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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舊迎新
이름 : 한마디
2006-12-31
         送舊迎新 고단한 삶에서 허덕이는 순진무고한 우리 국민들이 온통 절망에서 고통스러워 했던 한 해를 보냅니다. 다가 오는 2007년에는 부디 김정일 정권이 붕괴되고 이 땅을 붉게 물들이던 좌익정권이 타도되어 자유 민주주의가 승리하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모든 이가 다 건강하시고 부디 살아 남으시길 빕니다. 한마디 올림. [펌] 한화갑, DJ 속내는? 2006.11.21 561 호 (p 18 ~ 20) [커버 스토리|Bye Bye 열린우리당] DJ·盧 오월동주 “정계개편 속으로” 궁지의 햇볕정책·지지율 바닥으로 위기타개 절실 … 동교동·여당인사 접촉 등 물밑 행보 분주 노 대통령이 정계개편의 방향성을 맞추기 위해 전술적 유연성을 발휘했다는 말이다. 문제는 DJ와 노 대통령의 카리스마가 통하느냐 하는 점이다. 통한다면 DJ는 범여권 통합 중심에서 누구보다 강력한 킹메이커로서의 지위를 확보할 수 있다. 노 대통령도 당분간 정치지형을 유지하면서 차기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초절정의 두 고수가 벌이는 오월동주(吳越同舟)는 과연 성공할 것인가. DJ ‘부활’이 반갑지 않은 사람들 한화갑 대표, 인고의 3년 수확하려던 참인데… 민주당 한화갑 대표(좌). 고건 전 총리. 예상치 못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등장으로 고건 전 총리와 민주당 한화갑 대표가 딱하게 됐다. 한 대표는 DJ 은퇴 후 3년간 인고의 세월을 보내면서 민주당 재건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제 막 수확에 나서려는 순간 DJ가 등장한 것이다. 돌아온 DJ는 기존 질서나 한 대표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한 대표의 측근들은 그런 DJ가 서운하다.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내색은 않지만 한 대표는 내심 ‘대권’의 꿈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얼마 전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는 “(출마) 못할 것도 없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그 꿈을 이루자면 가장 먼저 넘어야 할 산이 ‘DJ’다. 그를 통해 호남의 대표성도 확보하고 민주당 대표로도 자리잡아야 한다. 그러나 DJ는 한 대표의 이런 꿈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 눈치다. 한 대표 측은 DJ가 염두에 둔 차기 대선후보들이 있다고 분석한다. 그러면서 DJ의 첫 번째 후보 자리는 비어 있다고 말한다. 시기도 이르거니와 햇볕정책 등을 견인할 최적의 후보를 찾지 못했다는 의미다. 그래서 DJ가 염두에 둔 대선후보는 2번부터 이름이 떠오른다. “2번은 아무래도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인 것 같다. 3번은….” DJ-박근혜 연대론의 시작이다. 한 대표 측은 이 점이 불만이다. “40여 년 비서이자 참모인데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최근 민주당에서 터져 나오는 햇볕정책에 대한 비판과 유종필 대변인의 ‘DJ 역할제한론’은 그냥 나온 것이 아닌 듯하다. 이런 불만이 쌓인 결과다. 민주당은 DJ가 노무현 대통령과 손잡고 그들만의 시나리오를 가동시킬 것으로 전망한다. 이 경우 민주당의 처지가 난감해진다. 한 대표가 설 자리도 급격히 좁아진다. 경우에 따라 주군을 밟고 가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정면돌파론은 소장파 인사들 주변에서 심심찮게 제기된다. 문제는 현실적인 ‘힘’이다. DJ를 밟고도 ‘호남의 민주당’으로 위상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해 누구도 확신을 가지지 못한다. 신당 창당에 나섰다가 유탄을 맞은 고건 전 총리는 조건부 응전에 나선 데 비해, 민주당이 고개를 숙인 채 호흡만 고르는 이유도 이 문제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민주당과 한 대표의 다음 한 수는 무엇일까. 주간동아원문주소: http://www.donga.com/docs/magazine/weekly/2006/11/15/200611150500020/200611150500020_3.html 위 기사는 기사검색으로는 안 나오는 기사입니다. 다른 것(정치 관련 이전 기사, 이후 기사들) 은 나와도 위의 것은 안 뜹니다. 왜 그럴까요 ?  그것은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위 기사가 검색에 뜨지 않도록 조작했다는 것 외에는 추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파아란. 목하 우익 게시판을 설치며 박근혜에 대한 기사로 도배하고 박비판자들에게 온갖 비속어를 퍼부어대는 박파 무리들의 행태가 대단히 조직적이고 심지어는, 딱 과거 노사모들의 집단발광증과 닮아 있음을 우리는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김대중의 속내가 박근혜에 있음이 확실해졌음에도 박을 계속 비호하는 박파들은 곧 김대중의 의도대로 움직이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파아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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