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를 표현한 그림은 대충 맞는 말이네... 노스트라다무스 시절에 윤회라...
좀 의외지... 노스트라다무스 시절에 유럽은 철저한 기독교 사회로 윤회라는 말 자체가
없었거든... 천당아니면 지옥이었지...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몽골인의 복장이지... 그들에게 말하는 자는 메시아를 의미한다고
하더군... 왕좌에 앉은 사람 그러니까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그들의 지도자라는거지...
곧 몽골리안의 피를 이은 자중에서 메시아가 나온다는거지..
거의 유일하게 정상적인(?) 그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