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모수가 지적한 대로 잠언은 한국에서 일하는 조선족을 중국의 배반자, 거지집단, 열등한 조선족으로 표현하고 자신은 100억의 재산을 갖고있는 조선족부자라고 선전한다.
참으로 웃음이 나온다..
목불인견이다.
난 잠언이 어느정도 학식과 상식이 통하는 지성인이라고는 알 고 있다.
그런데 한국욕뿐이 아니고 조선족을 거지집단이요 조국의 배신자요 열등인간으로 표현하는 것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나는 잘난것없는 사람이지만 난 누구든지 만나는 사람이고 히끼고모리가 아니다.
잠언은 연변통보나 연변통신 데일리차이나에서 누구 한사람 직접 만나본 사람이 있는가?
나는 최소한 벗을 대우할줄 알고 지인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다.
한국사람이든 한족이든 조선족이든 일본인이든 화교든 대만사람이든 차별하지 않는 사람이다.
잠언이 말한 한국에서 일하는 조선족은 천하의 거지떼들이고 조국중국의 배신자들이고 일자무식한 것으로 악담을 당장 멈추어라!
잠언은 중공의 지령으로 조선족과 한국을 이간질 시키고 중공의 특무다.
조선족은 한국에 한번 다녀가면 중국사회에 다시는 적응못하는 심각한 상황을 아는가?
중국에서 단 하루도 못살겠다고 다시 한국으로 목숨걸고 나오는이유는 중공의 조선족탄압때문이다.
한국땅에서도 중공당원출신이 조선족들이 대거 탈당하고 중국공산당 타도를 외치기 시작했다.
많은 조선족들이 정신차리고 모택동만세를 외치던 조선족들이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다.
한국에 있는 조선족들은 빨리 공산당에서 탈당하라!
그리고 중국의 친척들에게 전화해서 중공을 탈당하라고 권해라
중국에서 짐승처럼 살다가 죽겠는가?
한국에서 사람처럼 살것인가?
이제 결단의 시기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