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도 이제 서서히 돈맛에 물들어 가는거 같다.
중이 고기맛을 한번보면 보통사람보다 고기를 더 찾는다고 하더니..
중국도 이제 돈이면 최고라는 개념이 자리잡아 가는것은 안다.
돈만 번다면 가짜먹거리나 짝퉁을 만들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뭐든 잘못되어 한쪽이
썩어들어가면 당연히 다른쪽도 같이 썩어들어간다는거다.
중국군 장교는 엘리트만 간다는데 단돈 천만원에 극비군사기밀을 파는 장교는 왜 일까.
중국도 해킹부대도 있고 미인계를 사용해서 다른나라 군사기밀을 빼돌리고 있지만 다른나라도 바보들만 있는것은 아니라는것이고 남의 뒷쪽 본다고 자기뒤에는 뭐가있는지를 모른다는것이다.
이제 소련도 최근에는 장거리 미사일등을 실험하고 한대뿐인 항공모함을 5 대정도로 늘이는등 군사력을 확장할려고 한다.
중국인들은 항상 미국은 만만하게 보이고 곧 미국을 앞지르고 세계최고가 된다고 부르짖었는데... 소련은 어떤지 모르겠다.
중국, 대만에 군사정보 유출 장교 사형집행
기사입력 2008-09-09 08:26
【서울=뉴시스】
중국 당국은 대만에 군사기밀 정보를 누설한 혐의로 간첩죄를 적용, 사형선고를 받은 인민해방군 중위 다이이뱌오(戴義彪 33)를 처형했다고 홍콩 대공보(大公報)가 9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대만을 위해 스파이 행위를 한 것으로 인정돼 극형을 언도받은 다이이뱌오 중위에 대한 사형집행이 지난 5일 이뤄졌다.
난징군구 군사법원은 다이 중위가 2006년 11월 장쑤(江蘇)성 우시(無錫)의 PC방에서 대만 간첩조직과 연락을 취하고 116건의 군사기밀 전자 데이터를 보냈다고 지적했다.
다이 중위가 넘긴 데이터 가운데 9건은 극비문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 측은 다이 중위에게 댓가로 8만2160위안(약 1230만원)의 금품을 제공했다.
난징군구 군사법원은 중국의 형법과 군 규정에 의거, 다이 중위에 사형판결을 내렸고 총살형으로 집행됐다.
다이 중위는 군사법원의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으나 기각됐다. 대법원인 최고인민법원도 군사법원의 사형판결을 승인했다.
이재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