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에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중공을 더욱더 조바심을 나게 만들고 있나보다.
중공의 모든 무기체재가 이미 방어용이 아니라 공격용으로 바뀌고있고 그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있는데 문제는 이 장단에 맞출려니 주변 다른나라까지도 군사력의 증강이나 예민도가 같이 높아지고있다는거다.
이러다가 고의로 혹은 실수로 하나만 터지면 그다음은 연쇄적이 될수밖에 없고 끼리끼리 뭉치게 되어서 시작이야 작게 터지지만 주변으로 퍼지면 대책이 없어질지도 모른다는게
겁이난다는거다.
이게 이렇게 가면 안되지만 역사적으로 봐도 경제가 어려워지고 국민들이 따라와 주지 않으면 어느시대 어느나라라도, 특히 독재나 일당체재가 가능한 나라에서 가장 쉽게 시도하는게 외부로 눈을 돌리게 하는 방법이었기 때문이란걸 알기때문에 더욱그렇다.
-뉴스 1
中 군비증강에 美 우려 고조… 대만 해협에 미사일 배치
[쿠키뉴스] 2009년 03월 26일(목) 오후 06:15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쿠키 지구촌] 중국의 급속한 군비 증강에 대한 미국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국방부는 25일(현지시간) 의회에 제출한 ‘연례 중국 군사력 보고서’에서 “중국이 강화된 군사력을 어떻게 운용할지를 둘러싸고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잠재적으로 오해와 오판의 가능성을 크게 해 안정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중국이 핵과 우주 및 사이버 전쟁과 관련한 파괴적 군사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지역 군사력 균형에 변화를 주고 있으며 이 영향은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넘어서고 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민해방군은 중국 영토 안에서 장기전에 대비했던 대군(大軍)에서 첨단 군사력을 지닌 적국과 맞서 단기적으로 고강도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방향으로 전략적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중국은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등에 이어 2009∼2010년 핵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도입함으로써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유연성과 대안을 갖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국방부는 중국이 최근 영토방어를 넘어서 군의 임무를 새롭게 부여하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인도 역시 중국의 군사적 도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비밀 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일간 힌두스탄 타임스는 인도 군 당국이 전쟁 시뮬레이션 ‘디바인 매트릭스(Divine Matrix)’를 23∼25일 실시했다고 26일 보도했다.
이 훈련은 중국이 지역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2017년 이전 인도에 대한 군사 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전제 하에 이뤄졌다.
아울러 중국과 대만의 화해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지난해 대만 해협 인근의 미사일 배치를 늘렸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전했다.
증강된 미사일은 중국이 양안 충돌시 대만에 대한 미국의 지원을 방해 또는 지연시키기 위해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FT는 보도했다.
워싱턴=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명호 특파원 mhkim@kmib.co.kr
-뉴스 2
中·러 “日 전력증강 두고 못봐”
[세계일보] 2009년 04월 05일(일) 오후 09:45 가 가| 이메일| 프린트
中은 서해에 신예 잠수함·러는 미사일부대 극동 이동 배치
중국이 일본의 전력 증강에 맞서 신예 공격 잠수함을 서해에 배치하고, 러시아가 미사일 부대를 극동 기지에 이동 배치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5일 전했다.
일본 자위대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를 계기로 동북아시아 지역에 첨단 잠수함 전력을 급속히 증강하자, 이에 맞대응하는 차원이라고 언론들은 풀이했다.
산케이신문 등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서해와 남중국해 등을 관할하는 북해함대의 뤼순(旅順) 잠수함 기지에 러시아제 고성능 킬로급 잠수함을 배치했다.
중국은 동해함대와 남해함대에 있던 이 잠수함을 북해함대로 이동시켰다. 이 잠수함은 러시아가 1980년대 러시아의 전략핵잠수함을 방어하기 위해 건조했으며, 핵 미사일 탑재도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이 성능이 뛰어난 킬로급 잠수함을 배치한 것은 일본이 이 지역 잠수함 전력을 급속한 증강한 데 따른 것이라고 언론들은 분석했다.
러시아군도 북한이 로켓을 발사하기 며칠 전 하바롭스크 부근 지역으로 미사일 부대를 이동 배치시켰다고 이타르타스통신이 4일 보도했다. 러시아군 참모본부의 한 간부는 “러시아가 이번에 배치한 방공시스템 S-300은 북한이 발사한 로켓의 궤도 이탈에 대비하고 일본 요격 미사일의 궤적을 추적하는 임무를 띠고 있다”고 전했다.
러시아군 소식통은 북한의 로켓 발사 자체가 위협적이진 않다면서 그보다는 미국과 일본의 미사일방어망(MD) 시스템에 관한 정보를 탐지하는 목적이 더 크다고 밝혔다.
일본은 수년 전부터 동북아시아 해역에서 활동 중인 잠수함 전력을 급속히 증강시켰으며, 최근에는 이지스함과 함께 고성능 잠수함을 16대까지 증강 배치시켜 중국과 러시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정승욱 기자 jswook@segye.com
- 뉴스 3
중국-인도 국경 갈등 '선' 넘나
[한국일보] 2009년 04월 06일(월) 오전 03:13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인도 대통령 분쟁지역 이례적 방문에 중국 불편한 심기
"1962년 중국과의 전쟁에서 '왈롱의 영웅'들이 보인 기상과 용맹성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인도 대통령이 중국과 인도의 국경분쟁지역인 히말라야 산맥 동쪽 지역을 이례적으로 방문, 국경 수비대를 격려하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양국의 해묵은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5일 홍콩 동방망과 인도의 아삼트리뷴 등에 따르면 파라티바 파틸 인도 대통령은 3일 중국과 인도의 접경지역인 아루나찰 프라데시주의 국경초소를 전격 방문, 군 관계자들에게 "인도 정부는 이곳 군대가 가장 현대화한 무기로 무장할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라며 "(중국의) 어떠한 위협도 물리칠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한다"고 경각심을 촉구했다.
파틸 대통령은 "나는 이곳에 대통령이 아닌 여러분의 어머니 또는 누나로서 찾아왔다"며 "1962년 중국과의 왈롱전쟁 당시 인도 군인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용기와 희생정신을 잃지 않았으며 그 정신은 계속 전승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파틸 대통령의 발언은 지난해 만모한 싱 인도 총리의 중국 방문 이후 잠잠했던 양국의 갈등이, 최근 인도의 완구 수출을 둘러싸고 벌어진 양국의 무역 분쟁 이후 다시 고조되는 것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인도는 지난해 중국 군이 양국의 국경 분쟁지역 통제선을 100차례 이상 넘었다고 주장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왔다.
인도의 한 군사 소식통은 "최근 싱 총리와 인도 국방장관에 이어 대통령까지 아루나찰 프라데시주를 방문한 것은 이 지역에 대한 인도의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려는 외교 메시지"라고 지적했다.
중국과 인도는 히말라야 산맥 국경선을 놓고 62년 20여 일간 전쟁을 한 이후 인도는 중국이 자국 영토인 카슈미르지역 3만8,000㎢를 점령했다고 주장한 반면 중국은 인도의 아루나찰 프라데시주 9만㎢를 자국 영토라고 맞서며 갈등을 빚어왔다.
중국은 파틸 대통령의 국경초소 방문과 발언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친강(秦剛) 외교부 대변인은 4일 "중국은 중국과 인도의 국경분쟁지역에 대해 시종일관 명확한 입장을 보여왔다"며 "양국은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을 위해 공동노력하며 양국 지도자들 역시 일치된 인식을 견지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이징=장학만 특파원 local@hk.co.kr
-뉴스 4
'중 군비확장땐 일본 핵무기 제조'
일본 야당인 자유당의 오자와 이치로(小澤一郞) 당수는 6일 중국의 군비확장 움직임에 대해 경고하면서 "중국이 지나치게 군사력을 확충할 경우 일본이 핵무기를 제조, 중국의 군사력을 손쉽게 능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자와 당수는 후쿠오카에서 한 강연을 통해 "중국이 너무 팽창하면 일본 국민이 신경을 곤두세우게 된다"면서 "일본으로서는 핵탄두를 제조하는 것이 매우 쉬운 일이며, 수천 개의 핵탄두를 생산해낼 수 있을 만큼 충분한 플루토늄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중국 정보기관과 관련된 한 인사와 만난 자리에서 이같은 이야기를한 적이 있다고 소개하면서 "우리 일본이 마음만 먹으면 군사력 면에서 결코 지지 않는다는 점을 그 사람에게 얘기했다"고 말했다.
오자와 당수는 강연에서 자신은 일본과 중국의 평화적인 공존을 추구하고자 한다고 강조하고 자신의 이번 발언의 진정한 의미는 양국 관계의 강화를 뜻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오자와 당수의 이번 발언이 중국측으로부터 강력한 반발을 초래하고 국제사회에 적지 않은 파문을 불러올 것으로 내다봤다.
오자와 당수는 강연에서 "중국과 북한이 속해 있는 동북아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불안정한 지역이며 중국은 미국에 이어 초강대국이 되기 위해 군사력 확장을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이 민주화되면 전세계가 더욱 안정되지만, 중국이 불안정해질 경우 아프가니스탄이나 유고슬라비아 사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혼란이 초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후쿠오카 교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