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에서는 전화도 걸 수있고 담배도 피울 수있는것을 난 몰랐다,
더군다나 샤워장도 있고 화장실도 있더군.
응접실도 있고 침실도 있고 유선테레비까지 있는 단지 철망이 있을뿐
왠만한 숙박업소보다 더 잘되있고 3끼 먹여주고 재워주고 귀국까지 시켜주는 시설이다.
난 조선족김명식한테 화가 난다.
도망갈려고 불을 질렀는데 본인은 타죽었다. 그런데 나머지 8명은 왜 죽었는가?
왜 죽을려면 혼자 죽지 다른나람들은 억울하게 죽은 것이다.
밀폐된 감옥에서 불을 지르고 그혼란의 틈을 이용해 탈주할려는 김명식의 계획은 본인뿐 아니고 모두 9명이 타죽고 나머지는 중상자등 부상자를 내는 것으로 막을 내렸다.
안산역에서 한국여자를 토박살인해서 화장실에 버린 중국인과 어제는 노래방에 가자고 실랑이를 벌이다가 조선족끼리 목을 칼로 찔러서 길바닥에서 피를 다 쏟아내고 죽이는 참극 살인극을 벌렸다.
그리고 여수외국인보호소에서 불을 질러 9명이 타죽고 죽음의 향연을 그만 벌려라.
보상운운하는 김성호법무부장관은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이 아닌가 한다.
4년전에 부산에 추락한 중국민항기 추락으로 사망한 한국인들 단 한명도 보상못받고 사망자 보상금 2만달러 즉 1800만원에 합의하자고 버티는 중국정부이다.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한 한국인들 보상금지불하라고 한마디라도 해보았는가?
중국인들 참 구제불능이다.
어떤 생각으로 사는지 신기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