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은 언젠가는 중국이 세계의 최강대국이 될거라고 했었다...
하지만 쓰촨성 지진때 받았던 도움은 당연한거고 남이 도움이 필요할때는 그냥 이용해 먹겠다는 생각은 대단하다.
일부의 생각이라고 하기에는 기가막힌다.
중국을 대국이라고 중국인 스스로들 자화자찬은 하지만 시간이 가고 알면 알수록 더 싫어지는것은 왜일까?
이래서 공산주의라는 교육방식이 나쁜것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중국은 아이슬란드같은 민주선진국이 될수는 없다...왜냐하면 중국이 아이슬란드같이 되는것이 아니라 아이슬란드가 중국같이 되는것이 자명하니까.
즉,몇년지나지 않아서 중국같이 오염되고 짝퉁물건이나 독극물 음식들이 넘쳐 날테니까말이다.
결국 그땅이 그땅이 된다는 이야기란소리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으로 나온다고 안샐까.
지금 있는 땅도 주체를 못하면서 그저 남들 좋은것만 생으로 먹을려는 중국인의 세계관은 어디서 나오는것일까?
中네티즌, "아이슬란드 공동구매하자"
[아시아경제] 2008년 10월 15일(수) 오전 10:00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국가부도 위기에 처한 아이슬란드를 공동구매하자는 의견이 확산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화통신은 세계적 경매 사이트인 이베이에 아이슬란드가 매물로 올라온 후 중국에서도 아이슬란드를 공동구매하자는 네티즌의 글이 올라오며 이슈가 되고 있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의 사교 사이트인 더우반왕(豆瓣網)에 ID '순정 샤오잉잉(小穎穎)'의 네티즌은 '당신은 아직도 중국에서 집을 사십니까? 우리는 아이슬란드에서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올렸다.
이 게시글에서 '순정 샤오잉잉'은 "아이슬란드는 러시아에게 40억유로(약 6조5000억원)의 대출을 요청했다"면서 "40억 유로는 400억위안으로 만약 100만명의 더우반왕의 이용자가 1인당 10만위안만 내면 아이슬란드의 주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네티즌은 "선착순 1만명에게는 해변에서 거주할 수 있는 우선권을 얻을 수 있으며 선착순 10만명은 공무원이 될 수 있는 우선권과 첫 대통령 후보권을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게시글은 네티즌 사이에 급속도로 확산되며 13일 오후 6시 현재 2887명의 네티즌이 공동구매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표했고 4000여명은 이에 대해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의 인터넷 포털인 왕이(網易)의 "당신은 아이슬란드 구매에 참여하시겠습니까?"라는 여론조사에는 3600명이 넘는 네티즌이 구매에 참여하겠다고 응답해 전체 투표자의 75%를 차지했다.
투표 후 한 네티즌은 댓글을 통해 "아이슬란드를 사서 노인들이 그곳에서 편안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지구온난화로 북극의 빙하가 녹고 있다. 나중에 아이슬란드가 물에 잠기기라도 하면 손해 보는 것이 아니냐"고 말했다.
이밖에 국가부도 위기에 처한 아이슬란드를 동정하는 댓글과 아이슬란드가 곧 정상을 회복할 것이라는 격려의 댓글도 이어졌다.
송화정 베이징특파원 yeekin77@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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