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국내외에 우편물을 자주 보내기 때문에 동네우체국에 자주 간다.
요즘 조선족들이 많이 발견되는데 공통점은 편지를 부치는 방법조차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은행청경아저씨하고 내가 친하게 지내는데 아주 미치겠다고 한다.
편지봉투를 못쓰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우편번호를 아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고 한다.
그래서 일일이 써주어야 하고 나역시 많이 대신써주기도 했다.
EMS를 보내는 경우에는 정말 더 과간이다.
포장은 자기가 하고 송장에 기입을 한다음에 창구에 내야 하는데 비닐봉다리채 이걸 중국으로 보내달라는 사람도 있고 주소조차도 제대로 쓰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보다 못해 내가 써주기도 하고 청경아저씨가 늘 써주면서 중국에서는 우체국에서 소포 보낸적이 없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이 잘 모른다고 한다.
그리고 아침부터 술냄새풍기는 조선족들 너무 많다.
우리동네는 신도시기 때문에 조선족들이 살지 않는데 어디서 서식을 하는지 요즘 눈에 많이 띈다.
어제 동아일보에 한달에 만명씩 조선족들이 입국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내에 조선족이 멸종하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이다.
지금 중국내의 조선족들은 모두가 한국행에 붕떠서 꿈을 꾸고 있다.
한국만 가면 떼돈버는 줄 알고 있다.
아무 생각이 없다.
조선족이 떠난 그자리에는 한족들이 엄청난 번식력으로 그자리를 메꾸고 있다.
조선족이 한국에 와서 얻는 것과 잃는 것은 무엇일까?
분명한 사실은 중국에 대한 혐오감은 극대화되고 중국에 다시 돌아가지 않을려는 것은 확실하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은 조선족을 혐오하는 것은 조선족들이다.
조선족여성은 조선족남성이라면 치를 떨정도로 싫어한다.
한국에 부부가 같이 나와도 여자는 남편과 헤어진다.
이유는 한국남성과 비교가 되기 때문이다.
여자혼자 나오면 90%가 중국에 남은 남편을 버린다.
한국땅에 살기 위한 조선족여성들의 첫번째가 남편하고 헤어지는 것이다.
조선족의 한국행 결과는 끔찍할 것이다.
벌써 40만의 조선족이 한국에서 서식하고 있다.
이들의 서식지가 커지고 범죄화 흉폭화되고 있는 것이다.
결국 매일같이 조선족끼리 살인을 하고 범죄의 길로 빠져나간다.
조선족들은 그것이 나쁜것이라는 사실조차도 잘 인식못한다.
궁금하면 대림동, 가리봉도, 구로동, 안산 원곡동에 가바라
조선족들끼리 선혈이 낭자한 피투성이가 된 모습을 목격하는 것은 쉬운일이다.
조선족살인마들의 입국의 피해는 결국 한국사람들에게도 엄청난 피해를 준다.
누가 조선족을 짐승으로 만들었다.
대한민국땅에서 모택동찬가를 부르는 조선족들의 지적수준은 세계인의 웃음거리다.
조선족들이 자리를 잡을려면 무식을 타파해야 한다.
워낙 무지몽매하다보니 사물을 판단을 능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공산당세뇌교육으로 중국공산당 만세를 외치면서 한국국적 달라고 발광을 한다.
조선족들조차도 자기들을 이해 못한다.
한국사람들이 이해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조선족들을 사랑하자 사랑의 매를 들자.
알아듣도록 말로 해서 안되면 애정어린 조인트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