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중공의 파룬궁수련자 박해는 정당하다는 생각이 든다.
파룬궁수련자들은 사이비종교도들이다. 중공의 처단은 정당한 것이고, 파룬궁수련자들은 한국사회에서 시위하지 말아야 한다.
파룬궁수련자들하고 한국인들하고 도대체 뭔 관계인가?
둘째, 중공의 산업화정책은 매우 성공적이고, 중공의 빈부격차확대는 매우 유익한 것이다.
빈부격차가 확대되므로써, 소득이 낮은 사람은 더 높은 소득을 얻기위해 노력할수가 있는것이다. 노력이 없다면 발전은 없는 것이다.
이런 중공의 정책을 지지한다.
셋째, 중공의 한족우대정책을 찬양한다. 중공의 정책들은 매우 합리적이다.
결국, 한족은 타민족을 학대할수밖에는 없는 것이다. 국가라는 개념으로 뭉쳐있다고 해도, 결국은 타민족은 한족에게 이용만 당할수밖에는 없는것이다.
한족들의 우수한 능력은 당연히 그런 악랄한 곳에 써먹어야 한다.
넷째, 중공은 현재 많은 민족이 통합된 국가다. 계속 그렇게 있어주길 바란다.
중공은 국가적으로는 강대국일지는 모르지만, 국민 개개인으로써는 미개할 수밖에는 없는 것이다. 생활수준향상은 물론 없을 것이다. 중공이 만약 잘사는 지방끼리 분할한다면 빠르게 개개인의 수입도 늘어나고, 선진국으로 발전하겠지만. 현재 통합된 상태로는 못사는 지방의 사람들을 당연히 세금으로 먹여살려야 할 것이다. 바로 그것이 중공이 선진국으로 가는데, 발목을 잡을 것이다. 계속 통합된 상태로 있어주길 바란다. 결국 한계가 올 것이다. 상해의 인민들은 서북지방의 인민들을 먹여살리기 위해서 월급의 50%는 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