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문제로서 국내에서 나보다 잘아는 사람은 나와 보라고 그래라
나도 전문가의 한사람으로서 조선족문제는 지금 심각한 상황이다.
전적으로 한국정부의 잘못이다.
일단 돼지접부치기식 결혼때문이다.
한국의 가난한 농촌남성과 도시빈민남성들이 조선족여성과 집단맞선으로 당일맞선 다음날 결혼이라는 전대미문의 돼지접부치기식 결혼으로 조선족의 붕괘는 시작된것이다.
사람은 사랑으로 만나야 하는 것이다.
남녀가 사귀고 교제를 하고 성숙한 인격체로서의 결합이 신성한 혼인이다.
인간이 개 돼지인가?
길가던 개들끼리는 발정기만 되면 들이대지만 사람은 그래서 안된다.
문명의 수치다.
조선시대도 아니고 대명천지에 돼지접부치기라니 기가 막힌다.
다 좋다 이거다.
개식이든 돼지식이든 잘살면 문제 없다고 할 수있다.
다음은 남은 조선족남자들은 어떡하란 말인가?
조선족남성은 같은 조선족여성들 조차도 무시하고 멸시한다.
왜냐? 돈없고 가난하고 못배웠기 때문이다.
조선족사회는 아들가진 집은 지금 거지꼴로 살고 있지만 딸가진 집은 떵떵거린다.
딸을 모두 한국으로 시집보내기 때문이다.
덕분에 부모들도 한국행이 가능한것이다.
내가 심양이나 천진의 술집에 수십명씩 젊은 조선족여성이 우글거리면서 머리에서 쉰내풍기면서 내옆에 앉았을때 주로 대화를 많이 해보았지만 희망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었다.
미리안감은건 좋다이거다. 쉰내도 참을 수있있다. 그러나 술집마다 수십명 심지어 서탑의 보스라는 곳은 2층 통유리에 수십명씩 진열을 해놓았다.
처다보는 것 조차 민망스럽다.
왜 젊은 조선족여성들이 매춘업으로 진출하는가 하는것이 심각한 것이다.
이유는 단하나다 돈때문이다.
돈벌이가 극도로 부족한 중국에서 먹고 살기 위해 매춘업으로 뛰어드는것이다.
배우지 못하고 가진것없는 가난한 조선족여성이 가족을 부양하고 먹고 살기 위해 몸을 팔아야 하는 현실인것이다.
나는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날정도였다.
한국에 온 조선족젊은 여성조차도 엄청난 숫자가 유흥업 화류업에 종사하고있다.
우리회사의 60먹은 전무도 20대의 조선족여자하고 동거했었고 총각인 심과장도 조선족여성하고 했다. 지방공단인데도 조선족여성은 노래방에 가면 무데기로 대기중이다.
중국에서는 윤리의식이 없기 때문에 한국인이라면 多接이 가능하다.
내친구는 서울에 살면서 조선족여성을 수십명따먹은 친구가 있다.
중국에서 태어난게 죄다.
멸시천대의 대상으로 전락해서 인격이나 교양을 갖추지 못한 조선족들의 앞날이 너무 험난하다.
조선족사랑은 인내와 사랑 그리고 사랑의 쪼인트가 절대로 필요하다.
내가 3년동안 데리고 있어보았는데 구제불능이다.
판단능력도 사고방식도 타고난 기질도 사람보다는 짐승에 가깝다.
우리회사 한광화와 김상근이다.
3마디이상 대화자체가 안된다. 그 대화의 벽은 무엇인가? 말은 하는데 질문의 요지를 파악못하고 엉뚱한 소리와 중국얘기를 하면 감정이 복받쳐서 주제가 왔다갔다한다.
나가서 휴대전화를 개설했는데 왜 전화요금을 내야 하는지 이해를 못한다.
공짜로 준다고 해서 받았다는데 왜 전화요금을 내야 하는지 이해를 못한다.
왜 머리를 깍아야 하는지 목욕을 해야 하는지 그것조차도 이해를 못한다.
정말 답답하다. 사랑의 가꾸목과 쪼인트가 필요한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