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중국인이 다 이런것은 아닐진데....
군사대국, 경제대국이면 뭐하나..
돈으로 사는것 말고 힘으로 누르는것 말고 사람들이 마음으로 따라오게 할수있는 인성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란것을 모르는것인지...
외국에서까지 이정도면 중국내에서는 어떨지 상상이 된다.
이건 정치적인 색채가 있는것이나 돈이 관련된것도 아닌 외국간의 친선경기에서 이러면..
더구나 한,두명의 일명 또라이들이 하는 짓도 아닌 단체가...이렇게 까지 해서 이기고 싶을까.
하긴 중국 축구의 그 소문은 익히 들어서 알고는 있지만 이건 정말 아닌것 같다.
어떻게 중국인들이 중공이 하는짓을 그대로를 점점 따라 가고 있는것 같은 느낌은 왜인지.
실패로 끝난 상하이 서포터스의 ‘끔찍 퍼포먼스’
[스포츠서울닷컴] 2009년 04월 23일(목) 오전 10:56글자 크게 글자 작게 메일로 보내기 프린트 [스포츠서울닷컴 | 김현회기자] 지난 23일 오후 4시경의 수원월드컵경기장. 수원 삼성과 상하이 선화의 경기가 열릴 오후 7시까지는 아직도 많은 시간이 남아있어 경기장은 한산했다.
하지만 일찌감치 경기장에 도착한 일부 상하이 서포터스는 텅 빈 경기장에서 끔찍한 퍼포먼스를 자행해 빈축을 샀다.
약 100여 명 정도의 상하이 서포터스는 20여 명 단위로 움직이며 수원 서포터스석인 N석 앞에서 노래를 부르며 행진을 했고 그 중 서너 명이 N석으로 잠입해 수원을 향해 조롱 섞인 행동을 했다.
N석으로 몰래 들어온 상하이 서포터스는 살아있는 새를 칼로 난도질해 피를 여기저기 뿌리고 사체를 그대로 던져놓고 줄행랑을 쳤다.
수원 구단 공식명칭인 ‘블루윙즈’를 꺾겠다는 의도.
수원 서포터스 ‘그랑블루’ 김일두 운영국장은 “응원 준비를 위해 일찍 경기장에 도착한 한 여성이 이 장면을 목격했다”면서 “이야기를 듣고 현장에 도착해 보니 새 몸통이 갈기갈기 찢겨져 있었고 핏 자국도 선명했다”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하지만 이들의 주술을 하늘이 외면한 탓일까. 상하이는 이날 경기서 선취골을 뽑고도 수원 이상호와 배기종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1-2 역전패를 당했다.
심지어는 페널티킥도 실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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