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돌고 돈다던가...
몇년전에 중국친구들이 한국인이 돈 좀있다고 자신들을 깔본다고 난리부르스를 추었고 지금까지도 그런 비판을 하고있는데 ..정작 자신들은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모르고있다.
'똥묻은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든가...
중국친구들은 또 일부 중국인들이 하는일이다 혹은 한국이 부풀린다라고 아니면 중국을 모함한다고 또 그러겠지.
중국공산당이 참 교육은 잘시켰다.
다른 영어 사이트에가도 비슷한 같은 소리들을 앵무새처럼 반복들을 하고있고 어차피 남의 말은 들을려고 하지않으니...
그나저나 중국이나 북한이나 친구사이인줄알았는데 북한해군이 불법조업하는 중국어선에 함포를 쏘는거나 중국애들이 북한애들을 먹을걸 가지고 동물취급하면서 가지고 노는것을 보면 세상 참 요지경이다.
그래도 대한민국은 인권이란걸 존중한다고 북한처럼 불법 조업한다고 대포 쏴대지는 않고 중국처럼 먹을것 가지고 사람을 동물취급하면서 관광이랍시고 놀지는 않는다.
'인간 사파리' 관광 상품 기승
[조선일보] 2008년 09월 30일(화) 오후 08:48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압록강 하구의 중국 국경도시 단둥에서 '인간 사파리'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30일 국민일보가 보도했다.
인간 사파리는 북한 군인이나 주민들에게 담배와 돈, 그리고 먹을 것을 던져준 다음 그것을 주워가는 모습을 즐기는 관광이다. 보도에 따르면 식량난으로 고통을 겪는 북한 주민들에게 관광객이 안타까운 마음에 먹을 것을 던져주는 일은 이미 공공연한 일이다.
문제는 상술에 밝은 중국인들이 북한 주민을 마치 야생동물처럼 취급하는 비인간적인 행태를 관광상품으로 만들었다는 점이다. 조선족 안내인은 인간 사파리가 연초 한국 언론에 소개된 이후 쪽배 한 척으로 이뤄지던 관광이 유람선 대여섯 척으로 늘어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관광 현장은 단둥에서 차로 20분 거리인 후산장성(虎山長城) 뒤편. 후산장성은 중국이 고구려 박작성(泊灼城)이 있던 곳에 새로 성을 쌓고 '만리장성 동단 기점'이라는 비석을 세워 중국 역사로 둔갑시킨 동북공정의 대표적 구조물이다.
압록강변의 허름한 후산촌(虎山村) 나루터에서 쪽배를 타고 샛강을 미끄러지자 지난해 북한이 국경에 설치했다는 철조망이 나왔다. 중국인들이 이부콰(一步跨)라고 부르는 곳으로 한발만 내디디면 중국과 북한의 국경을 오갈 수 있다는 뜻이다.
현장을 둘러보니 취재진보다 앞서 북한 땅에 접안한 유람선에서 중국인 안내인이 먹을 것을 던져놓고 서둘러 배를 타고 있었다. 이어 앳된 얼굴의 북한 병사가 철조망을 넘어와 몇 마디 대화를 나누더니 비닐봉투를 들고 수풀 속으로 사라졌다. 중국인 관광객 몇몇은 이를 보고 킥킥거렸고 중국인 안내인은 대단한 일이라도 한 듯 우쭐거렸다.
조선족 안내인은 "요즘에는 한국인 관광객들도 자주 호기심 때문에 인간 사파리 현장을 찾았다가 눈물을 뿌린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