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나가서오성홍기흔들고 공산당만세를 외치고 미치광이 짓을 하다가 박살나는 중국인들
국제사회의 골치거리로 전락했다.
나는 잘난것도없지만 다른사람들에게 함부로 대하지 않고 정성껏 대하는 타입니다
누가 부탁하면 들어줄려고 존나게 애쓰기도 한다.
또 사정이 안타까우면 내돈털어서 도와주기도 한다.
남 돕는것에 아끼지 않는 성격이라 매년 몇백만원정도 쓰기도 한다.
내가 조선족들 술사주고 나중에 씹는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나 조금 이해가 가나 사실은 씹는것이 아니고 촌평인 것이다.
조선족들이 약자입장이고 한국사회에서 조선족의 위상과 이미지가 워낙 바닥이니 조선족들이 한국사람들한테 좋은 소리를 못듯는 것도 사실이다.
몇일전에 미국뉴욕 플러싱에서 동거하던 조선족남녀의 변사체를 옆방의 조선족이 발견해서 신고했다.
밀입국한 조선족남녀가 방값을 아낀다고모르는 사이인데 동거를 하고 여자가 한국남자들을 만나고 다니자 남자가 질투심으로 살해하고 자신도 자살한 사건이다.
방두칸의 좁은 아파트에 3명의 조선족이 살았다. 여자는 한국식당에서 웨이츄레스로 일했고 남자는 목수였는데 일자리가 없어서 집에서 놀았다. 결국
둘다 중국에 배우자와 가족이 있다. 그런데 둘은 밀입국비용을 하나도 못값았고 살인극으로 끝을 맺었다.
도데체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한국에서도 조선족들은 스스로 미쳐 날뛰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열심히 일하면 되는데 일을 못하는 것이다.
조선족의 심리를 지금 발광직전이다.
누가 조선족들은 저렇게 만들었는데
조선족들도 미치겠다고 한다.
내게 말해준 조선족들은 정말 죽고 싶다고 말을 한다.
조선족을 미쳐 날뛰게 만든것은 중국사회가 인간을 인간답게 살도록 가르치지못했고 도구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할 줄모르고 가족도 버리고 남편도 아내도 자식도 버리도록 가르쳤기 때문이다.
인성의 기본도 배우지 못한 조선족들이 벌리는 범죄는 상상을 초월한다.
정신적으로 불안증세와 자기부정과 자기혐오가 극대화되고 감정의 기복이 심해진다.
그런 감정이 조선족들끼리 있을때 폭발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한국인들하고는 별로 어울리지 못하기 때문에 조선족들끼리 어울리고 술마시고 노름하다 보니 모순이 나타나고 극단적으로 칼부림으로 이어져 살인극을 벌이기도 한다.
조선족들이 바깟세상에 대해 거의 무지하다 보니 외국만 나가면 떼돈을 버는 줄 알고 있다.
어제도 방문취업제를 활용해서 한국에 오라고 얘기를 하니 그런건 돈을 많이 주어야지 갈 수있는 것이다.
방문취업제는 부러커를 통해서 돈을 주어야지 만 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보통조선족은 못가고 부로커를 통해야지만 가는 것으로 철석같이 믿고 있다.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를 못하는 조선족들때문에 내 핸드폰만 뜨거워질뿐이다.
한국에 가서 중국어를 가르치면서 떼돈을 벌겠다는 생각외에는 아무것도 계획이 없는 심양의 조선족초중교원에게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를 못하는데 정말 마이동풍이 따로 없다.
나도 먹고 살기 힘든데 여기저기에서 부탁까지 받으니 솔직히 정말 피곤하다.
문명세계에와 다른 정보가 차단된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들 정말 답답하다.
그런 조선족들이 한국에 와서 도데체 뭘 할 수 있을까?
조선족들 수명이 한국사람들보다 25년이나 짧은 것 알 고있을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가 중국이라고 주장하는 중국인들의 모습이 얼마나 웃음거리이고 구제불능인지 그들은 알고있을까?
한국은 1988년도에 이미 올림필을 개최했다는 사실을 99%의 중국인은 모른다.
중국에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한다고 아는 중국인이 대부분이다.
중국인은 아프리카토인들조차도 고개를 설래 설래 흔든다는 사실을 중국인들은 모른다.
오늘도 CCTV는 중국공산당만세를 외치는 미치광이들을 방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