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어려운 시기에 중국의 당당함과 경제발전의 포부는 세계제일이지만
그것은 거품경제의 환상에서 아직 깨지못한 관리들의 환상때문입니다.
현재 세계경제와는 관계없이 경제발전을 이룰수 있다는 그들의 잘못된
시각을 어떤이는 중국만의 독창적 우수성을 보여주는 것이며
서방의 자본주의와는 차별되는 중국식 자본주의의 특징으로 보는 자들이
있는데 사실은 그것은 박정희대통령이 남들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성공으로이끈 예전의 상황과 거의 흡사할 뿐입니다...
물론 흡사하다는 것은 중국정부의 눈으로보는 현재의 상황이지요...
그런데 양국간의 국민정서와 서로간의 상황은 크게 다릅니다...
애초에 한국은 보릿고개를 이기자는 구호아래 농촌에 처음부터 신경을
많이 써서 70년대와 80년대까지만 해도 도시 근로자들의 평균보수보다
농사지어 나오는 돈이 근로자와 비교하면 훨씬 많았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중국은 정반대죠...
중국사람들은 한국이 새마을 운동을 통해 한국기업을 살린 것처럼 말하는데
그것은 완전히 잘못된 시각입니다...농촌에서 가전제품을 본격적으로
사용한 시기는 새마을 운동 시기가 아니라 박정희 죽고 전두환 대통령
들어서 부터 입니다...
박정희 말기만 해도 시골에 전화가 없고 동네 이장한테나 가야 전화를 썼죠.
또한 한국기업들이 그리 발전하지 못한 시기였기 때문에 새마을 운동으로
한국기업을 살렸다는 중국사람들의 시각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죠...
현재 중국의 농민들은 대부분이 한국의 70년대 상황인데 정부에선 2000년대의
신상품을 농촌에 팔려고 하니 어처구니가 없죠...
또한 중국의 정서는 자본주의를 받아들여 잘살게 해주겠다는 약속이 있는데
이런 약속이 괭장히 큰 부담으로 중국정부에 작용할 겁니다...
작년 가을에 알마나 큰소리 첬습니까...세계금융경제에 중국이 기여하느니 하면서요.
아직까지 큰소리는 치고 있는데 그 큰소리 치는 습성 들어갈 날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만약 잘 팔더라도 그것은 농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기업을 위한 선택이며
또하나의 착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