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열사 펌
최근에 백두산 부근 한국호텔 철거명령을
일방적으로 했다는 방송보도나 기사는
중국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입니다.
중국은 일단 기업을 하겠다고 하면
토지를 몇십년 사용하라고 합니다.
그 토지주변은 거의 황무지나 다름없지요
어느정도 기업하기위해 개발하고
장사 좀 할라고치면
슬그머니 제도를 바꾸어 다른 입장을 들고 나오는게
중국입니다.
중국은 받을 돈은 죽어서도 기억해도
줄 돈은 생각지 않는 나라입니다.
초기 중국열풍불어 아이템 하나 잘 만들면
대박 터지겠다고 기업진출 많았지만,
실제 성공한 기업 몇됩니까!
대기업이 진출해도
짝퉁단속 안하는게 중국입장입니다.
한가지 아이템이 장사 잘 되면
그다음날 여기 저기 짝퉁제품이 쏟아지는게
중국입니다.
1980년대 중국 백두산길은 거의
불모지나 다름이 없었지요.
한국관광객들이 많아지면서
길도 트이고 새단장이 되었는데
이제 돈벌이 되니까,
슬그머니 기득권을 유지하겠다는데
이제부터라도 중국 백두산관광은 보이콧을 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