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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들의 솔직한 한국과 한국인관은 단지 외국과 외국인
이름 : 통일한국
2007-07-23
약 200만명이라고 하는 중국 조선족의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잠재되어 있고 고착화되어 있는 관념과 인식은 무엇인가? 외국과 외국인인 것이다. 즉, 중국 조선족이 확고부동하게 생각하는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관념은 외국과 외국인인 것이다. 이런 분명한 사실을 한국과 한국인이 모를 때에 한국과 한국인을 철저하게 외국과 외국인으로 인식하고 있는 조선족의 정체성에 대해 더욱 무지해지고 오해하고 그 결과 그렇게 조선족을 이용하려고 하는 중국과 철저한 중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있는 조선족에게 계속해서 한국과 한국인은 직간접적으로 이용당하게 되는 것이다. 중국의 소수민족정책의 결과이며 그에 근거한 중국 공산당의 중국내 소수민족들에 대한 사상, 정치, 교육, 경제를 포함한 중국식 철저한 제반 공작에 따른 결과인 것이다. 중국 국적과 중국인의 확고한 정체성을 갖고 외국으로서 한국과 외국인으로서 한국인을 상대할 때에 그런 중국 조선족이 어떻게 한국과 한국인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으며 동조할 수 있겠는가? 한국인이 한국 국민으로서 한국의 군사, 정치, 사회, 문화, 경제, 교육, 종교등 제반 문제들 가운데 발생할 수 있는 일부 부정적 문제들을 비판적으로 문제 제기하면서 비난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한국이라는 민주국가의 국적을 갖고 한국인이라는 민주국민의 자격으로 그렇게 비판, 비난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극단적 좌익사상을 갖고 있는 그런 일부 좌빨들을 제외하고는 궁극적으로 한국이라는 조국과 모국의 발전을 위하여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중국 조선족의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더욱 맹렬해지고 공격적인 비판의 현상은 절대로 동일한 의미의 그런 비난, 비판, 공격이 아닌데 왜냐하면 조선족의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관념은 한국과 한국인이 철저하게 망하든 그렇지 않든 단지 중국인으로서 상관없는 외국 국가의 하나로서 한국과 중국인과는 상관없는 단지 외국인으로서 한국인이기에 중국 조선족과는 전혀 상관없다는 그런 확고한 정체성의 문제에서 출발하고 발생되는 비판, 비난, 공격인 것이다. 이런 분명한 사실을 모를 때에 한국과 한국인은 계속해서 중국 조선족에게 직접적, 간접적으로 이용당하는 것이다. 즉, 중국 공산당의 소수민족 정책이 획기적으로 변화되지 않는 한 중국 조선족은 그들이 한국과 한국인과의 교류를 통하여 경제적 이익을 포함한 기타 이익들을 취할 수 있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단지 외국 국가인 한국과 외국 국민인 한국인과의 교류를 통한 이익이기에 그들 조선족의 진정한 조국이고 모국이며 동포인 중국과 중국인이 조선족에게 주는 이익과는 차원이 달라도 한참 다른 차원의 이익인 것이다. 그러니 중국 조선족들은 그들에게 있어서 엄연한 외국 국가인 한국과 외국인인 한국인에 대하여 계속적으로 맹렬한 비난, 비판, 공격을 조금도 주저없이 극렬하게 자행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 결과 앞으로 한국이 만약 북한과 그 동맹국인 중국과의 제반 문제에 있어서 어려움에 처하게 될 때에 중국 조선족은 자신들의 조국이며 모국인 중국의 공민으로서의 철저하고도 확고부동한 정체성을 갖고 극렬하게 한국과 한국인을 공격하며 파괴시킬 수 있는 적대세력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한 사실 가운데 하나가 과거 1950년에 김일성이가 쏘련 스탈린, 중공 모택동과 공동모의해 먼저 선제침략한 한국전쟁에서(조선족들은 중국인이기에 당연히 '항미원조전쟁'으로 부르고 있다.) 중공 지원군이라는 이름으로 대거 참전해 한국을 파괴하고 한국인들을 살상하기 위해 날뛰었다 유엔군과 한국군에 의해 상당수가 섬멸당한 조선족 출신 중국지원군과 그들을 열렬히 환영하며 지원해주었던 그당시 중국 조선족들의 과거에서 분명히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앞으로 한국과 연관된 국제정세가 돌변할 때에 이러한 과거의 예가 다시 되풀이되지 말라는 법은 결코 없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 한국인은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조선족들을 맹목적으로 중국 동포니 중국 교포니 불러주고 대우해주면서 마치 그런 조선족이 한국의 재미동포나 재일동포 그리고 구쏘련의 고려동포들이 한국과 한국인을 향하여 일치된 정체성으로 함께 할 수 있는 해외동포들이라고 그렇게 인식하면서 그런 조선족을 향한 어리석은 희망과 관념을 갖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중국 조선족의 정체성에 대한 확고한 인식과 관념을 바탕으로 우리 한국인은 그런 조선족과 경제적 교류를 앞으로도 지속할 수 있다면 지속해가면서도 그러한 교류의 바탕은 아직까지는 우리 한국과 우리 한국인에게 있어서 철저한 외국으로서의 중국과 외국인으로서의 중국인, 그것도 중국내의 소수민족들 가운데 조선족이라는 한 소수민족과의 교류이다라고 당연히 인식하면서 교류를 해도 해야된다는 의미인 것이다. 그럴 때에 중국 조선족의 우리 한국과 우리 한국인에 대한 맹렬한 공격과 비판의 광란적 현상을 대할 때에 결코 흔들리거나 오해하는 어리석음을 깨끗이 버릴 수가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철두철미한 조선족이라는 중국인으로서의 그런 외국인들에 의한 우리 한국과 우리 한국인을 향한 공격적, 광란적 비판, 비난, 협박, 공갈, 조롱, 조소의 공격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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