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친구들은 이제 한국은 아니고 일본이 더 친하게 느껴진다고 하든데..
그거야 중국애들 자유로운 선택이니 상관할바는 아니지만 문제는 정작 일본친구들도 중국처럼 중국을 한국대신 더 사랑을 해주느냐는것인데... 불행히도 그것은 아닌것 같다.
모르긴 몰라도 지금 이상태에서는 시간이 지나갈수록 중국은 더욱더 국제사회에서 고립이 될것같다.
이미 유럽과는 등을 돌리고 있고 동남아시아에서도 중국이라면 고개를 절레절레흔드는데 그이유조차도 중국친구들은 모르고 있으니 그냥 안타까울뿐이다.
중국친구들은 한국인들이 중국을 폄하한다고 하는데 그래도 일본친구들이나 다른나라 보다는 한국이 더 나을거같다.
영어사이트에서 세계인들의 중국에 대한 비하를 보면 한국은 그래도 양반이라는것을 어떻게 알려줄수있을까.
중국의 일본에 대한 짝사랑은 참 안스럽다.
일본인 57% “한국에 친밀감”…여론조사서 역대 최고치
[경향신문] 2008년 12월 07일(일) 오후 05:46 가 가| 이메일| 프린트
ㆍ중국과 관계는 최악 응답
중국에 대한 일본인들의 인식이 지난 30여년 이래 최악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에 대해 친밀감을 느끼는 일본인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일본 내각부가 지난 10월 실시한 ‘외교에 관한 여론조사’에서 밝혀졌다. 내각부는 이 조사를 1975년 이후 해마다 해오고 있다.
내각부가 지난 6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중·일 관계에 대해 “좋지 않다”는 응답이 지난해 조사 때보다 3.9%포인트 오른 71.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과의 관계가 양호하지 않다는 응답이 70%를 넘은 것은 75년 조사 시작 이후 처음이다.
미·일 관계에 대해서도 “양호하다”는 답변은 7.4%포인트 감소한 68.9%를 기록해 현재 형식의 설문이 시작된 98년 이후 처음으로 70% 선이 무너졌다. 미국과의 관계가 “양호하지 않다”는 답변도 지난해보다 7.7%포인트 늘어난 28.1%를 기록했다.
내각부는 “중·일 관계 악화는 올 들어 터진 중국산 농약만두 파동 등 중국과 관련된 식품안전 문제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미·일 관계에 대한 평가가 나빠진 것은 조사가 실시된 10월 미국 정부가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지정을 해제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에 대해서는 “양호하다”는 응답이 49.5%로 지난해 49.9%와 큰 차이가 없었으나, “한국에 친밀감을 느낀다”는 응답은 2.3%포인트 증가한 57.1%로 역대 최고를 나타냈다. 외무성은 “민간 차원의 교류확대가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도쿄 | 조홍민특파원 dury129@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