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事態에 對한 論評
政治的인 意圖로 티벳의 獨立을 支持하는 側과는 同意하지 않으나.
中國이 티벳의 王師를 任意로 任命한 것은 問題가 있다고 본다.
中國은 少數民族政策을 民族故有의 文化를 保護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强調한다.
이것은 一理가 있는 것으로서 小規模 國家가 軍隊를 維持하고 各種國際的負擔을 지는 것보다는 民族文化保全이 有利할 수 있다.
달라라마도 完全獨立을 主張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對話와 妥協을 통하여 解決되기 바란다.
다만 中國보다 더 深한 文化彈壓國家인 韓國政府는 이 事態에 對해 어떤論評을 할 資格은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