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짱국인들이 몰려와서 도움되는 일이 있습니까?
곰곰히 생각을 해본 한국이 지금 퇴보하는 이유중에 짱국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2002월드컴한다고 주접떨면서 중국부유층관광객이 몰려온다고 언론에서 개주접을 떨었습니다.
그덕분에 중국인 불법체류자들 만명이상 밀입국했습니다.
일본은 중국인들 몰려올까바 중국이 참가하는 대회를 유치안해서 중국인들 응원단을 빙자해서 입국하는 것을 원천봉쇄했다.
얼마나 현명한 선택인가?
얼마전에 일산에 차이타타운을 만들어 화교자본을 유치한다는 미치광이가 있었다.
화교자본 개뻥이다.
밀입국자들 불법체류자들이 떼로 들어올뿐 얼어죽을 화교자본이있는가?
국경없는 동네를 만들자던 안산시 원곡동 거긴 치외법권지역이다.
중국인범죄꾼들의 소굴이다.
해만지면 한국인도 거기에는 얼씬거리지 못한다.
안산시의 해병전우회는 뭐하는지 모르겠다.
중국인들이 한국에 기어 들어와서 도움되는 일이 무엇인가?
하나라도 있다면 내가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
가리봉동 구로동 금천구 대림동등 조선족밀집지역에 가바라
거긴 무슨쓰레기가 넘쳐난다.
밤만되면 살벌할 정도다.
쓸어버려야 한다.
왜 못쓸어버러리는가?
법무부는 뭐하는 놈들인가?
경찰은 뭐하는가?
그냥 버스 대놓고 이잡듯이 뒤져서 때려 싣고 외국인보호소에 입소시킨다음에 안전하게 보호한다음에
고향으로 돌려보내면 되는것이다.
일단 중국에서 온 흉악한 인상의 소유자들 한번보면 티가 난다.
열심히 일하는 짱골라들은 용서가 된다.
힘든일해서 돈버는것까지는 이해가 되지만 놀고 먹고 범죄를 저지르고 매춘업으로 먹고 사는 마누라가 번 돈으로 마작하는 조선족은 이건 가꾸목으로 정통으로 수박깨기의 진수를 보여주어야 한다.
행정력이 딸리면 불법체류자 한명신고나 잡으면 1인당 10만원의 포상금을 준다면
직업적으로 사냥하는 사람들까지 생겨나고 국내실업율감소와 국민복지증진과 치안문제등 모든 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미국처럼 현상금을 노리고 범인을 잡을 수있는 권리를 국민들에게 주어야 한다.
길에서 역근처에서 조선족식당에서 마음대로 불법체류자를 잡을 수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된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