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23일 중국 장시성 이춘(宜春)시 퉁구(銅鼓)현의 목재가공 업체인 ‘뤼하이목업(綠海木業)’사가 외부 폭력배를 동원해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4명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다음날인 24일, 당국의 묵인에 분노한 주민 수천 명이 뤼하이사를 찾아가 건물을 부수는 등 시위를
벌었으며 이 과정에서 경찰과 주민이 충돌해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당국은
이 지역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통신을 두절시킨 상태입니다.
당시 퉁구현 주민들과 경찰의 출돌 장면이 카메라에 잡힌 동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중국 무장경찰들이 주민 수천 명의 거센 반발로 쫓겨나는 장면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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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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