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은 항상 괘변론으로 자신을 변명하지
중국인은 다른 나라사람이 안중에도 없는 것이다.
한국을 중국의 속국쯤으로 생각하고, 대 낮에도 강도/강간을 서슴치 않고 있는 것이다.
대낮에 남의 나라에 와서 선량한 시민을 집단폭행한다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예를 들어 중국인 한사람이 한국인 한사람과 싸우고 폭행했다고 한다면 그건 살다보면 싸울수도 있지. 중국인도 화날수도 있지~~ 이렇게 귀엽게 봐줄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집단으로 모여서 한사람을 폭행한다는 것은 한국과 전쟁을 하자는 선전포고임에 다름이 아닌 것이다.
한국과 한국의 대통령이 그렇게 우스운가?
오냐오냐 봐주니까, 이제 아주 기어오르는 건가?
그저 돈 많은 한국인들 잡아서 구석으로 끌고가서 칼로 회치고, 돈만 뜯으려는 짐승만도 못한 종자들. 그게 바로 중국인인 것이다.
과연 그런 만행을 저지른 자를 우리가 대우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중국인들을 한국인들이 어떻게 보는지 느끼지 못했는가?
외국인 차별이 아니다. 일반 한국인들은 중국인들에게 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피하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외국인 차별을 하면 바로 금방 뉴스에라도 나온다.
중국가서 한국인들 살해당하면? 뉴스에 나올까? 난 식탁에는 나올것이라고 생각한다.
인육만두로~~ 그만큼 한국인들을 만만하게 생각하고 가지고 놀려고 하는 것이다.
중국인들은 악귀이지~ 사람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