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05.02(금)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아버지
이름 : 김선생
2008-01-08
진종일 망연히 앉았노라니 하늘이 꽃비를 뿌리는구나 내 생애에 무엇이 남아 있는가 표주박 하나 벽 위에 걸려 있어라. 인생 50을 바라보니  가슴이 사무치는구나 얻은 것은 무엇이고 잃은 것은 무엇인가 병든 부친께 문병갈때마다 눈물이 앞을 가린다 40년전 어린시절 서울 금호동 단칸방에서 어렵게 살았어도 행복했다.  우리집안이 오늘날  잘살게 된것은 부모님이 평생을 힘들게 이룩한 것이다. 큰건물과 아파트들은 모두 평생고생하신 부모님이 이룩하신 것이다. 이제 고생끝에 편히 사셔야 하는데 그 혜택은 못보시고 병든몸으로 사경을 헤메시니 자식된 도리로 눈물이 앞을 가린다.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8801 국가신인도를 떨어뜨리는 한국된장녀들 [1]
중공초토화
08-01-21 8039
8800 좋은 입시학원 고르는 법 [1]
중공초토화
08-01-20 4236
8799 대운하반대서명운동에 동참해주세요!!!
섬마을
08-01-16 3919
8798 중국사람과 채팅할때 왜 번체자 쓰냐 간체자 쓰라고하길래 [3]
韓國知識人
08-01-10 4313
8797 아버지
김선생
08-01-08 3769
8796 에이즈 걸린 대한민국
중공초토화
08-01-07 4020
8795 ‘일하는 엄마’ 부담 없앤 고출산국
중공초토화
08-01-01 4769
8794 중국인이 꼽는 반중세력 [1]
진호
07-12-26 4293
8793 중화권정세 [2]
진호
07-12-26 4120
8792 파륜궁과 중국공산당의 차이점이 뭐죠? [1]
진호
07-12-21 3558
8791 이어서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에 대한 반론
진호
07-12-21 3569
8790 대기원시보에 나온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에 대해
진호
07-12-21 4229
8789 김선생님께 `급`질문입니다.
붉은코
07-12-18 3368
8788 선거일에 해가 총담같이 어두워져 투표 못한다! [1]
목성
07-12-18 3477
8787 노무현 장인은 미군까지 학살했다?
중공초토화
07-12-13 4576
8786 이젠 중국이 지겹다! [1]
김선생
07-12-12 4294
8785 한국에 가게 해달라는 심양조선족교원
김선생
07-12-11 3789
8784 절레절레, 부글부글… 나를 미쳐버리게 하는 중국, 중국인
효원
07-12-09 5977
8783 연일 송년회지만 즐거움이기도 합니다 [2]
김선생
07-12-07 3578
8782 東亞 한자통일문제에 관한 중국 당국자들에게 보내는 글 [2]
韓國知識人
07-12-06 4130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45,890,02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