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 일심회 재판.
첫 재판에 법정이 이념장이 되고 망신창이된 것을 보고 애국진영은
끌어 오르는 분노와 울화가 치밀어 답답함을 금할수 없을을 것이다.
감히 간첩협의가 있는 붉은 이리때들은 법정을 이념화 깽판화하며
신성한 법정의 정신을 철저히 회손 하였다.
100여명의 친지와 가족,친지,민노당지지자등은 박수를 치며 영웅 대접을
하며환호성을 쳤다고 한다.
수차례의 자제요청에도 소란이 있어 감치명령을 내리는 순간 법정은
일대혼난에 빠져다고 한다.
“파쇼재판이냐”
‘미제 앞잡이야“
“민노당에 대한탄압‘
‘검사 이개xx 두고보자.“
“민중의 피빨아먹는 쓰레기 같은 자식들”등
대한민국 간찹재판이 언제부터 이렇게 변했는가?
그래서 애국국민 100여명이 이모든 난동을 완전
제압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장장 4시간이 넘는 검사의 심문에 충격을 넘는
일들이 한둘이 않이엇다.
일심에 사건은 대한민국을 완전 부정하고 자기들
살기위해 철저히 김정일의 하수인으로 변한 사건이다..
워낙 방대한 자료와 피의자 장민호의 답변은 과관 이엇다
“잘 모르겠다‘
“기억이 나질 않은다”
‘나중에 답변 하겠다’등
민노당에 관한 것은 철저히 회피하는 이중성을 보였다.
그리고 이들이 한 반역간첩 활동을 보면,야당의 동향보고,
미국의 움직임 및 북한에 정보 전달등 이루말할수 없는
중대 대한민국 부정 행위를 저질렇다.
중국의 모처에 북괴의 공작원과 수차례 접촉을 하며
간첩자금을 받은 것도 자백하는 일도 검사가 이끌어 냈다.
여지것 베일에 가리고 증거가 없어던 미군 장갑차 사고
국가 보안법 폐지,맥아더 동상 철거,반f,t,a폭력산건,
평택미군기지 난동 사건이 거의 북괴의 지령에 의해 이루어
졌고 그 결과를 북에 보고하는 치밀함도 저질러 졌다.
야당 대표의 대권에 대한 정보나 야당의 와해 공작도
다 이들 간첩단에 의해 자행 되었다니 법정은 충격에
빠져 다들 긴 한숨만 내쉰다.
이렇게 대한민국은 반역정권과 반역세력의 이적 행위로
역사이래 최고의 위기를 맞고 있는 것이다.
이번이 또 늦긴 것이 바로 이정권이 국민을 먹고 마시고
즐기는데 빠지게 하여 이들의 반역협의가 철저히 가려지는
음모를 자행 한것도 드러난 일이다.
이정권이 제일 두려워 하는 것이 국민이 진실에 눈을
떠을때 벌어질 상황을 가장 무서워 하고 잇다.
이사건이 여과없이 방송에서 안방으로 보도를 한다면
이반역정권은 벌써 막을 내렸을 것이다.
이제 자유애국우파는 이나라의 위기를 온국민에게
알리는 일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간첩이 북한을 자기집 드나들 듯 하며 이나라에
중요정보를 팔아먹고,그댓가로 자기들 살려는
모든 일들을 낱낱이 국민에게 알려야 할 것이다.
추운 날씨에도 자유대한민국을 향한 진한 애국의힘을
보여주신 자유애국지사님에게 깊은 찬사와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이번 일심회 사건을 철저하게 파고든 검사측에도
가슴속 경의를 드리며 이간첩 사건을 철저히 파휠칠 것도
강력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