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차례 중국유학의 폐해에 대해 글을 썼다.
몇일전에 대기업에 근무하는 동창들을 만났다.
부장급들이나 이사급들이라서 인사관례사항도 잘알 고 있었다.
쟁쟁한 대기업다니는 친구들이지만 중국유학생은 안뽑는다고 한다.
물론 한국에서 명문대를 졸업하고 대학원을 중국에서 나온경우는 대학학력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채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중국대학졸업자는 그야말로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고 한다.
왜그런가?
학력자체가 믿을 수없을 정도로 가짜증명서가 많기 때문이다.
또 중국에서 배운것이 도데체 없다는 것이다.
현지인맥활용도 안되는 중국에서 전공에 해한 질문도 답을 못한다는것이다.
고등학교 성적을 보면 최하위가 많고 이른바 도피성유학도 많고 심지어 중국유학가서 한국어학과를 졸업한 놈들까지 있다는 것이다.
공채시험보는 대기업은 거의 합격자가 없다는 것이다.
미국이나 일본등지의 한국유학생을 채용하기 위해 대기업이 현지까지 가서 채용을 할정도지만 중국에 가서 채용하는 기업은 거의 없다.
취직이 안되는 중국유학 정말 심각하다.
현지에 취업한 한국유학생출신들 한달에 4,000원받는 사람도 수두룩하단다.
한국에서 파견나간 직원들 최소 400만원받는데 같은 한국사람이지만 회의할때는 들어가지도 못한다고 한다.
중국에서 현지채용한 한국인유학생출신들은 정말 미칠려고 한다.
사람대접을 못받고 겨우 몇십만원받고 취직한다는데 니들이 제정신이냐!
니들 부모님이 한달에 40만원받으라고 중국유학 보냈는가?
대만대학졸업한 한국유학생들 대부분이 대기업에 들어간다
현지법인도 급여는 한국수준이다.
최소한 금전전인 차별은 없다.
그리고 대만기업에도 앞다투어 들어가고 있다.
특히 특급호텔에도 많이 입사한다.
대만에선 중국학력은 인정안하기때문에 대륙졸업장은 휴지조각에 불과하다.
그래서 대만유학이 아직도 강세인것이다.
물론 공부 엄청해야지 석박사 학위받지 중국처럼 어중이 떠중이 놀자판은 졸업못하고 퇴학당한다.
대만내의 외국인 유학생중 70%가 한국유학생들이다.
취직이 잘되는 대만유학생과 중국공산당만세교육을 받는 대륙유학생의 진로는 이미 결정된것이다.
지난달에도 여학생과 여자관광객 3명이 살해당했다 중국가서 살해당하지 말고 몸보심하고 취직도 안되는데 공부라도 열심히 해야한다.
특힘 몸조심해야 한다
난 자식을 중국에 유학 보내는 정말 한심한 부모들이 뭐하는 사람인지 한번 만나보고 싶다.
무슨생각으로 중국에 유학을 보냈나요?
난 자식을 중국으로 유학보내는 부모들의 정신상태가 정말 궁금하다.
자식인생망치는 주범들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