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니까 좀 설렁하네요.
하긴 이제 그렇게까지 안떠들어도 중국 아니 중공에 대해 세상 사람들이 알만큼은 다알았으니까...원래 서로 모르고 궁금할때야 알고 싶어서 난리부루스이지만 다알고나면 관심이 당연히 줄어들죠.
이제는 이전에 말한대로 중국의 국민소득이 그 중요한 $3500선에서 왔다리 갔다리하는 지금부터가 정말 중요한데 말입니다.
중국인들도 이제는 배부르고 등따셔지면 '자유'라는것을 추구하게 될것이고 또 그렇게 되어야하는데 중공애들이 어떻게 이점을 만족시키고 기득권을 계속 차지할지가 의문입니다.
호주에서 이번에 중국을 방문하고온 중국친구들은 과거와는 달리 물가가 너무 올라서 이전처럼 쉽게 물건을 구입을 못하겠다고 하던데...이래저래 걱정입니다.
그래도 지금 보면 불과 1~2년만에 중국분들 생각들이 많이 바뀐것같아서 좀 어색할 정도입니다.
하긴 그래서 이사이트가 더 설렁한지도 모르겠읍니다.
뭔가 서로 반대의견을 가져야 반박글도 올리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