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이상하게 경험도 없으면서, 헛주접을 떨어데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세계에서 전세계인들이 타이완,홍콩과 중국은 전혀 다르게 취급한다.
마카오의 경우는 라스베가스처럼 특수 목적용으로 발전한 도시라, 논쟁거리도 못되니 논쟁할 필요도 없겟다.
발전,선진화란 경제적인 가치나 물질적인 것으로 말하는게 아니다. 그 요점은 바로 사람들의 정신적 수준이다. 한국에선 이를 흔히 "의식수준"이라고 말하곤한다.
타이완,홍콩의 경우 세계인들에게 심지어 일본,한국보다 더 인정받는다. 아시아에서 전세계 에서 가장 인정받는 나라는 과거에는 일본이엇지만,
지금은 홍콩,싱거포어(싱가폴),타이완이다.
심지어 위의 3나라엔 타 아시아국가에서 부족한 사회적신뢰 마저 구축되어 있다.
서구선진국에 오래 살아 봣다면 알겟지만, 어떤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개인간의 사회적 신뢰다.
홍콩, 싱가폴,타이완은 개인주의(이기주의와는 전혀다르다)가 아시아에서 가장 발달하고, 개인간 신뢰가 발달해서
심지어 전혀 모르는 사람간에서 친하게 지내고, 전혀 모르는 사람과도 간단한 말하자면 인터뷰같은 확인절차를 거쳐 집(아파트,주택)을 공유하여 같이 살기도 한다.
서구선진국 중에도 개인주의와 사회적 신뢰가 구축된 나라는 많지 않다. 영미권6개국,독일어권유럽국가들,북유럽권 유럽국가들이 전부다
사회으로 개개인간 신뢰구축으로 특정 개인때문에 마음을 상하거나 ,기분상하거나 그럴일도 거의없다. 사회적으로 정해진 일종의 규칙과 법칙에 적응하면 이런 세계 일부 국가들 처럼 살기 좋은 나라는 없다.
한국에선 이런 일부 국가들을 시스템사회라는 단어를 사용해 부르기도 한다.
여러 가지 관점에서 같은 중국인들이 주류인 나라지만 타이완,홍콩,싱가폴은 중국본토와 비교하면 100-150년정도 발전한 나라라 볼수 있다. 서구국가들에선 이미 홍콩,싱가폴,대만을 일본,한국같은 나라보다 훨씬더 인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