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곳 없는 도시, 도시는 지금 감시 중
[2009-08-13 오후 4:45:14]
[NTDTV 2009-8-12 01:28]
사람을 감시하는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중공당국은 인터넷에서는 '그린 댐'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설치해 네티즌을 감시하고 하지만, 일반적인 도시 내에서는 감시카메라를 이용합니다. 최근 중공당국의 무분별한 감시카메라 설치가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중공 내부의 소식에 의하면 중공공안부는 이미 전국 주요 대도시에 약 270만개의 감시카메라를 설치해 치안상황을 감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AP통신은 2003년 이래 중공공안부는 감시카메라 설치에 박차를 가하는 추세이며 향후 몇 년간 설치 지역을 광범위하게 확대할 것이라 보도했습니다.
청원인 백여사:
“큰 길과 대법원, 그리고 상방민원실, 기차역 등등 너무 많습니다. 제 고향 상하이에는 도처에 널려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도시에는 모두 설치되어 있다고 보면 맞습니다.”
청원인 류선생은 베이징 남부기차역에도 이런 종류의 감시카메라가 설치돼 있다며, 치안관리를 위해 설치하고 있다는 당국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청원인 류선생: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감시카메라는) 국민을 감시하고 청원인들을 탄압하기 위한 한가지 수단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중공당국의 대대적인 감시카메라 설치 노력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치안상황은 여전히 개선될 기미가 없습니다. 정부의 통계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07년까지 5년간 범죄 혐의자 체포실적이 이전 5년간에 비해 20%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쟝성의 왕선생은 자유아세아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안에서 도시 곳곳에 자유로이 방향전환이 가능한 둥그런 전구같은 외형의 감시카메라가 공안당국에 의해 설치됐다고 폭로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가게 뒤편에도 설치됐으며 그로 인해 자신이 감시받고 있다는 기분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 변호사 고우광쥔은 인권침해라 지적하고 개인의 사생활 침해가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일각에서는 중공당국이 향후 몇 년 동안 감시카메라 설치 범위를 농촌까지 확대할 것이라는 관측을 내 놓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NTD 뉴스 뤼멍 황룽이었습니다.
【中国禁闻】满城尽是电眼 民众插翅难飞
[NTDTV 2009-8-12 01:28]
监视一个人有很多种方式,在中国网路上,中共打算推行绿霸软件,那么,一般道路上有甚么呢?随处可见的监视摄像镜头,最近再次被人们提及。
中共当局透露,中共公安部门已经在全中国安装了两百七十多万个监视摄像镜头,主要监视各大城市的治安状况。美联社报导,自2003年以来中共公安部门加快了安装监视摄像头的速度,而且未来几年会继续扩大规模。
访民白女士:「大马路,还有高法那儿,还有信访窗口,还有车站。太普遍了,我们老家上海到处都有,就大城市这些都有。」
访民刘先生表示,北京南站每个电杆上都有这样的监视摄像头,对于当局说这是为了维护治安,刘先生驳斥这项说法。
访民刘先生:「这完全是鬼话,就是为了镇压老百姓,同时为了镇压访民,所做的使出的一个手段吧!」
虽然中共当局大量安装监视摄像镜头,但治安状况并没有获得改善,据官方统计,2003年到2007年五年间,批准逮捕的刑事犯罪嫌疑人,比前五年上升了20%。
浙江王先生向自由亚洲电台透露,公安也安装了不少隐蔽的摄像镜头,像个小灯泡,外面罩着一层玻璃,可以旋转,他的店铺后面玻璃上就被安了一个,让人感到随时受到当局的监控。报导还提到,美国执业律师高光俊表示,这属于违反人权的一个范围,其中牵涉最广的就是个人的隐私。
有报导指出,未来几年中共仍将继续扩大安装监视摄像头的规模,而且范围将扩展到农村地区。
新唐人电视吕萌、唐曦、黄容采访报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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