지 말고 목숨을 보존하고 살기 바란다. 부탁이다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458 조선족의 멸종은 시간문제다 [6]
김선생
06-12-11 4001
2457 조선족카사노바를 출현 [3]
김선생
06-12-10 4019
2456 중국 언론 “한국, 16강 실패할 것”...4년전 월드컵 오심.... [3]
news
06-06-09 2279
2455 요새 너무 바빠서 이제야 2탄 올립니다 [3]
111
06-12-08 4113
2454 이번조선족산업연수생들은 정말 마음에 든다 [5]
김선생
06-12-06 3589
2453 실화/슬프고도 가슴 시린 영화 - 진감(震撼) 1
순수
06-12-04 3270
2452 실화/슬프고도 가슴 시린 영화 - 진감(震撼) 2
순수
06-12-04 3111
2451 실화/슬프고도 가슴 시린 영화 - 진감(震撼) 3 [1]
순수
06-12-04 4044
2450 영상 - 06년 서울갈라공연
한덕희
06-06-08 3524
2449 김선생님 글은 언제봐도 이상합니다. [8]
중화인민공화국만세
06-11-30 3528
2448 드디어 중국울 다녀 왔습니다. [12]
111
06-11-29 4381
2447 인신매매-그 아픔의 현주소 [5]
3241
06-11-29 4679
2446 다시보는 <붉은벽의 배후>
06-06-08 1789
2445 중국사는 한국인들은 정말 안타깝다 [10]
김선생
06-11-28 4540
2444 각국의원들, "中共 대학살 국제사회가 밝혀야"
06-06-08 1815
2443 중국인들 보시요.. [6]
중국초짜
06-11-28 3237
2442 조선족어린이를 도와줍시다 [3]
김선생
06-11-26 3574
2441 탈북자 12명, 태국서 불법입국 혐의로 체포
news
06-06-07 2027
2440 ☞ 재중국 학생이 본 조선족 [1]
06-11-26 3779
2439 중국 에이즈로 5년간 35조원 손실" [1]
중화빈민공화국
06-06-07 197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46,834,233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