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뉴스를 보면 스스로의 인권을 위해서 라지만, 지나치다는 생각이 든다.
촛불학생 / 공무원노조/ 교직원노조/ 철도노조/ / 민주노총/ 전국대학생
버스택시 연합/ 지하철노조/ 다 열거하기도 힘들다.
그래도 공익과 관련된 노동조합은 일반노동조합과 달리 벌률개정이 필요할것 같다.
거기다 정치인들은 시위가 여당정책에 反하고 동조세력이 있으면, 국민이라는
이름을 들먹이며, 같이 길거리로 나와 부추기며, 카메라에 얼굴이 찍히길 바란다.
박정희 대통령이 100% 잘하진 못했어도. 가끔 그러한 리더쉽이 필요함을 느낀다.
그렇다고 옛날스타일로 하다간 바로 탄핵당해서, 대통령직에서 물러나야할 판이다.
무슨 놈의 쓸데없는 단체들이 그렇게도 많고, 무슨 목소리들이 그렇게도 떠들어대냐.
광우병에 걸린 사람도 없는데, 미국쇠고기수입문제로 헌법 소 를 내고 있더라.
촛불이면 다 전국민의 바램이고, 그럴듯하게 연민의 정을 느끼는가
삼보 일배 하면 전부다 눈물겹고, 다 정당한건가. 개울가의 도룡농 몇마리가
그렇게 소중해서 터널공사하지 말라고, 천막치고 삼보일배를 하는가.
득도를 했다면, 행정관련자의 마음을 움직여서, 부처님의 법력으로, 공사취소를
얼마든지 할수가 있다. 그냥 시주받고 평범하게사는 중이라 단식과 삼보일배라는
육체의 물리적 힘을 빌리는거다.
외적인 것에 전부를 판단하지말고,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면, 자기이익이라는 종점에
도달하게된다.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 국가의 해방과 전쟁을 막기위해 귀중한 생명을 던진 수많은
열사들과 전쟁희생자들을 생각하며,
촛불들고 나온 사람들이 전부다 국민과 국가의 안녕을 위해, 제대로 이해하고 나온
사람들인가 하는 생각을 한다.
시위도 좋지만, 이젠 도가 지나치다, 자제해야할때가 됐다고 생각한다.
북한난민, 북한여성 인신매매, 강제 납북자, 한국내 외국인 범죄예방, 이런거 가지고
촛불 시위하면 안되는건가.
정작 중요한 문제는 남의 나라 일이라고 생각하고, 입속에 쳐넣는것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건가. 광우병으로 한 천명이 죽었는가
수도 서울을 제주도로 옮긴다고 대통령이 발표를 한건가, 왜들 그렇게 난리를치나
더불어 사는 세상인데, 자동차는 열나게 팔아먹으면서, 고기는 더러워서 못먹겟다?
6월 25일 전쟁때 누가 전쟁에 참가해서 그많은 미국인 죽으라고 했냐고 ?
일본에 리틀보이 원자탄 투하해서 누가 해방시켜달라고 했냐고 ?
이젠 이런글 쓰는것도 확실히 염증이 난다.
노무현, 노사모, 노똥빨모 다 기어 나와서, 니들이 벌린거 빨리 해결하고
기어 들어가라, 집에서 나올때 향수뿌리고 나와라 똥냄새 풍기지말고
A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