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차인표가 주연한 크로싱이란 영화를 봤다...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모티브로한 이영화를 보면서...
기분이 좀 이상했다.단점이라면 좀 더 리열하게 좀 더 생생하고 비참하게 햇으면 하는 마음...
제일 인상깊었던 명대사는 차인표가 한국회사사장이자 목사님한테 햇던말..
(왜!잘사는 남조선에만 하나님이 있습니까?왜 못사는 북조선엔 하나님이 없습니까?)
김정일이 언제가 돼야 국문을 열고 개혁을 할지 휴~~~~~~
근년에 북한에서 라진쪽엔 개혁을 했는데.... 좀 더 빨리 개혁을 하고 통일을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