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제목에서 속인이라는 표현은 종교가 없는 사람을 뜻하고, 어떠한 수련이나 수도를 하지 않는 사람을 뜻한다. 수도자는 정권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중국 공산당이 무너져도 여기에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이다.
제가 력사 연구를 본격적으로 한 것은 2008년 2월이었다. 근세조선이 중국 대륙에 있었음을 알고서 깜짝 놀라서 연구에 착수한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고구려, 신라, 백제가 중국 대륙에 있었고 고려때부터는 한반도에 있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고, 고려까지 중국 대륙에 있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고, 근세조선까지 중국 대륙에 있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을 재야 사학자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렇게 연구하는 학회가 굉장히 많고, 인터넷 사이트는 훨씬 많다.
그런데 제가 아쉽게 생각하는 것은 재야 사학자들이 중국 공산당의 멸망에 대하여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것이다. 관심이 있어도 무슨 공포심이 있는지 글을 쓰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근본이 중국 대륙에 있고, 특히 중국 신강성에 있었는데, 왜 중국의 현재 력사에 관심을 갖지 않는단 말인가?
대한민국의 한복판이 사실상 중국 대륙이고, 중국 대륙인들이 사실상 근세 조선의 백성인데, 중국인과 한국인을 구별할 수 있단 말인가?
현재 중국 국내에서 정말 위험을 무릅쓰고 구평을 전하여 수많은 중국인을 탈당시키고 있는데, 그 용기와 기백에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마치 예전에 생생한 조선의 선비 모습을 보는 듯하다.
불의에 굴하지 않고 목숨을 내놓고 바른 소리를 하며 언행이 똑 바른 조선의 선비!
현재 구평을 전하는 중국인이 바로 과거 조선의 선비들이다.
조선의 선비는 인명은 재천이라고 믿었다. 사람 목숨은 하늘에 달려 있지 사람이 어떻게 한다고 해서 더 오래 살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세상은 안전하지 않아서 무슨 사고로 죽을 수 있고 무슨 병으로 죽을 수 있는 것이다. 불의의 사고나 병으로 죽는다는 것은 치욕스러운 것이다.
구평을 전하다가 발각되어 공산당에 의해서 목숨을 잃은 것은 병으로 죽는 것보다 더 영광스러운 것이다. 실제로는 구평을 전하다가 발각된다고 해도 꼭 죽는 것은 아니다. 석방되는 사례도 많다. 즉 중국 공안들도 공산당을 싫어하는 것이다.
미래를 예측해보면: 중국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구평을 전하여 탈당시키는 중국 속인들이 중국을 차지하는 영광을 얻으리라고 본다. 대한민국의 재야 사학자들이 연구한 것은 전부 구평을 전하는 속인들이 모두 접수하게 되리라고 본다.
구평을 전하는 속인들이 아시아의 희망이고 인류의 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