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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변가와 附體에 대하여
이름 : 이태수
2009-04-07
궤변가와 附體에 대하여 附體는 불교용어로는 責主鬼神이라고 한다. 부체와 책주귀신의 의미는 좀 차이가 있다. 사찰에서 구병시식(救病施食)을 할 때에 책주귀신을 천도시키는 제사를 지낸다. 구병시식의 의미는 병의 원인이 귀신이나 정신적인 원인에서 비롯되었다고 판단했을 때에 지내는 천도재이다. 집안의 누군가 비정상적으로 죽었을 때 그 원혼이 저승에 가지 못하고 이 승에서 떠돌면서 오고 갈 곳이 없어서 친척이나 친구집에 기웃거리는데, 이렇게 되면 그 집안에 우환이 생기는 것이다. 이런 원혼을 책주귀신이라고 부르는데, 책주귀신은 아무한테나 붙을 수 없고, 반드시 생전에 부채 즉 채무가 있는 사람에게 붙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죽은 사람에게 빚을 졌을 때에 그 죽은 사람이 저승에 가지 못했을 때에 채무자에게 찾아와서 못 살게 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책주귀신을 천도시키는 것이 구병시식이다. 그리고 구병시식은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 카톨릭의 구마의식도 불교의 구병시식과 유사하다고 본다. 부체(附體)는 보통 스승 없이 홀로 산속에서 수도하는 사람에게 붙는 경우가 많다. 물론 불교나 도교 중에서도 부체가 붙는 경우가 있다. 특히 색심(色心)을 이겨내지 못하면 부체가 붙을 수 있다. 책주귀신은 살아생전에 친척, 친구, 원수지간에 발생하지만, 부체는 보통 수련을 잘못했을 때 발생하는 것이다. 부체의 출처는 동물에서 오는 것도 있고, 즉 동물령을 말한다. 또는 신선이나 저층의 신이 타락하여 사람에게 붙으려고 접근한 것이 부체가 된다. 제가 절에 있을 때에 본 부체 중의 하나는 전생에 수도승이었는데, 화두선을 공부하다가 정신 이상이 되어 허공을 떠돌다가 어떤 사람에게 붙었는데, 이것의 이름을 수좌귀신이라고 부른다. 수좌귀신이 붙은 어떤 처사를 보았는데, 참선 수도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 상당히 달변이고, 매우 그럴듯해 보였다. 그런데 결정적인 허점이 노출 되었는데, 자꾸 엄격한 수련을 강조하고, 즉 그렇게 엄격하게 수련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인데, 자꾸 이치를 들먹거리면서 엄격한 수련을 강조하는 것이다. 또 하나의 허점은 얼굴이 더럽고, 귀와 목이 더러우며 몸에서 악취가 났다. 이 수좌귀신이 붙은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과거에 조선시대에 참선 공부를 하였던 과거 승려들의 일상을 어느 정도 알게 되었다. 즉 수좌귀신이 붙은 자는 조선시대의 것을 많이 알고 있고, 조선시대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말과 행동이 비정상적이어서 부체가 붙은 것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또 어떤 처사는 매우 정직한 농촌 총각이었는데, 갑자기 어느 날 돈을 흥청망청 쓰면서 가산을 탕진하고 있었다. 역시 귀신이 붙은 것인데, 이 농촌 총각은 조선시대의 유생귀신이 붙었다. 말하는 것이 늘 공자왈 맹자왈을 이야기 하는데, 생전에 한문을 배워본 적이 없는 농촌 총각일 따름이었다. 한문에 일자무식이 어떻게 공자와 맹자의 이야기를 잘 알 수 있단 말인가? 불가사의한 일이다. 사실은 과거 조선시대에 고리타분한 유생이 그릇된 길에 빠져서 저승에 가지 못하고 이 승에 떠돌다가 연관이 있는 농촌 총각에게 붙은 것이다. 말하는 것이 유학에 매우 철두 철미해야 된다는 론조인데, 이치는 그럴듯해 보이지만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이다. 보통 부체가 붙은 사람의 말은 얼른 들어보면 이치에 맞는 것 같지만 자세히 생각해보면 이상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그 당시에 제가 이 농촌 총각을 위해서 구병시식을 해주었는데, 그 날 얌전해졌으며 몸에서 냄새가 사라지고 효과가 있었다. 그 후에 그 절을 떠났기 때문에 뒷 소식은 모르지만, 아마도 재발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농촌 총각은 무슨 생각이 그렇게 많은지 말이 끊임없이 나오며, 지극히 사변적인 것에 빠져 있었다. 즉 유교중에서 사변론에 빠진 조선시대의 유생 책주귀신이 붙은 것이다. 이 귀신을 제도하기 위해서 무념(無念)에 드는 입정(入定)법을 가르쳐 주어 어느 정도 효과를 보았다. 또 어떤 승려는 목덜미가 더럽고, 귀가 더러우며 눈빛은 흐리고 몸에서는 냄새가 났다. 말하는 것을 보면 매우 정직하고 조금도 물질적인 방면에서 속이는 것이 없다. 마치 수행을 잘 하는 승려처럼 보이는 것이다. 그러나 언행을 보면 비정상적이고 역시 귀신이나 부체가 붙은 것이다. 잘 아는 방면은 사람의 관상, 풍수 등이다. 이 승려 역시 초등학교 밖에 나오지 못했는데, 흔히 저학력 층에서 귀신이 붙는 자가 많다. 이것은 기독교의 경우에도 그러한데, 지식이 없는 자가 무슨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서 몇 가지 재주를 보이는데 사람들은 혹하는 것이다. 저학력이라고 해서 반드시 귀신이 붙는 것이 아니다. 사찰의 경우에는 저학력이라도 훌륭한 스승님을 모시고 공부하면 귀신이 접근하지 못한다. 이 승려의 말하는 것을 보면 론리는 없으나 내용은 있는데, 내용으로만 보면 이치에 맞는 것 같다. 승려들 중에 눈이 푸른 색을 띠면 조금 고급령이 붙은 것으로, 아는 것이 더 많고 역시 풍수지리와 관상을 잘 본다. 눈이 푸른 색을 띠지만 안광(眼光)이 없는 것이 특색이다. 고급령이 붙은 경우에는 몸에 냄새가 없고 얼굴이 그런대로 깨끗하다. 이런 경우에는 자세히 관찰해야만 알 수 있다. 고급령이 붙은 것은 무엇이 잘 못되었는가? 이런 경우에는 수행을 잘 하고 있지만, 자신이 즉 사람이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고급령이 시키는 대로 수행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보통 승려들이 알지 못하는 불교 중의 비밀을 조금 아는 것이 있으며 이런 것에 근거하여 수행을 한다. 이상한 점은 수시로 표정이 변한다. 부체가 붙은 자들의 특징이 궤변에 능하다. 어떤 분위기를 틈타 순식간에 말 장난으로 상대방을 제압하여 자기의 제자로 삼으려 애쓰는데, 사람이 그런 것이 아니라 그 배후에 있는 귀신이 하는 것이다. 이 귀신들은 사람보다 저층이지만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을 아는 것이 있다. 또한 사람의 마음을 귀신같이 알아낸다. 즉 사람 마음을 미리서 알고서 사기를 치는 것이다. 한결같이 관상을 잘 보며 병을 볼 줄을 안다. 귀신이 붙은 자의 특징은 육식을 삼가는 것이 없다. 함부로 고기를 먹으며 고기 먹는 것을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으며, 심지어 석가모니의 불살생계에 대하여 논할 때에는 궤변으로 불살생의 의미를 퇴색시켜서 고기 먹는 것을 권장한다. 또 하나 특징은 섹스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그것이 센 것을 자랑한다. 자기를 따라 하면 그것이 세 질 수 있다는 사설(邪說)을 늘어놓는다. 또한 부체가 붙는 자의 특징은 절에서 기도하기를 좋아한다. 기독교에서 역시 기도하는 것을 좋아한다. 부처의 가피 또는 하느님의 은총을 얻으려 부지런히 기도를 하는데 빌고 있는 내용은 매우 삿된 것이다. 주로 비는 내용이 병 고치는 능력을 원한다. 신상이나 불상에 기도해서 병 고치는 것을 구하고,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따라서 하라고 하면서 돈을 받는다. 또는 운명상의 재난을 피하는 것을 갈구하는데, 효과를 좀 본 후에는 역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따라서 하라고 하면서 돈을 받는다. 사찰의 불상을 보았을 때에 그 불상이 더럽다는 것이 느껴진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그 불상에 사특한 소원을 많이 빌어서 그 불상에 귀신이 붙어서 그러한 것이다. 불상에 세속적인 복을 빌면 그 불상에는 역시 부체가 붙어버린다. 부체가 붙은 불상에 절을 해서는 안 되는 것으로 그 불상에 절하면 그 부체가 절하는 자의 스승이 되려고 야단이다. 절에 갔을 때에 함부로 불상에 절을 해서는 안 되는데, 위험하기도 하는 것이다. 보통 오래된 사찰의 오래 된 불상에는 부체가 없다. 현시대가 정말 말법(末法)시대인데, 사찰이나 교회나 모두 귀신이 가득찼고, 부체가 붙은 성직자가 매우 많다. 일반인들은 이런 것을 구별할 능력이 전혀 없는데, 그래도 공자의 유교적 소양을 갖추었고, 논리가 정연하면 이런 부체나 귀신에게 휘둘리지 않을 수 있다. 기도를 좋아하는 성직자에게는 부체나 귀신이 붙었다고 보면 매우 정확하다. 특히 복을 비는 행위를 하면 100% 귀신이 붙은 자의 행위이다. 현재 위와 같은 귀신과 부체를 해결할 수 있는 종교는 없다. 이미 사찰이나 교회는 부체들로 가득차서 그들도 자신을 보호하기도 어렵다. 제가 절을 떠난 것은 1996년도였는데, 불상에 귀신이 잔뜩 붙어 있는 것을 보고, 절에서 불공이나 기도를 하거나 법회를 할 때에 귀신이 붙은 불상에 절을 해야 하는데, 이것은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제가 그 당시에 신도들에게 말하기를 당신들 그냥 나에게 생활비 정도의 시주금을 주라. 기도, 천도재, 불공을 거치지 말고 그냥 나에게 달라고 말했었다. 즉 불상에 복을 빌지 말고, 수행승에게 그냥 시주하라고 말했었다. 물론 현실적인 것이 못 되기 때문에 그냥 시주금을 준 일은 매우 드물었다. 무슨 문제인가 하면, 불교 신도들은 자신들이 사찰이나 승려에게 보시를 하고 복을 짓고 있다고 생각한다. 즉 불공이나 기도를 하면서 절에 보시를 하는데, 자신들은 대단히 공덕을 짓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반대로 생각을 해보면 승려는 1시간 이상을 염불을 해주는 데, 염불해주는 대가이지, 무슨 절에 보시를 한 것이 아니고 더구나 공덕을 지은 것도 아니다. 승려가 염불 기도 불공 천도재를 해주는 것이 없이 신도가 그냥 보시를 하였다면 보시로 인정할 수가 있다. 그러나 1시간 이상을 승려가 염불 기도 불공 천도재를 해주고 시주금을 받았다면, 서비스에 대한 대가를 받은 것에 불과한 것이다. 그 당시에 제가 신도들에게 말했는데, “불상에 복을 비는 것은 나쁜 짓입니다. 귀신에게 비는 것과 같고, 부처님을 모욕하는 것과 같습니다. 마치 당신은 부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뢰물 공무원을 믿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당신은 부처를 믿는 것이 아니라 귀신을 섬기는 것입니다. 재앙을 피하고 세상의 복락을 부처에게 비는 것은 정말 삿된 것으로 부처님을 모욕하는 것입니다.” 등등의 이야기를 해주었다. 물론 신도들은 알아들었지만, 그 당시의 불교 현실은 나의 이야기를 들어줄 상황이 아니고, 현재도 마찬가지이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말아 바로 나에게 해당되는 상황에 이르고 만 것이었습니다. 현재 부체와 귀신을 해결하고 처리할 수 있는 유일한 수련법은 파룬궁 뿐이다. 전법륜을 읽고 파룬궁 5가지 동작으로 된 연공을 하고, 발정념(發正念)을 하면 사악한 귀신과 부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전법륜을 정성스럽게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 자신의 신체 주위에 있는 좋지 못한 령들과 귀신들과 부체들이 모두 청리가 됩니다. 그 마음이 지극히 바르면 온갖 귀신들과 부체들이 접근하지 못합니다. 제가 왜 이런 글을 쓰게 되었는가? 최근에 위와 같이 부체가 붙어서 궤변을 하는 자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 가짜 도사들이 많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스승이 없이 홀로 공부한 자로서 자칭도사라고 하거나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면서 남의 스승 노릇을 하려는 자는 부체가 붙은 것이 확실합니다. 남의 스승 노릇을 하려면 반드시 예로부터 내려오는 인가를 받은 스승을 찾아가서 인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태수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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