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도 항공모함 건조 착수
[중앙일보] 2009년 03월 03일(화) 오전 01:26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중앙일보 최형규]
중국에 이어 인도가 자체 항공모함 건조에 착수했다고 인도 타임스 등 현지 언론이 2일 보도했다.
미국·러시아·영국·프랑스와 함께 세계 5대 항공모함 강국이 되겠다는 야심이다. 중국의 항모 건조에 대응해 전략적 우위를 점하겠다는 전략도 숨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인도 국방부는 1일 남부 항구의 한 조선소에서 국산 기술로 항공모함 건조가 시작됐다고 발표했다.
총 6억5000만 달러가 투자되는 이 항모는 길이 260m, 폭 60m에 배수량은 4만t 규모다. 탑재기는 최대 30기 정도이고 승선인원은 1600명이다.
2014년까지 인도 해군에 인계될 이 항모에는 미그 29기와 인도가 자체 제작한 LCA 전투기·헬기가 탑재될 예정이다.
인도는 자체 기술로 항모를 건조하기 위해 2002년부터 설계를 시작해 2006년 완성했다고 국방부 관계자는 밝혔다.
인도 해군은 현재 구축함과 초계함 등 155척의 각종 군함을 보유하고 있다.
앞서 인도는 1986년 영국에서 소형 항모를 구매했으며 2004년에는 러시아로부터 배수량 2만8000t 규모의 고르스코프호를 사들여 개조 공사를 하고 있다.
따라서 자체 개발한 항모가 건조될 경우 3대의 항모를 보유하게 된다.
한편 중국 국방부 관계자도 지난해 자체 항모 건조 사실을 시인했다.
일본의 산케이(産經) 신문은 지난달 5일 중국이 2020년 4만~6만t급 중형 항모 3척을 운용하는 체제 구축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 군사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중국은 현재 다롄(大連)에서 개장공사를 받고 있는 옛 소련 항공모함 바리야그(5만8500t)호를 훈련 항공모함으로 곧 취역시키고, 그 경험을 근거로 4만~6만t급의 중형 항모 2척을 추가로 건조한다는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홍콩=최형규 특파원
결국 중국은 갖가지 이유를 달아 군사력을 확장하고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이전과 달라진게 하나도 없다는것이고 오히려 동북아시아의 군사적 긴장감만 높인꼴이 되었다.
더구나 항공모함은 방어를 위한 무기가 아니라 절대적인 공격용무기이니 주변나라의 긴장도는 말할 필요가 없다.
인도가 중국에 대항하기 위해 군사력을 확장하고 이미 미국은 일본에 세계최강 전투기인
F-22기를 100여대가량 팔기로 했고 아마도 일본은 항공모함및 핵을 보유하게될 빌미를 중국때문에 가지게 될것이다.
일본이 기술이나 돈이 없어서 항공모함이나 핵을 못가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없을것이다.
인도도 지금은 소련에서 수입하는 Mig 29기 정도지만 결국엔 중국이 수입하게될 항공모함용Su 33 이나 Mig 35로 바꾸게 될것이고 한국도 그대로 있지않고 현재 추진중인 F35기 대신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일본과 같은 F 22기를 원하게 될것이다.
중국과 인도가 이렇게 군사력을 확장하니 주변 터어키및 파키스탄및 그외나라들 역시 군사력을 확장시키고있는 형편이다.
심지어 호주조차도 이미 미국의 F 35를 방어용으로 수입을 하고 Collins급 잠수함을 중국에 대항해서 배치한 상태이며 계속 군사비의 지출을 늘리고 있다.
이렇게 되면 동북아시아 주변의 모든 나라들이 재래식 무기든 현대식무기든 증강을 계속 하게 될것이고 어떤식으로도 분쟁은 일어나게 될거다.
중국의 군사력의 확장은 결국 무었을 위한것이었는지 모르겠다.
중국의 치명적인 오류는 중국의 미래를 항상 다른나라의 현재상태만을 비교하는것이고 다른 나라도 중국과 같이 발전해 나간다는것을 아는지 모르겠다.
그나저나 중국은 중요한 모든 전투기나 선박및 무기들을 소련에서 수입을 하고있는 실정이고 거꾸로 이야기하면 소련의 군사기술을 영원히 앞지르지 못한다는 것인데 지금도 미국을 앞설수있다고 생각하는건지...이런식으로 군사력을 확장하면 끝에가서는 반복되는 역사처럼 국지전이든 전면전이든 또 전쟁의 바람이 불어 올텐데...
참고설명: F-22 > F 35 = 5세대 전투기
Su 35 > Mig 35 = F 15 개량형 > F16 개량형= 4세대 +나 ++급 전투기
Su 33 ,Mig 33 = 초기 개량형의 F 15, F 16 = 4세대 +급 전투기
Su 29 아래급은 4세대급 전투기 여기엔 중국의 J 11B형도 포함되고 미국의 현재
운용중인 F 16, 18 등이 포함됨.
그리고 Su 27 아래는 대부분 3세대급임. ( 현재까지는 소련에서 운행중인 전투기
의 대부분은 모두 Su27의 개량형임)
미국은 2000대의 거의 4세대 이상의 전투기만 보유중이고 중공의 3000대의
전투기중 3세대 이상 4세대급의 전투기는 2~300대 정도이고 나머지는
폐기처분직전의 1~2세대급 전투기들이며 러시아조차도 함상용 Su33기는 최대 50
여대 밖에 없는것으로 알려져있다. 한국도 아직 F 4,5를 백이십여대가량을
보유중이 나 대부분 현대전에서 사용하기 무리이고 3세대급 전투기와
Dog Fighting에서도 무리임.
F 22는 시뮬레이션으로 미국이 가진 모든 전투기를 동원해서 가상전투를 한결과
f16,15,18등을 144:1의 비율로 격추시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