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중산층의 아파트 풍경 쓰레기통이 따로 없다 통로와 아파트아래도 그냥 던진다
아모두 치지 않는이유는 지저분하고 더러운것이 더 마음편하기 때문이다
악취가 진동해도 신경안쓰는 절대 신공이다
중국내에서 언론통제를 하기 때문에 티베트사태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고 한다.
다른나라에서는 언론에서 대서 특필하고 매일 뉴스에 헤드라인으로 방영되는데도 정작 중국인들은 잘 모르고 있다는 웃지못할 일이 발생하고 있다.
한국에 나와있는 조선족들조차도 왜 뉴스에 티베트사태가 나오는지 이해조차 못하고 있었다.
중국인들도 외국에 나와서는 큰 충격을 받고 정신적으로 방황하고 심각한 자기부정에 빠지고 정체서의 혼란을 격는 이유는 통제된 국가에서 살던 정보의 단절과 판단력의 상실때문이다.
인구가 15억이나 되지만 그 인구의 대부분은 문명적이지 못하고 오랜세뇌로 인해 식충같은 생활을 하는 것이다.
먹고 자고 싸고 그외에는 아무 생각도 없고 중국사회가 지독한 억압사회며 차별사회고 자유도 없이 산다는 것도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뭐가 잘못되었는지 조차도 판단할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얻그제 그리스에서 올림픽성화를 채화식에서 국경없는의사회에서 중국의 인권문제로 올림픽반대행동을 보여주었을때 중국의 언론은 생중계하다가 급히 방영을 중단했다.
중국인들은 생방송을 보다가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고있다.
중국인이란 종족이 인류세계에 독버섯처럼 자리잡아 악의 축이 되는 것이다.
중국이 바뀐다는 것 참 어려운문제다.
짐승처럼 살아가는 15억 중국인들은 참으로 한심한 종자들이다.
사람이 하루 3끼 밥만먹는다고 사람이 아니다
억압받는 노예의 삶을 만족하면 평생 그신세를 못면한다.
천안문광장에 나가서 중국공산당은 인민의 적이라고 소리쳐보기 바란다.
한국에 나와있는 조선족들은 중국대사관앞에서 북경올림픽이 왠말이냐 티베트탄압을 중단하라고 데모를 하기 바란다. 오성홍기를 불태우면서 중국공산당 타도를 외치기 바란다.
안양천변에서 모택동찬가를 목놓아부를 줄만 알았지 공산당 타도는 왜 못왜치는가?
그렇게 모택동이가 좋으면 중국에 살지 왜 한국에서 껄떡거리면서 사는가?
조선족이 중국공산당 타도를 외칠때 조선족의 위상은 허벌나게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