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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차이나 회고담입니다.
이름 : 중공초토화
2008-11-29
데일리차이나 회고담입니다. 부랄친구 01-24 15:37 | HIT : 2,441 | VOTE : 215 데일리차이나 초창기멤버입니다. 수능 끝나고 고 3때 들어왔는데 벌써 친구들이 군대를 생각하네요. ㅎㅎ 지금와보니 그때에 비해서 정말이지 썰렁하네요. 전 내기에서 진 것 같네요. ㅎㅎ 제가 예전에 여기를 이용하던 분중 한분과 연락을 주고 받았었죠. 지금은 연락이 끊어졌지만, 그 분을 통해 삶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데일리차이나도 제 기억속의 한부분이겠죠. ㅎㅎ 그냥 인사드리고 갑니다. 도대체 뭔소리인가 하는 분들을 위해 편지하나 남기고 갈께요. ㅋㅋ 이렇게 남이 보내준 편지 공개해도 될른지 모르겠지만, 그 오라버니도 이해해주시겠죠 뭐..ㅋ 모두 건강하세요. 네가 생각한 것처럼 세상은 단순하지가 않아. 이 세상엔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란다. 미국의 전 중앙은행장이 자서전에 이런 글을 써놨지. 여론과 경제는 항상 반대로 나간다. 이 말 뜻은 말그대로 여론과 경제가 항상 반대로 나가서 그런게 아니지. 이 말 그대로 세상이 그렇게 돌아간다면 신문이 필요하지 않겠지. 이 말에 숨겨진 의미는 뭘까? ^^ 사실 중국이 그렇게 대단한 것은 아니지. 위의 말대로 우리가 듣는 여론과 중국의 상황은 정반대일 수 있다는 생각은 해봤니?   중화의 자랑이라는 샨샤댐만 보더라도 이면에 숨겨진 내용은 매우 잔인하지. 중화의 자랑이 아니라 중화의 수치이자, 굴복을 상징하는 거대한 조형물이지. 왜 샨샤댐 행사에 중국 고위층이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을까? 샨샤댐은 간단하게 말해서 거대한 댐이라든가, 환경오염을 유발한다같은 겉으로 들어난 사실외에도 숨겨진 이야기가 있어. 너도 잘 알겠지만, 양안전쟁시 중국의 아킬레스건이지. 대만에서는 독전갈이라는 작전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평범한 중국사람들은 이런 말을 해. 샨사댐은 튼튼해서 미사일 한두방으로는 어림없다. 과연 그럴까? 과연 미사일 한두방에 아니 간단한 폭발물에 파괴가 불가능할까? ^^ 샨샤댐이 무너지면 중국 중남부가 치명적인 타격을 받는다고 하지. 이건 핵폭탄 한두발의 위력을 훨씬 초과하는거지. 단순한 파괴만으로도 이런데 만약에 여기서 어중간한 화학무기라도 첨가된다면 어떻게 될까? 심각한 화학무기가 아닌 인체기능의 저하만 추구하는 수준의 화학무기라면 말이지. 목숨을 위협하는 심각한 수준의 화학무기라면 아무 인류역사상 가장 잔인한 순간을 목격할테고 말이지. 독전갈은 독을 가진 전갈이지. 네이밍센스가 죽이지. 이건 아주 노골적이야. 대만이 일방적으로 당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게 좋아. 결과는 정반대일 수도 있으니까 말이지. 이렇게 들어난 것만 해도 상당히 무서운데 들어나지 않은 것들은 얼마나 많고 얼마나 잔인한 진실이 숨겨져 있을까? 우리가 데일리차이나라는 사이트에서 알게되었지? 그 친구들도 한심한 친구들이지. 예전에 영웅이라는 영화를 놓고 훌륭한 영화라고 할때... 정말이지 한심하다는 생각밖에는 없었어. 아예 기본이 안되어 있는 친구들이야. 그 친구들은 구심점도 없고, 중국속담으로 말하자면 오합지졸이지. 열심히 구심점을 만들고자 노력하지만, 글쎄? 과연 과거처럼 될까? 네가 곧잘 하는 말이지만, 상대방을 현혹하기위해 만든 말중에 하나가 바로 민주화운동은 경제개발이 이루어지면 일어난다는 말이야.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느나라의 역사를 봐도 민주화운동은 경제개발이 이루어지기 전에 시작되었다는거야. 그리고 경제개발과 동시에 점점 커졌지. 민주화운동은 생존을 위한 움직임이 아니라, 보다 차원이 높은 인간의 존엄성을 위한 움직임이지. 노동자들이 일으키는 활동을 우리는 노동쟁의라고 하지, 민주화 운동이라고 하지는 않지. 진실은 말이지. " 민주화는 피를 먹고 자라는 나무와 같다. " 이말이다. 데일라차이나 친구들이 말하는 데모? 그건 한마디로 생존을 위한 노동쟁의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지. 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과 더나아가 자신이 속한 집단이익을 위해서 활동하는 것이지, 절대 국가적인 범위에서 활동하는건 아니거든. 노동쟁의가 민주화 운동으로 변질이 될 수는 있어. 예를 들면 이런거지. 노동자가 자신의 생존을 위해 데모를 하다 성공이든 실패든 했다고 치자. 이때 그들 무리들속에서 누군가 말하지. " 이 세상은 틀렸다.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 " 이런 공감대가 형성되고 그 집단이 행동한다면 민주화 운동이 되는거야. 이 집단이 집단이익을 추구하는걸까? 아니지. 바로 다른 사람들을 위한 투쟁이지. 이 투쟁은 단순히 회사차원이 아니라, 전국민이 참여하는 혁명이 되는거야. 우리나라에서 있어던 4.19 혁명이라든가, 프랑스 혁명이 이런 경우지. 이들이 단지 빵을 위해 투쟁한 것일까? 중국에서 아무리 노동쟁의가 많이 일어난다고 한들, 빵을 추구하는 이상 민주화운동은 되지도 않고, 될 수도 없다. 또한 변화도 없다. 데일리차이나에서 말하는 것 자체가 거짓이라는 사실을 넌 알아야할 필요가 있는거 같다. 그들이 주장하는 것중에 한가지만 지적해볼까? 가장 중심적인 내용을 한번 박살내볼까? 그들은 파륜궁을 탄압한게 강택민이 주동자라고 생각하지. 과연 그럴까? 강택민은 겁장이일 뿐이다. 그는 현중국이 문제가 많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그것을 변화시킬 의지도 능력도 없었던 중국이 망하는 것을, 변화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보수적인 노인네였을 뿐이야. 그는 생존을 위해 서구 민주주의 국가에 굴복한 겁많고 힘없는 노인네였을 뿐이다. 주범은 따로 있지. 민중이 일어서 자신의 모든 것을 잃을까봐 두려워하는 겁많은 노인네의 심리를 이용한 야심만만한 중화에 물든 구시대적인 멍청이들. 호금도같은 어리석은 중화주의자 녀석들... 이들이 주범이다. 강택민이 미국을 방문했을 때와 호금도가 미국을 방문했을 때 다른 점이 있거든. 강택민이 미국을 방문했을 때는 그저 대화만 할뿐이었지. 왜 호금도가 방문했을때 파륜궁 신자를 호금도 면전에 들이댔을까? 왜 호금도는 당황하고, 부시대통령은 그런 호금도를 보면서 웃음을 지었을까? '난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이런 호금도앞에서 강택민이 주범이고 넌 죄가 없으니 개과천선할 기회는 지금뿐이다라고 외치는 한심한 사람들이 바로 저기 어리석은 파륜궁 친구들이지. 왜 부시대통령은 탈북자출신 조선일보 기자는 직접 백악관으로 정중히 초청해서 그의 저서에 싸인까지 부탁했는데, 파륜궁이나 중국민주화인사는 무시할까? 내가 위에서도 말했지만, 중국인이 중화주의라는 구시대적인 사상에 찌들어서 거짓말을 하고 있고, 어리석기 때문이다. 그들은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 다시 돌아와서 데일리차이나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거야. 이넘이나 저넘이나 거짓을 진실로 포장하고 있지. 그들은 거짓속에서 무엇을 바라는 것일까? 넌 중국인이 러시아 연해주로 몰려간다고 하던데, 그게 뭐 어떻다는 거지? 나랑 내기하나 할까? 분명히 장담하는데 연해주에 진출한 중국인은 반강제적으로 러시아에서 퇴출될거다. 하지만 연해주가 중국인에게 점령되었다는 소식은 모든 사람들이 듣겠지만, 중국인이 러시아에서 퇴출되었다는 소식은 일반인들에게 굳이 찾지않는한 전달되지는 않을거다. 자아 넌 네가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하겠지? 내가 한번 해볼까? 지금 연해주에는 중국인이 상권을 형성하고 있고, 커지고 있잖아.^^ 하지만 내가 이길게 확실하고, 내가 내기에서 이긴 조건은 네가 데일리차이나를 이용하지 않는거야. 내가 틀렸다면 중국 민주화 운동에 투신해주지. ^^ 넌 세상을 덜 알아야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말이다. 우리나라에서 민주주의는 새로운 시대야. 민주화운동이라는 단어는 역사속에 있지만, 민주화의 자취는 사라졌다는거야. 그 중심에 서있던 사람들도 다들 새로운 시대를 살고 있지. 중국인이 한국의 민주화를 배운다. 그런 일은 없을거다. 이미 사라진 것을 어떻게 찾는다는거지? 무슨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서 시간이 지나도 흔적이 남는게 아니거든 바로 가슴속에 존재하는거지. 그들은 찾고자해도 절대 찾을 수 없을거야. 암튼 내기를 한거다. 난 네가 이런 쓸모없는 일에 신경을 쓰지말고 보다 값진 일에 신경을 쓰길 바래. 중국의 민주화는 중국인이 해야한다. 그게 몇백년이 걸리더라도 그들 스스로 깨닺고 행동해야하는거지. 난 외국으로 나가봐야할 것 같아. 연락 못할거야. 온라인에서 맺어진 인연은 온라인에서 끝내는거다. 공부 열심히하고, 큰 사람이 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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