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중국산, J-10 성능미달로 용도변경 추진중! ( 펌 )
중국이 개발, 생산, 배치중인 J-10A "Vigorous Dragon" 전투기는 기동성과 레이더 탐지능력, 무장 탑재 등에서 미국의 F-16이나 러시아의 MIG-29보다 성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며 특히 150㎞ 밖의 목표물 20개를 동시 추적해 4개의 목표물을 한꺼번에 공격할 수 있는 가공할 위력을 갖추고 있다고 한창 인터넷을 달군바 있습니다.
이런 고성능 제원이 뻥튀기라는 것이 얼마전 뉴스에 돌았는데, 내용인 즉 이스라엘과 러시아의 도움에도 불구하고, J-10A에 기대하였던 공대공 전투능력에서 저조한 능력을 보이자 중국은 J-10A 일부를 개조하여 전폭기인 J-10C로 용도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한마디로 공대공용으로는 F-16보다 못할 수도 있다는 의미처럼 보입니다.전폭기형이 되는 2인용 J-10C는 4톤의 유도미사일과 유도폭탄을 탑재하고 후방석의 WSO가 사격통제장비를 이용하여 지상목표물 공격에 전념하는 전형적인 전폭기형으로 개조된다고 합니다.
아무나 만들 수 있는 것이 4세대 전투기는 아니라는 것이 증명된 것입니다.아무렴 이스라엘이나 러시아가 자기들에게 전혀 득될 것 없는 짓거리를 할리가 없겠지요 ( 이하생략 )....
<美 F22 랩터, 지나친 고성능탓에 생산중단 위기> - 중앙일보 2008-07-16 ( 펌 )
최첨단 F-22 랩터가 조만간 ‘시대를 너무 앞서간 비운의 전투기’로 남게 될지도 모른다. F-22 랩터를 제작하는 미국 록히드 마틴사는 현재 주문 받은 물량의 인도가 끝나는 2011년 생산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 보도했다.
F-22는 미 공군의 주력기 F-15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됐다.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 기능에, 추가 엔진 사용 없이 초음속으로 비행할 수 있는 ‘수퍼 크루즈’ 기능을 갖췄다. 2개의 엔진 출력 방향을 각각 상하 최대 20도까지 바꿀 수 있어 공중 기동 성능도 탁월하다. 덕분에 공중전에선 무적을 자랑한다. 2006년 미국 알래스카에서 벌어진 F-15·16·18과의 모의 공중전에서 가상 적기 144대를 격추하는 동안 단 한 대도 격추되지 않았을 정도다.
하지만 이 ‘탁월한 성능’이 거꾸로 F-22의 발목을 붙잡았다고 WSJ는 전했다. 연방법에 의해 해외 수출이 금지됐기 때문이다. 일본·호주 등 미국의 최우방국에조차 F-22를 팔지 못하고 있다.
미국 내부에선 국방부가 문제다. 공군은 최소 381대를 원했지만 국방부는 단지 183대만 구입해줬다. 지난해 몇몇 의원들과 대형 방위산업체 사장들이 제출한 20대의 추가 구매 요구도 거부했다 ( 이하 생략 )........
중공이 4.5세대급 전투기인 J-10을 자체적으로 만들었다고 했지만 결국 이렇게 4세대도 안되는 3세대에서 끝나고 이후부터는 소련에서 4세대급이나 4.5세대급 전투기인 Su-27,30및 소련에서 1988년에 70%건조중 구입한 항공모함인 "바랴크"용으로 Su-33을 수입한다고 한다.
바랴크는 원래 2008년 진수될 항모전단중 주축 항모라고 발표되었지만 아직까지는 소식이 없다.
한동안 중공은 J-10이 미국의 5세대급인 F-22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자랑했지만 결국에는 미국이나 한국,일본은 그걸 이용해서 중공의 군비확장에 대응해야한다고 발표하는 바람에 각국의 국방비만 증액시켜 한국도 독도함등을 만들고 일본이나 미국도 더욱더 군사력을 늘일려고 하고있다.
현대사회에서 중공이 군사력을 늘이면 다른 나라들은 바보라서 가만히 있을까..특히일본은 그 핑계로 지금 핵무장을 다시할려고 한다는 소식도 있다.
그리고 소련이 수출을 해줘도 설마 바보가 아닌다음에사 그렇게 좋은 것을 중공에 줄리도 없다.
어차피 안될건데 쓸데없이 맹목적인 군비확장만 하지말고 그 돈으로 차라리 국민들 교육이나 복지후생에 신경을 쓰면 차라리 중국의 미래를 위해 더 낫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