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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지역의 비밀1 : 회교
이름 : 이태수
2008-12-10
출처: 대륙조선사 연구회 박재형 신강지역의 비밀1 : 회교 대륙조선사 카페에 가입하여 1년여를 지나면서 정말 많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최근에 와서 높은 식견과 통찰력으로 연재되고 있는 '한헌석칼럼'은 충격과 함께 많은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칼럼은 중앙아시아가 세계역사의 중심이었던 역사의 진실을 밝혀줍니다. 그 주인공이 우리역사속의 선조들이었다는 사실도 말입니다. 이런 엄청난 사실에 경악하면서 저의 지식(독서와 조사)속에 들어 있다가 이 사실과 연관되어 정리 되어진 몇 가지를 언급 합니다. 오늘은 첫 번째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먼저 참고로 날조된 역사부터 정리하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1.신강지역의 조작된 역사기록 현 중국의 신강지역은 한헌석칼럼에 의해 밝혀진 것처럼 중앙아시아에 있던 조선의 땅입니다. 그러나 날조역사는 이 땅이 대대로 위구르인의 땅이라고 말합니다. 조작된 역사의 기록에 의하면 1759년 청이 이 땅을 정복하여 1826까지 70년쯤 점령합니다. 30여년의 공백기가 있고 1864년의 반란으로 1977년까지 위구르인들이 다시 차지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때 세운 이들의 왕국은 오토만 제국, 러시아 그리고 대영제국에 의해 인정받았다고 하고요. -- 그러나 이 지역(신강:동투르키스탄)을 향한 재정 러시아의 팽창을 우려하던 영국이 꾀를 낸답니다. 그것은 다시 이 땅을 지배하려는 야심을 가진 청에게 자금을 지원하는 유혹으로 이 땅을 침략하도록 설득하였다는 것이지요. 설득된 청은 그 자금으로 신강을 다시 침공하고요. 이 사실이 청의 기록에서는 신강복속문제 논의되다가 좌종당의 주장이 받아들여져 침공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정복전쟁의 전비는 60억 달러가 소요되었답니다. 이 중에서 영국은 얼마를 지원 했을까요?(출처 http://www.historylearningsite.co .uk/military_developments_thirty.htm) 어쨌거나 1876년 청은 좌종당을 흠차대신으로 임명하고 회족 반군퇴치와 조종의 기업(?)을 되살린다는 명목으로 이 땅을 다시 침공하게 합니다. 좌종당은 국내의 태평천국의 난을 진압한 후, 1977년 16만의 대군을 동원하여 신강정벌을 시작한답니다. 그러나 이 땅의 일부에는 러시아가 이미 들어와 있었습니다. 이에 좌종당은 협상(1881년 이리조약)으로 러시아의 양보(?)를 받아내고 정복을 완료합니다. 그리하여 1882년에 이르면 청은 이 땅에 새로운 영토라는 의미의 신강(新疆)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1884년 11월 18일에 이 땅을 자신의 영토로 세계에 공표하였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때의 알려진 청의 형편은 거의 멸망 직전 입니다. 이러한 대규모의 정복전쟁을 일으킬 힘은커녕 자신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미 1차 아편전쟁(1840-1842)의 배상비 24억 달러, 1850-1864의 태평천국의 난의 진압에 약20억 달러, 2차 아편전쟁 1859-1863의 배상비 9억 달러, 1864-1877 의 신강회민반란에 대한 진압비용 27억 달러가 들었으니 국고가 텅텅 비었을 것이고, 전국토를 휩쓴 내란과 2차례의 서구 연합군과의 아편전쟁이라는 외환을 겪으며 거의 멸망 직전인 나라입니다. 그러나 조작된 역사의 기록에는 자기들이 배상받은 금액보다 많은 어마어마한 돈을 지원한 영국은행과 그 이면에 있는 영국의 세계경영의 의중이 작용하여 이러한 결과를 가져왔다고 친절하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 조작된 역사는 계속 말합니다. 1911년 신해혁명 때 선통제가 원세게에 의해 청이 망한 후에도 이 지역은 중국에 의해 지배되고 있었다고요. 청의 지방관료가 이 지역에 서 힘을 발휘하고 있다가 우름치의 신강의 국민당정부로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1933년에 이르러서야 위구르인들의 독립운동이 일어나고 마침내 1944년 위구르인들의 나라인 동투르키스탄 공화국이 선포 된다고 합니다. 이 때 러시아가 개입합니다. 러시아는 군사적인 힘과 정치적인 음모로 이 공화국을 전복해 버립니다. 이 사실은 이즈음의 이 땅이 러시아의 영향아래 있었다는 말이겠지요. 그 후 1949년 여름에 되면 공산당이 중국을 지배합니다. 국공내전에서 이긴 공산당은 승승장구 북경에 진입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가을에 놀랍게도 공산당의 군대가 전격적으로 신강을 침공하네요. 너무 급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침공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상식적으로는 더 급한 일이 많았을 것 텐데요. 또 이상한 것은 사실상 이곳을 점령하고 있던 러시아가 아무 다툼 없이 자리를 비켜준다는 것이고요. 그리고는 이 땅에 80년대 말까지 죽의 장막이 쳐집니다. 여기까지의 기록은 온통 수수께끼투성이 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기서 이 지역과 지역민을 위구르라는 이름으로 부르게 된 까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역사 속에서 이 지역과 연관 있는 이름이겠지만, 결정적인 계기는 1935년에 중국 정부가 타림분지 오아시스에 사는 다양한 모든 다양한 투르크계 이슬람교도들을 통틀어 ‘위구르족’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부르면서부터입니다. 그리고 이 이름이 이 지역의 투르크계의 다양한 민족들에게 자신들의 이익 즉, 신강위구르자치구에서 가장 대표적인 민족이 된다는 이점 때문에 수용했기 때문인 것입니다. 2. 신강지역의 비밀1 : 회교 이 제부터가 제가 하려는 이야기입니다. 중국 공산정권은 1949년 여름 국민당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북경에 진입함으로써 중국을 지배하게 됩니다. 이 중요한 시기인 1949년의 가을, 중공은 만사를 뒤로 하고 대부대를 신강으로 보냅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정복합니다. 거의 주워 먹습니다. 아무도 이들을 방해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그 전 일본과 싸우고 있던 시기에 미국은 서안을 비롯한 내륙의 여러 곳에 꽤 많은 병력을 두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병력은 주둔만하고 있었지 교전국인 일본과 직접 전투는 하지 않는 이상한 부대입니다. 그러다 일본이 항복하자마자 이들은 북경을 인수합니다. 그리고 약 2달 후인 10월에 북경을 장개석의 국민당에 인계합니다. 서안의 이 미군기지는 많은 비밀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 부대의 임무에 의문을 나타냅니다. 이 부대의 위치와 활동은 극히 비상식적 입니다. 일본은 이 부대를 공격하지 않았고 이 부대도 일본을 공격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알려진 것은 주변 소수민족을 교육시켜 첩보활동과 게릴라전을 하였는데 실제 우리나라 사람들도(상해 임시정부의 기간세력과 그 광복군) 이 부대에서 근무와 훈련을 받은 사실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1945 년이 지나면서 신강의 지역민들은 공포스럽고 황당한 사실에 겪게 됩니다. 전쟁이 끝나 독립의 희망에 부풀어 있을 즈음 처음으로 서양군인들이 이 지역에 나타납니다. 남에서 오는 서양 군인들을 일본을 물리치고 올라온 사람들로 생각하고 반겼다고 하고요. 그러나 이들이 무차별로 주민들을 학살한다는 소문이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이 소식을 듣고 놀란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떠납니다. 처음에는 이들이 남쪽에서 올라 왔다는 소문에 북으로 피난하다가 나중에는 북쪽에서 내려왔다고 하는 소문도 들려 주민들은 어디로 피난가야 할지 우왕좌왕하고 있었답니다. 몇 달 후 이 소문이 점차 줄어들면서 다른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말도 잘 통하지 않는 일단의 사람들(비정규군으로 보이는 외국인)이 나타나 학살을 피하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그것은 어떤 종교의 신자로 행세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바닥에 깔개를 깔고 서남쪽을 향해 일정시간에 엎드려 절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리고 몇 가지 알 수 없는 용어를 외우게 하는데 그것은 '알라'와 '코란'과 '마호멧'이라는 이름 이었습니다. 그리고 집안에 다른 종교의 물건이 있으면 다 치워 없애도록 권하고 특히 불교와 유교의 불상이나 제단은 직접 부수기도 하였답니다. 이 들이 가고 난 직후 정말로 북에서 일단의 군인들이 내려오면서 이 권유를 지키지 않는 이들을 무조건 학살 합니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상황에서 전통과 신념을 버리지 않던 이들은 모두 학살되었고 살기 위해 신념을 버리고 지시를 따르고 이 행동을 매일 습관적으로 할 수 밖에 없었던 사람들은 살아남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났습니다. 무의미하고 엉터리 흉내만 내던 이들은 스스로 교리와 성직자를 찾게 되었습니다. 물리적인 상황에 적응하려는 것이 본성일까요? 살아 남기 위해서 무의미하게 반복하는 행동의 의미를 찾고자 했기 때문일까요? 습관화된 것을 받아들이게 하는 심리적인 작용이었을까요? 조작된 역사를 만든 세력들의 이러한 의도는 마침내 성공합니다. 암암리에 이루어진 공산당의 회교 지원책과 함께 맛물려 그 때로부터 60여년이 지난 지금 지금 신강지역은 완벽하게 회교지역으로 바뀌어져 있습니다. 곧 신강지역의 비밀2를 올리겠습니다. 지식창고 1. 위구르역사부분 : http://myhome.hananet.net/~ad313, 네이버 지식in, 김호동지음 ‘중앙아시아의 혁명과 좌절’ 2. 서안주둔 미군부대 : 중앙일보 3. 1945-1949년의 신강상황 : 책이름 생각나지 않음(혹! 한배달?2000년도?) 4. 전쟁비용 : http://www.historylearningsite.co.uk/ military_developments_thirty.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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