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희안한 소리를 들었다.
조선족노인들이 서울에서 돈벌이 수단으로 구걸을 한다고 한다.
내친구가 지하철에서 구걸을 하는 노인의 말투가 이상해서 말을 걸어보니 조선족이라고 한다.
나야 아무래도 지하철을 탈기회가 별로 없어서 직접보지는 못했다.
그래서 아는 조선족한테 물어보니 구걸이 조선족사이에서는 각광을 받고 있단다.
엄청난 고소득을 올리고 있단다.
조선족들은 자기 부모한테 구걸하면 떼돈번다는 얘기를 하고 구걸전선으로 내모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내가 태국에서 구걸하는 조선족얘기를 쓴적이있고 미국의 코리아타운에서 구걸하는 조선족얘기는 써도 한국에서 구걸한다는 것까지는 몰랐다.
한국사람들은 천원씩 주는 사람이 많아서 지하철구걸은 하루에 몇십만원까지 번다고 한다.
구걸이 부끄러운지 챙피한지 전혀 모르고 돈만 번다면 물불을 안가리는 추악한 심리상태에서 나온것이다.
구걸이 얼마나 좋은 돈벌이냐고 목소리높여 외치는 조선족앞에서 할말을 잃었다.
한국에서 60넘어서 아파트경비하면서 먹고 사시는 분들도 많고 빌딩경비 또는 농장이나 공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넘쳐난다.
조선족은 한국사람보다 건강이 나쁘고 또 평균수명도 20년이나 짧은 것은 잘알고 있다.
그러나 조국에 와서 구걸로 돈을 벌고 그걸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 정말 실망이다.
아 정말 환장할일이다
조선족사랑을 실천하는데
조선족흉을 가급적 안볼려고 애쓰는 내자신이 너무 부끄럽다.
도데체 이게 뭐하는 짓인가?
낙동강이 등산길에 만난 조선족들이 화교학교에 자식을 보내면서 한국에서 빌붙어 먹고 사는 주제에 상해가 서울보다 발전했다고 발광을 한다고 하길에 상해부인을 얻어 상해에 자주가본 낙동강이 그 조선족한테 상해에 가보았냐고 물어보니 안가보았지만 테레비에서 밨다고 상해가 서울보다 발전했다고 발광을 해서 미치겠다고 한다.
낙동강도 고생많다. 조선족사랑을 실천하지만 조선족은 중국공민이고 중국공산당의 은혜를 받아서 한국에서 중국공민임을 자랑스럽게 실천하는 조선족쓰레기들때문에 환장할것이다.
상해에 가본적도 없는 조선족은 상해가 서울보다 발전된 도시고 서울사람들보다 소득이 몇배나 놓은 줄 알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런것 조차도 판단할 줄 모르는 미개한 조선족을 사랑하는 낙동강도 가끔은 미칠려고 한다.
낙동강하고 자주 조선족식당에 갔었지만 하도 더러워서 지금은 안간다.
조선족식당에서 음식먹고 중국술먹으면 그다음날 탈나고 설사복통에 몇일 고생한 경험이 너무 많다.
구질구질하게 사는것도 보기 싫지만 한국에서 벌어먹는 주제에 왜이리 한국흉을 보는지
그리 중국에 좋으면 왜 중국에서 살지 한국에 왜 기어들어와서-
우리중국은 안그렇다!
우리중국에선 민족차별이 없다! 중국공산당의 은혜를 잊지 않는다!
흉악한 몰골로 멀 그리중국이 대단하다고 육갑을 떠는지 한심스러워 지겹다 지겨워.
한번 가리봉동을 쓸어버려야 한다.
다음에 한번더가서 돼지 접부치기로 들어온것들이 다시한번 중국공산당만세를 외치면 밥숫가락 놓게 만들겠다.
여러분들도 조선족식당을 찾아가서 군기를 잡도록 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