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병제공약을 이길 모략은 있느뇨?
1.한나라당 안상수 의원은 노정권이 진보 후보 곧 김정일 주구들에게 유리하게 하려고 징병제폐지하고 모병제로 가는 공약이슈로 대선판도를 바꿀 것 같다고 말한다.
노무현이가 이 나라안보를 파괴시키는 것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한미연합사 파괴하였다. 작통권 환수라는 이상한 거짓말로 한미동맹을 파괴시켜 버렸다. 미군의 평택으로 이전하는 문제를 어렵게 만들어 미 2사단이 해외로 나간다고 하는 설도 있다. 북한에게 핵실험을 하게 하였다.
핵탄두소형화문제는 곧 해결될 전망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만들기 위해 평화무드 곧 남북정상회담과 평화협정을 내친 김에 몰고 가서 만들어 내려고 한다.
2. 주적의 개념을 파괴시키고 결과적으로 북한의 김정일을 민족으로 받아들이게 하며 미국을 오히려 적으로 돌려놓고 있다.
이런 여러 계책들을 하나로 묶는 연환계가 작동될 듯싶다. 저들이 노리는 것은 다만 선거용이다. 선거용치고는 너무나 심각하다.
나라 전체를 망하게 하면서까지 내년에 권력을 내놓지 않겠다고 한다. 6자회담에 북한에게 시간 끌기로 가도록 정부는 돕는 것 같다.
지루한 협상을 21일정도 예상하고 있다. 결국 내년으로 넘어 간다. 결렬하고 또 신경전을 벌이다가 3-4월 전 까지 만나고 결렬하고 반복하면서 남북정상회담을 한다. 정부는 거기서 그들은 아주 이상한 논리를 개발할 것으로 보인다.
그 논리를 방송을 통해 국민들에게 온갖 방법으로 주입 곧 세뇌를 할 것이다.
3. 평화무드를 만든다는 것이다. 그 평화무드를 통해 모병제를 하여 수백만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안상수의원은 진단 한다.
[안 의원은 “이렇게 되면 투표권을 갖는 130만 명에 달하는 입영대상 젊은이들(19~22세)과 매년 군에 입소해야 하는 30만 명의 젊은이들은 군대 갈 걱정에서 해방되고 그 부모형제들 까지 열광할 것이며, 가족까지 포함한다면 수백만 표가 좌우 된다”며
“이리하여 한반도기를 앞세운 광란의 ‘평화’ 물결이 골목골목을 누비게 되고, ‘전쟁반대, 평화만세’의 목소리가 대한민국을 뒤덮을 것이며,
이 비극적 상황의 기폭제가 ‘평화’로 덧씌운 남북정상회담인 것”이라고 말했다.]고 조선 닷컴은 보도 한다.
4. 적들은 이렇게 나오는데, 한나라당은 무슨 방법으로 이를 막을 것인가? 이런 소스(?)를 애국국민에게 주어 죽기 싫으면, 다음 정권을 진보파에게 주지 않으려면 알아서 하라는 말인가?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그가 당내에서 당원들을 붙들고 이를 막아 내는 방법을 찾아내자고 노력한 적은 있는가?
조선일보를 통해 그 말을 던져 놓고 결과나 얻으려는 것은 아닌가? 한나라당은 자체가 이미 평화무드에 물들어 있는 것은 아닐까? 과연 김정일을 껴안는 것은 죄악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동조하고 있는가?
때문에 안상수의원의 자체가 가지고 있는 진정성을 밝혀 보라고 요구하고 싶다. 5. 징병제폐지가 선거공약이라면, 수백만표가 노무현이가 내세우는 정당, 그런 것을 공약으로 내세운 정당으로 가게 된다고 주장 한다.
그렇다면 이를, 나라의 안보 때문에 심각하게 보는 것인가? 아니면 선거에 지는 것을 심각하게 보고 있는가? 그것을 묻고 싶은 것이다. 두 가지 다 심각한 것인데, 어느 것이 우선순위 인가?
이런 계책을 막아서는 방책은 무엇인가? 무방책이라면 어떻게 막아서 선거에 이기겠다고 하는 것인가? 상상할 수 없는 방법이 나온다고 하면, 그 포풀리즘을 어떻게 막아낼 수가 있는가? 그 방법을 모두 무력화시키는 방법은 무엇인가? 단숨에 무력화시키는 방법은 무엇인가? 애국투사들이 지금 할일이 무엇인가?
6. 지금은 누가 대통령이 되고 안 되고는 제 2순위에 있다고 본다. 지금은 다가오는 남북정상회담을 필두로 하여 나타나는 평화무드를 깨뜨리는 것이 급선무이라고 본다. 때문에 우선 급한 불을 끄고 아예 다른 불도 잡아야 한다고 본다.
누가 이 문제를 동시에 다 해결할 수가 있는가? 다가오는 모든 적들을, 또는 계책들을 미리 내다 보고 그것을 깨칠 방도는 무엇인가? 또는 그런 조직이나 단체는 있는가? 이를 꿰뚫어보고 이를 냉정하게 살펴 극복해내는 명철한 자는 있는가? 있다면 누구인가? 진실로 우리는, 저들이 지금 누구와 평화를 맺으려고 하는 가에 대한 인식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본다. 온 국민을 각성케 하는 그 일을 누가 해낼 수가 있는가?
무엇으로 평화무드를 잠재울 수가 있는가?
7. 평화는 신뢰심을 통해 발생하는 것이라면, 과연 누구들이 김정일을 신뢰하고 있단 말인가? 정부가 하는 짓을 우리가 그대로 믿고 도와야 한다고 하는 근거가 어디에 있는가? 그동안 정부는 김정일을 위해 모든 짓을 다하였다.
이제는 김정일이가 잡아먹기 좋은 나라로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본다. 김정일이 그는 누구인가? 그를 믿는 사람들은 또 누구인가? 그는 악마요 사기꾼이요, 협잡꾼이요, 핵 인질범이요, 300만 명을 굶겨 죽인 기아살인의 학살 범이다.
이런 자를 믿고 있는 것은 한나라 당이 아닌가? 그를 믿고 침묵하고 있는 것이 한나라 당이 아닌가? 과연 노무현의 평화무드는 이미 상당수 사람들을 점령하고 있다고 보는가?
8. 아니면 앞으로 그렇게 될 것이라는 말인가? 도대체 이 나라의 지도자들은 왜 침묵하고 있는가? 그는 악마인데 왜 소리치지 못하는가?
왜 거리로 나와서 소리치지 않는가? 민*당을 중심으로 권력을 잡기 위해 김정일과 교감하고 있는가? 없는가?
그들은 거리로 나가서 폭력혁명을 병행하며 공격을 하려고 하는 것인데, 한나라당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고작 한다는 것이 그런 소스나 전달하는 것으로 그 사명을 다한 것인가? 아니면 목숨 걸고 동료의원들을 설득하며 국민을 설득하여 방법을 찾아내고 있는가? 한나라당은 김정일을 악마로 보는가?
평화협상을 하는 대상으로 보는가? 아니라고 한다면 왜 국민을 깨우지 않는가? 대권이 중요한가?
9. 방법은 오로지 하나이다. 김대중노무현에 의해 미화된 김정일의 정체를 드러나게 하는 것이다. 월간조선 1월호에서 김대중의 또 하나의 정체를 들춰냈다고 하는 기사가 게재되고 있다고 한다.
그런 자들의 정체를 밝혀가며 김정일의 악마적인 정체를 밝혀야 한다고 본다. 아주 선명하게 외쳐야 한다고 본다. 아니면 무엇이 한나라당에게 중요한가? 또는 정말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다면, 과연 적들을 어떻게 이겨 갈 것인가?
지금은 오로지 김정일의 정체를 일깨우는 작업에 전심해야 한다고 본다. 그 첩경은 북한인권을 집요하게 다루는 길이라고 본다. 전 국민이 소스라치게 놀라 일어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