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북경올림픽 인권문제로 불참운운은 美國들소도웃고아프리카 물소도 웃을 일이다
이른바 외교상에 불리하다는 실용적인 이유 때문에 입다물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假令
미국이 외세에 의해 망한 뒤
인디언들이 득세했다.
인디언들은 영어를 공교육에서 제외하고 국가공식으로는 철저히 인디언어전용을 했다.
그리고 인디언어문학에 모든 국가와 공공기관의 지원을 집중했다.
그래도 대대로 쌓아온 富가 있는 백인집안은 저들의 집안 내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뿌리를 가르치므로 별 영향은 없다. 그들은 가끔 관직에 등용되어도 영어를 회복하자는 말은 없다. 왜냐면 가난하고 별 볼일 없는 자들이 같은 백인이라고 영어를 쓰려하는 것은 달가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리 인디언어가 공식어라고 해도 아직까지 영어에 능숙한 자는 품격 있는 교양인의 가문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미국의 경우는 환타지에 불과하겠지만 남아공의 경우는 더 현실적이다.
인종차별을 딛고 흑인대통령이 나왔다.
흑인들은 영어를 공교육에서 제외하고 국가공식으로는 철저히 토착흑인어전용을 했다.
그리고 흑인어로만의 문학에 모든 국가와 공공기관의 지원을 집중했다.
그래도 대대로 쌓아온 富가 있는 백인집안은 저들의 집안 내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뿌리를 가르치므로 별 영향은 없다. 가끔 관직에 등용되어도 영어를 회복하자는 말은 없다. 왜냐면 가난하고 별 볼일 없는 자들이 같은 백인이라고 영어를 쓰려하는 것은 달가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리 흑인어가 공식어라고 해도 아직까지 영어에 능숙한 자는 품격 있는 교양인가문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웬 소리냐 하겠지만
세뇌교육 받은 한국인들은 잘 理解못할지몰라도
외국인은 조금만 설명해도 금방 理解한다.
바로 한국의 현실이다.
이런 나라가 다른 나라의 인권이니 차별이니 따질 資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