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압록강변이 만리장성 동쪽끝' 또 주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7377760
<연합뉴스 자료의 주소>
중국 정부가 갑작스럽게 만리장성이 압록강 주변 이라는 주장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한국 정부의 학계에서 이 곳을 전문적으로 분석 하였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산과 강 그리고 목책 등이 혼합된 형태의 단순한 형태라고 합니다.
거기다 중국 정부의 왜곡과 관련된 '요동변장'에 관해서 구글에서 자세하게 찾아보니 '요동 변경에 만들어 놓은 담' 이라고 합니다.
담은 쉽게 설명하면 집 주변의 공간을 보호하기 위해서 만들어 두는 벽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그러므로 최근에 중국 정부에서 만리장성 으로 포함한 부분은 중국 정부에서 제작한 건물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중국 학자 분 들이 요동에 새롭게 추가된 만리장성의 실체에 관한 논란에 관해서 믿기 힘들다면 아래의 방법대로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방사선 탄소연대 측정기는 아주 고가의 장비가 필요 합니다.
1. 중국 정부에게 들키지 않도록 은밀하게 요동에 새롭게 추가된 만리장성 일부의 구성 물질을 확보함.
2. 중국 정부에게 들키지 않도록 은밀하게 요동에 새롭게 추가된 만리장성 일부의 구성 물질을 방사선 탄소연대 측정기로 측정함.
3. 예상 밖의 충격적인 결과가 나와도 놀라지 말고 그대로 받아 들임.
그리고 이 내용대로 확인을 하시고 나면 중공 정부의 이러한 왜곡과 선동의 실체를 제대로 확인하고 중국 정부의 전략에 선동 되지 말라고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중국 정부의 이러한 주장이 황당 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