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해체 당(黨)문화] 제4장 사상이 개조된 후 사람들의 표현(2)

편집부  |  2021-03-13
인쇄하기-새창



▲ [사진=SOH 자료실]


목차


2.神을 믿지 않으니 일을 할 때 후과를 따지지 않고 어떤 나쁜 일도 다 저질러


1)생명을 무시하고 멋대로 살인

2)천지와 투쟁하며 자연을 파괴

3) 사회 풍조가 날로 나빠져 도덕을 무시

4)性 범람이 사회에 조성한 위기

5)섹스, 도박, 마약의 산업화와 관방의 보호


**********


2.神을 믿지 않으니 일을 할 때 후과를 따지지 않고 어떤 나쁜 일도 다 저질러


무신론은 당문화의 핵심중 하나다. 중공이 사람들의 사상을 개조할 수 있었던 것은 민족의 전통문화를 단절시키고, 마르크스레닌주의라는 외래문화로 유구한 역사를 지닌 중국의 반신(半神)문화를 대체했기 때문이다. 이때부터 ‘무신론’이 중국 대륙을 주재하여 하늘을 공경하고 신을 두려워하며(敬天畏神),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것은 봉건 미신과 우매하고 무지한 것으로 변해버렸다. 인류의 역사로 말하자면 신에 대한 신앙과 종교는 인류의 도덕을 유지하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해왔다. 신의 존재를 믿지 않게 되면서 도덕의 단속이 없어졌고 도덕의 단속이 사라지자 법률적인 단속 역시 유명무실해졌다. 이렇게 되어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게 되었다. 내세가 있다는 것을 믿지 않고 나쁜 일을 하면 보응을 받는다는 것을 믿지 않기에 무슨 일을 하든 후과(後果)를 고려하지 않으며 어떠한 나쁜 일이든 서슴없이 저지른다.


1)생명을 무시하고 멋대로 살인




▲ [사진=에포크타임스]


1949년 이후 ‘진반(鎭反)’, ‘토지개혁’, ‘3반’, ‘5반’, ‘반 우파’, 문화혁명 등 중공의 여러 차례 정치운동에서 수천만 명이 비정상적으로 사망했다. 그러나 역대 운동에서 작용을 일으킨 것은 중공뿐만이 아니었다. 중공이 일으킨 운동에서 역대로 민중과 민중이 싸우도록 선동했다. 많은 피해자들에게 중공은 터무니없는 누명을 씌웠고 그런 다음 사람들, 특히 친척이나 가까운 사람까지 동원하여 그들을 산채로 때려 죽였다. 때리는 사람이 중공의 기만에 속아 넘어가 이런 악행을 저지를 수 있었던 것은 당문화의 세뇌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천리(天理)를 믿고 인륜, 인성을 믿는 사회에서는 이렇게 큰 면적으로 천리를 위배하거나 인성을 멸하는 사건이 나타날 수 없었을 것이다.


‘대약진’후에 나타난 대 기근으로 굶어죽은 사람은 약 4천만에 달하며, 이것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기근이다. 이 대기근에 대해 중공은 무슨 ‘3년간의 자연 재해’라고 하지만 사실상 ‘대약진’ 3년 동안 홍수, 태풍, 지진, 가뭄 등 단 한 차례도 큰 자연 재해가 없었으며 완전히 철저한 ‘인재(人災)’였다. 사실 대기근 때 만약 식량 창고를 개방했었더라면 기근을 해결할 방법이 있었을 것이며 그렇게 많은 사람이 죽지도 않았을 것이다. 사람들을 더욱 놀라게 하는 것은 굶어서 숨이 거의 넘어가는 촌민들에 대해 중공 간부들은 도로를 봉쇄하고 굶어죽어도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했다는 것이다.


문화대혁명 중에 ‘때리고, 부수고 ,빼앗는’중에서 학생들이 감히 교사를 때려죽였고 아들이 아빠를 쳐서 죽였다. 또 어떤 사람은 사람을 때려죽인 후 장기를 꺼내 먹기조차 했다.


중국 고대에는 “인명은 하늘에 달렸다(人命關天)”,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것은 7층 탑을 쌓는 것보다 낫다”고 했다. 당국에 의해 숙청대상이 된 사람은 자체만으로도 이미 몹시 가련하다. 그러나 지금 사람들은 죽는 사람을 보고도 구원해주기는커녕 도리어 물에 빠진 사람에게 돌을 던지거나 심지어 살인을 즐긴다. 오직 중공이 무엇을 하라고 하기만 하면 그것을 하면서 이것은 당성(黨性)이 원하는 것이고 당의 정책이 필요로 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그 후과를 고려하지 않는다. 중공이 사상을 개조한 후과가 얼마나 두려운지 가히 짐작할 수 있다.


오늘에 이르러 인명을 초개처럼 여기는 이런 당문화 사유는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과거의 역사로 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중공의 부패와 폭정은 사회적으로 압박을 받는 수많은 단체들을 탄생시켰기 때문이다. 고위 관료들과 부자들은 특권을 이용해 사치스런 생활을 누리지만 실업당한 노동자들은 심지어 병을 치료할 돈조차 없어 분신자살하기도 한다. 자녀들의 무거운 학비로 인해 엄마가 목을 매달기도 한다. 하지만 하층 민중들의 처참한 생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관심이 없으며 개의치 않는다. 가련한 상방(上訪) 민중들에 대해 소위 법을 집행한다는 자들은 사람을 마구 구타하며 살고 죽는 것을 상관하지 않는다. 끊임없이 발생하는 광산사고에 대해 건달과학자 허쭤슈는 “누가 당신더러 중국에서 태어나라고 했는가?”라고 말한다.


중공군 장성 주청후(朱成虎)는 시안(西安)의 동쪽 지역을 포함한 중국 땅의 절반을 잃더라도 한 차례의 핵전쟁을 벌이겠다고 했는데 이것은 마오쩌둥이 “중국은 3억이 죽어도 나머지 3억이 있다”고 한 말과 같은 말이다. ‘임시 거주증(暫住證)’이 없다는 이유로 쑨즈강(孫志剛)이란 대학생이 수용소에서 맞아죽었다. 파룬궁 박해 과정에서 수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참혹하게 시달리다 사망했으며 2006년에는 중공이 2001년부터 파룬궁 수련자들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해 폭리를 얻고 있다는 만행이 국제 사회에 폭로되기도 했다. 인성을 말살하는 이런 일들은 듣기만 해도 사람을 몸서리치게 한다.


생명을 무시하는 것은 정치운동 중에서나 또는 백성에 대한 권력자들의 태도에서만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현재는 사회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서로 싸울 듯한 태세로 마음대로 참살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현재 젊은이들은 걸핏하면 칼을 휘두르고 폭력을 숭상한다. 수단이 아주 잔인한 살인사건들이 학교 내에서도 수시로 발생하고 있다. 사회적으로 돈을 위해 사람을 죽이는 일, 관리나 부자들이 사람을 고용해 사람을 죽이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심지어 자기 아내마저 서슴없이 살해하기도 한다.


사람의 도덕이 이 지경까지 타락될 때면 이 사회는 극히 위험한 지경에 처하게 된다.


2)천지와 투쟁하며 자연을 파괴




▲ [사진=에포크타임스]


지난 몇 십 년 동안 당문화는 중국 인민들을 ‘무법천지’, ‘천지와 투쟁’하는 종족으로 만들어버렸다. 애초에 강철을 제련하고‘, ’호수를 막아 밭을 만들고‘, ’미친 듯이 새를 잡고‘, ’산림을 마구 파괴하던 데서부터 오늘날 환경을 대가로 고속경제성장을 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모두 눈앞의 이익만 추구해왔으며 후손들의 복지에 대해서는 무시한 결과 심각한 자연 파괴를 초래하였다. 중국 국가 환경보호국에서 밝힌 데 따르면 중국에서 현재 1만 달러의 상품을 생산하는데 소모하는 원자재는 일본의 7배, 미국의 6배이며 인도에 비해서도 2배나 높다고 한다. 만약 환경문제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중국의 경제기적은 곧 과거의 일로 될 것이다. 세계은행에서 발표한 세계적으로 환경오염이 가장 심각한 10개 도시 중 중국이 6개를 차지한다.


전국의 토양 유실 면적은 국토의 38%를 차지하며 18개 성(구)의 471개 현, 약 4억에 가까운 인구의 경지가 사막화될 위험에 처해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에 장차 약 1억 5천만 명의 인구가 생태난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06년 8월 26일 중국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의 보고에서 “물은 모두 오염되었고”, “비가 오기만 하면 산성비”이고 “오염이 심각해 보기만 해도 몸서리쳐 진다”, “더는 미룰 수 없다”는 구절로 중국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표현했다. CCTV 2채널에서 일찍이 중국 GDP 성장의 18%가 생태환경과 자원에서 얻은 것이라고 보도한 적이 있다. 위성 사진을 보면 많은 국가들은 녹색으로 덮여 있지만 중국은 누런 황토만 보인다고 한다. 많은 네티즌들은 중국의 강산이 이렇듯 파괴되었음에도 중공이 여전히 ‘굴기(崛起)’를 크게 외치는 것을 보고는 상심한 나머지 ‘모든 기대가 물거품처럼 사라졌다.’


“큰 강에는 물결이 넘실대고 바람은 벼꽃 향기를 양쪽 강변에 몰아오네(一條大河波浪寬,風吹稻花香兩岸)”라는 이 노래는 중공이 일찍이 애국주의를 선양하던 주제곡이다. 고증에 의하면 여기서 말하는 아름다운 강은 바로 중국 전체 인구의 6분의 1을 거느린 중국에서 세 번째로 큰 강인 회하(淮河)이다. “천 리를 가도 만 리를 가도 회하 양안만 못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름답던 곳이다. 그러나 겨우 몇 십 년 만에 회하의 오염은 보기만 해도 몸서리쳐질 정도이며 이 한 구절의 아름다운 민요를 과거의 역사로 만들었다. 공장에서는 오수들을 마구 배출하고, 농촌의 농업오염, 도시의 생활하수까지 가세해 회하 유역 60%의 수질을 5등급으로 떨어뜨렸다. 이 물이 땅을 오염시켜 약 1억 3천만 주민들의 생활에 영향을 주고 있다. 중공은 회하의 수질을 다스리겠다고 외쳐대고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다스리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2004년 7월 20일부터 27일까지 회하에서는 유사 이래 가장 큰 오염이 발생했다. 상류에서 거대한 흙 물결이 터져 회하를 휩쓸었으며 133킬로미터가 오염되었고 5억 톤에 달하는 검은 색 오수가 훙쩌호(洪鸅湖)를 덮쳐 그야말로 천리 사방에 죽은 어류, 새우가 널렸다. 이렇게 되어 “10년 치수가 ‘원점’으로 되돌아갔고 600억 위안이 물결에 따라 쓸려가 버렸다.”


당문화는 중국인들에게 ‘후과를 돌보지 않는’ 심태를 가져다주었고 이는 모든 것을 대대적으로 떠벌려 크게 운동을 하고 큰 항목을 하면서 사람을 수고롭게 하고 물자를 낭비하며 자연 법칙을 무시하는 것에서 더욱 잘 드러난다. 큰 공정은 일단 시작하고 보자는 심태로 일을 하는데 후과를 고려하지 않으며 자신의 공로를 자랑하려는 변태적인 심리, 대충대충 일 하기, 사고가 나면 ‘수업료를 냈다’는 식으로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아이들 장난으로 여긴다.


‘싼샤공정(三峽工程)’, ‘남수북조(南水北調)’처럼 크고 중대한 항목에서 정책을 결정하는 자들은 의연히 정치적인 판단에 의해 결정한다. ‘6.4’이후 중국의 민심이 나빠지자 싼샤공정은 사람들을 흥분시킬만한 공정이 되었다. 싼샤댐을 건설해야 하는가에 대해 사람들은 긍정적인 말만 들었으며 설령 부정적인 소식이 들릴지라도 이미 ‘대책’이 있는 것으로 안다. 반대하는 전문가들의 이론에 대해 백성들은 알 길이 없으며 일종 금지된 구역이었다. 조금만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물의 흐름에는 경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안다. 댐 저수고의 양 끝에 낙차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수몰지역은 반드시 사선으로 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싼샤공정 ‘이주대책팀’은 이주비용을 줄이라는 당국의 요구에 따라 침몰선을 수평이 되게 했다. 말하자면 저수지의 높이가 175미터라면 다른 한끝인 충칭(重慶)의 침몰선도 역시 175미터라는 것이다. 그러나 싼샤 공정 콘크리트 팀에서 발표한 만분의 0.7 오차의 수력 경사도 측정에 따르면 싼샤 댐에서 600킬로미터 떨어진 충칭의 수위 고도는 지금의 175미터가 아니라 해발 217미터를 초과하게 되며 그때가 되면 충칭은 “뒷일을 준비해야”한다는 것이다. 만약 충칭을 보존하려면 수위를 175미터까지 올릴 수 없으며 이렇게 되면 애초 설정한 홍수 방지 효과도 크게 감소한다.


중앙에서 지방에 이르기까지 이렇게 많은 엘리트 관리들과 과학자들이 물은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른다는 것을 모두 알면서도 이렇게 심각한 후과를 대수롭지 않게 대하고 있다. 또 싼샤공정의 목표와 조치 사이에서도 서로 많은 모순이 있다. 홍수방지와 발전간의 모순, 홍수 방지와 항운(航運)의 모순, 홍수 방지와 침전물 찌꺼기를 제거하는 것의 모순 등인데 수위를 낮추면 발전능력과 항운능력이 내려간다. 2000년 5월 17일 장광더우(張光斗) 교수는 싼샤공정의 실제 홍수방지 용량이 설계표준에 도달하지 못한다는 착오를 발견한 후 싼샤건설위원회 사무실 주임에게 이 문제의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즉 홍수 수위를 10미터 아래로 통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수위가 낮아지면 항운에 영향을 주게 되며 발전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장광더우는 화력 발전소를 세워야 한다고 했다. 또 “이 사건을 절대 사회에 공개해서는 안 된다”며 신신당부했다. (《싼샤탐구》237기)


또 모래가 쌓이는 것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하는 것도 댐건설에서 관건적인 요소이며 200킬로미터 길이의 싼샤는 돌과 모래가 쌓일 수 있는 가장 좋은 자리이다. 싼샤댐은 “맑은 물은 가두고 흐린 물은 내보내는” 운행 방식을 시도했다. 해외의 어떤 학자들은 “흐린 물을 내보내”는 것이 단기간 내에는 효과가 있다고 했으며 칭화대학의 유명한 수리전문가 황완리(黄萬里) 교수는 돌 한개도 빠져 나갈 수 없다고 말했다. 황교수는 1957년에 황화(黃河)의 싼먼샤(三門峽)댐 건설을 반대했다는 이유로 당시 마오쩌둥에 의해 우파로 몰린 적이 있다.


하지만 수년이 지난 후 싼먼샤(三門峽)댐의 실패는 그의 주장이 옳았음을 증명했다. 싼샤댐 공정에 관해 황 교수는 3차례나 편지를 썼으며 “싼샤공정은 영원히 건설할 수 없다”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중앙지도자에게 단 30분만이라도 시간을 달라고 하면서 자신의 견해를 제출하려 했으나 그에게는 이 30분도 주어지지 않았다.


‘남수북조(南水北調)란 ’싼샤공정‘에 뒤이은 또 하나의 세계적인 공정으로 주요 목표는 장강(長江)의 물을 동부, 중부, 서부 방면으로 나눠 심각한 물 부족에 시달리는 화북(華北)과 서북(西北) 지역으로 보내는 공정이다. 동부와 중부는 이미 착공에 들어갔고, 서부 공정은 2010년에 착공할 예정이다. 애초 ’싼샤공정‘은 그나마 상징적으로 인민대표대회에서 무기명 투표를 거쳤으나 현재는 그러한 형식조차 사람들에게 귀찮아졌다. 남수북조 공정의 설계자들은 중앙에서 동, 중부선 착공 선포했고 이것은 서부공정도 시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하고 있다.


일찍이 2001년 7월 수리부(水利部) 전문가위원회에서는 “서부선 공정개요”를 심사 통과시켰으며 2005년 3월에야 비로소 장기간 조수지역(調水區)에서 일하던 자연 과학자, 공정 기술 전문가, 경제학자, 인문학자들이 처음으로 “여산의 진면목을 보게 되었다.” 이는 제1선에 있던 전문가들로 하여금 깊은 우려를 자아내게 했다. 서부 공정은 장강을 황하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하지만 황하는 장강보다 해발 200미터나 높으며 싼샤공정에 비해 얼마나 더 어려운지 모르며 위험도 얼마나 더 큰지 모른다. 어떤 전문가들은 “서부 공정은 정말로 사람을 우려하게 만든다. 황하를 구하려다 장강을 훼멸하는 것이 아닌가? 또는 황하도 구하지 못하면서 장강까지 훼멸하지 않겠는가?”라고 탄식하면서 중공에게 “개조와 고별하고 자연을 정복하려는 환상을 버리라”고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말들이 과연 정치적으로 정책을 결정하는 중공에게 얼마나 먹히겠는가? 서부 공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설계 책임자, 엔지니어 책임자들은 외부의 질의에 대해 “항목이 추진됨에 따라 모든 것이 자연히 명백해 질것이다”는 식으로 대답하고 있다. 중공의 “천지와 투쟁”하는데 세뇌당한 사람들은 중화 민족의 어머니인 강에도 함부로 손을 대고 있으며 그 태도마저 “돌을 만져보며 강을 건너는 식”이다.


노자는“인법지, 지법천, 천법도, 도법자연(人法地,地法天,天法道,道法自然)”을 말했으며 종래로 사람들에게 땅과 싸우고 자연을 파괴하라고 하지 않았다. 전통 관념에서 보자면 사람과 자연은 서로 대립되어 대항하는 것이 아니며 ‘천인합일(天人合一)’이 주장하는 것은 자연과 조화롭게 지내는 것이다. 현재의 지속 가능한 발전관은 무슨 새로운 것이 전혀 아니며 중국에는 일찍부터 자연 자원을 보호하고 합리적으로 이용하는 이론이 있었다. 그것은 중국에 발달한 전통 농업이 존재할 수 있게 했으며 찬란한 전통문화를 뒷받침해왔다. 그런데 왜 현재는 생태와 인문 환경이 엄중하게 파괴되는 상황이 나타났는가? 바로 아무런 후과도 고려하지 않고 일을 하는 방식과 자연 법칙을 위배하기 때문에 청산(靑山)이 줄어들고 녹수(綠水)가 끊어지고 있다. 특히 금전이익의 유혹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연을 경외(敬畏)하는 마음을 잃게 했으며 더욱 발광적으로 아무런 거리낌 없이 어떤 짓이든 하게 만들었다. 자연의 보복이 시작될 때 과연 누가 우리 민족을 구원해줄 것인가?


3) 사회 풍조가 날로 나빠져 도덕을 무시




▲ [사진=에포크타임스]


공무원 및 다른 각종 업종에서 직업윤리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자 해도 의사에게 촌지를 건네야 하고, 아이가 학교에 입학을 해도, 소송을 하려 해도, 기자가 인터뷰를 하는 등 하여튼 모든 일에 돈이 없으면 되는 일이 없고 모든 직업과 도덕을 오염시키고 있다. 정상적인 사회의 운행방식이 파괴되고 오래된 업종의 직업 도덕이 나쁘게 변했으며, 새로 생긴 업종의 직업 도덕은 아예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이 없어 태어나자마자 오염 속에 포위되어있다.


짝퉁을 만드는 정도를 보더라도 가짜담배, 가짜 술, 가짜 소시지, 독이 든 쌀, 독 우유, 독이 든 분유 등 무엇이든 가짜가 있다. 2003년 안후이(安徽)성 푸양(阜陽)에서 아기들을 해친 ‘독 분유’ 사건이 발생했다. 장기적으로 이런 분유를 먹은 아기들은 머리가 커지고 몸이 작아지며 신체가 허약해지고 반응이 둔하게 된다. 피부가 큰 면적으로 썩어가고 내장이 종양처럼 부풀어 오른다. 푸양 시에서만 영양불량 증후군을 보인인 아기가 171명이나 되었고 이주 13명이 사망했다. ‘아기 머리가 커지는 병(大頭娃娃病)’에 걸린 수많은 농민들의 가정에서는 아이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거의 모든 저금을 써버렸으며 심지어 가산을 다 탕진한 집도 있었다.


적지 않은 가정에서는 치료비를 감당할 능력이 없어 부득불 치료를 포기했으며 아기가 죽어가는 것을 바라보기만 해야했다. 2006년 베이징 시 식량국에서는 2300여 톤에 달하는 오래된 독미(毒米)를 시장에 내보냈는데 그 속에는 현재 가장 강한 화학적 발암물질인 곰팡이독이 들어 있었다. 그러나 상인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사람들의 생사에는 아랑곳하지 않았고 결국 이런 독미가 전국에 퍼졌다. 후난, 후베이, 상하이, 베이징, 광둥, 랴오닝, 쓰촨에 모두 수십 톤에 달하는 독미가 나타났다. 더욱 한심한 자들은 독미에 좋은 쌀을 섞어 분간하지 못하게 했다.


과거에는 도둑에게도 도가 있다고 했으며 거짓으로 속이더라도 그저 돈만 사기 쳤을 뿐이며 아무리 덕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독약을 가지고 장난치는 일은 없었다. 오늘날 사람들은 극히 소수의 사람들이 전통 도덕을 존중하는 외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그까짓 도덕이나 양심 따위가 몇 푼이나 되는가?” 라고 한다. 중공의 무신론, 유물론은 천리를 말하지 않고 도덕을 논하지 않으며 교육하는 것이란 바로 모두 돈과 이익이며 그 어떤 나쁜 일이든 서슴없이 한다.


2001년 4월 16일, 주룽지(朱鎔基) 총리가 상하이 국가회계원을 시찰할 때 학교에 “허위 장부를 만들지 않는다”는 교훈을 썼다. 2003년 3월 24일《삼상도시보(三湘都市報)》는 현지 일부 교육국에서 교육의 ‘3가지 어지러움’과 ‘8가지 금지’를 다스리는 것에 관해 “여학생에 대한 간음과 외설을 엄금하자”라는 규정이 들어있다고 보도했다. 과연 이러한 교훈과 규칙들이 과연 사람들을 안심시킬지 아니면 더욱 근심하게 할지 모르겠다.


어떤 사회에 이미 게임의 규칙이 확립되고 사회민주제도, 법률체계, 언론의 감독과 자유, 종교 신앙이 이미 비교적 완벽하게 설립되어 있고, 민중들의 도덕이 일정한 정도로 유지되고 국민의 심태가 비교적 안정적일 때면 아무리 어지러운 일이라도 법칙 안에 있기에 원칙적으로 도덕과 법률이 단속한다. 그러나 중국은 이러한 규칙이 확립되지 못했으며 먼저 나쁜 것들을 배웠기 때문에 지나치면 지나쳤지 모자라진 않는다. 도덕적, 제도적, 종교적으로 최저의 단속마저 없기에 후과는 가히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4)性 범람이 사회에 조성한 위기




▲ [사진=에포크타임스]


오늘날의 중국은 “가난은 비웃어도 매춘은 비웃지 않는” 시대이다. 중공은 정치개혁을 금지구역으로 만든 외에 ‘성생활’에 대해서는 가장 철저하게 개방했다. 혼외정사, 축첩, 하룻밤의 정, 화이트칼라 계층의 아내 바꾸기, 혼전 동거, 인터넷혼인, 번개혼인, 성인용품 가게, 매춘, 퇴폐안마, 음란 공연, 누드 춤, 텔레비전과 영화의 에로틱한 표현, 섹시한 여성 등 사회 모든 구석까지 미쳤다. 정치를 말하기만 하면 안색이 변하는 중국사회에서 사람들은 지금 전대미문의 ‘성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공안부의 조사에 따르면 1984년 매매춘 사건은 6천 건이었으나 1999년에는 45만 건으로, 적발된 숫자가 수직으로 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조사를 통해 드러난 숫자는 실제의 1%에서 10%에 불과하다. 정확한 수치는 누구도 모르지만 절대 조사된 숫자가 실제의 10%를 넘지는 않을 것이다.


전 국민을 휩쓸고 있는 이 한 차례의 ‘음란물 열조(黃潮)’중에는 물론 청년 세대가 앞장서고 있지만 중장년들도 뒤쳐지지 않으면서 과거에 ‘지체한’시간을 만회하려 하고 있다. 영화 《휴대폰》과 전 안후이(安徽)성 부성장 왕화이중(王懷忠)은 “매춘을 적발하는 것은 투자환경을 파괴하는 것이다”라는 명언을 했다. 이것이 바로 이런 사회현상의 굴절이다. 옛날에는 “전국이 위아래로 온통 홍색”이었지만 지금 “전국은 위아래가 온통 황색”으로 변했다.


첩을 두고, 정부(情婦)를 두며, 성상납을 하는 것은 이미 관리들이 추구하는 일종 ‘시대적인 유행’이 되었으며 이것을 치욕으로 생각는 것이 아니라 자랑으로 여긴다. 조사 자료에 의하면 부정부패로 적발된 탐관들 중 95%는 정부가 있었다. 1999년 광저우, 선전, 주하이에서 발표한 102건의 공무원 뇌물수수사건 중 관련 공무원 100%가 첩을 두고 있었다. 그러나 이 숫자는 단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톈먼(天門)시 시위원회 당서기 장얼장(張二江) 한 사람만 해도 무려 107명의 정부를 두고 있었다.


관에서 민간에 이르기까지 권력을 가진 자들로부터 일반 백성에 이르기까지 도덕의 단속이 없어졌고 오직 조건만 생기면 성적인 만족을 노린다. 직장 상사와 부하, 사장과 직원, 교수와 학생, 감독과 배우, 강자와 약자 사이의 성범죄를 곳곳에서 볼 수 있으며 천리며 인륜 따위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다.


심지어 학교에서까지도 짐승 같은 교사들이 나타났다. 어떤 학생은 교사에게 강간당해 임신을 했고 어떤 학생은 강간당한 후 첩이 되었으며 어떤 교사는 학생을 강간하려다 실패하자 살해했다. 심지어 어떤 교사는 나이가 어린 여자아이에게까지 마수를 뻗쳤다. 중국 매체에서 2003년에 보도한 바에 따르면 충칭(重慶) 다쭈(大足)현의 한 초등학교 교사는 2002년부터 2003년 사이에 모두 10명의 미성년 여학생을 강간 또는 간음했다. 간쑤(甘肅)성 룽시(隴西)현의 한 체육교사는 뒷거래로 학생을 상급학교에 진학시킨다는 명목으로 이 학교에서 12명의 중3 학생을 강간했으며 그중 두 명은 강간당한 후 임신까지 했다.


구이저우(貴州)성 진빙(錦屏)현 허커우(河口)향 중양(中仰) 초등학교의 51세 교사는 1년 반 사이에 12명의 여학생을 42차례 강간했으며, 16명의 여학생에게는 35차례에 걸쳐 음란한 짓을 했으며 겨우 3명만이 마수를 피할 수 있었다. 2004년 6월 린샤(臨夏)현 제1초등학교의 한 교사는 1년 반 사이에 3학년 여학생 9명을 여러 차례 강간하고 음란한 짓을 했으며 이중 가장 많은 피해를 본 학생은 수십 차례에 달했다. 이 학생들은 나이가 가장 많은 학생이 15살이 안 되었고 대개 9, 10살이었다. 잔장(湛江)시에 속해 있는 레이저우(雷州)시 난싱(南興)진의 모 초등학교 교장인 린덩핑(林登平)은 3개월 동안 7차례에 걸쳐 미성년 여학생11명을 강간했으며 이중 가장 어린 학생은 10살도 되지 않았다. 이렇게 이성을 잃고 미쳐 날뛰는 현상과 보는 사람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악행들을 오늘날 도처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중국인들은 성적인 문제에 있어서 자고로 모두 매우 엄숙하고 진지하게 대했으며 정조를 지키는 것을 매우 중시했다. 남녀 간에 결혼을 한 후에만 비로소 동거할 수 있었다. 결혼을 할 때는 부모님께 절을 하고 천지에 절을 하며 천지신명이 자신의 결혼을 증명한다고 여겨왔다. 그렇지 않고 만약 사통(私通)하거나 음란한 행위가 있다면 이것을 큰 죄로 여겼다. 강간은 살인이나 방화범과 같이 용서할 수 없는 죄로 취급했다. “온갖 악(萬惡) 중에서 음란이 첫째다.” 그러나 오늘날의 중국인들은 선배들의 이 교훈을 거의 잊어버렸다. 사회가 이렇게 된 것은 중공이 전통적인 도덕 가치를 파괴하고 무신론을 선전하고 유물론을 선전한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중공의 당문화에서는 권력이야말로 도덕에 대한 가장 큰 해석이다. 때문에 오직 권력이 있고 조건이 있다면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공산당은 애초에 ‘공산공처(共產共妻 역주: 재산을 공동 소유하고 아내를 공동 소유한다는 의미)’로부터 마오쩌둥의 음란과 현재 중공관리들의 부패타락에 이르기까지, 관에서부터 민간에 이르기까지 모든 전통가치는 전복되었으며 가정의 모든 인륜관념이 팽개쳐졌다. 그러나 역사는 반복적으로 우리에게 알려준다. 성이 문란해지는 것은 흔히 한 민족이 멸망으로 나아가는 징조이다. 더 발전해 나간다면 우리가 과연 어떠한 미래를 기대할 수 있겠는가?


5)섹스, 도박, 마약의 산업화와 관방의 보호




▲ [사진-에포크타임스]


중국에서 매춘은 줄곧 불법으로 여겨져 왔기에 섹스(性)사업은 반드시 군대, 경찰과 결합해야만 비로소 생존하고 발전할 수 있다. 일부 섹스사업은 직접 군대, 경찰과 합작하고 있으며 또 이것을 숨기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이렇게 해야만 안전을 보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군대 혹은 공안에서 꾸린 여관들은 장사가 잘된다. 섹스 산업의 경제적인 이익은 갈수록 방대해 지고 있으며 취업인원은 약 1000만 명이며 여기에 소비되는 금액이 매년 1조 위안에 이른다.


중국 경제학자 양판(楊帆)의 추산에 따르면, 2000년 경찰 행동으로 인해 실직된 여성들의 소비가 하락했고 이 때문에 중국 GDP가 1% 감소되었다고 한다. 베이징대학 중국공익채권사업 연구소 겸임 연구원 왕쩡셴(王增先)이 연구회에서 발표한 바에 의하면 “보수적으로 추산해서” 매년 약 6000억 위안의 도박자금이 국외 및 홍콩, 마카오지역으로 유실된다고 한다. 마약시장은 약 3000억 위안이 넘고 마약 흡입자들의 숫자는 1천만을 넘는다고 한다.


선양(瀋陽)시 마약단속 지대 지대장인 천신(陳鑫), 선허(瀋河)분국 전 국장 취웨푸(曲月福), 와 현 국장 장바오화(張保華) 및 그 외 100여 명의 경찰들이 마약업자들과 결탁해서 하나의 마약판매 ‘시스템’을 이뤘다. 음란물, 도박, 마약이란 3개의 큰 시장은 서로 협조하면서 발전하고 있다. 또한 이 3대 산업에 종사하는 인원은 특수한 직위와 배경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중국 군대, 경찰 및 정부 요원들이 3대 산업의 가장 중요한 수혜자가 되고 있다. 왜냐하면 정부 및 군경을 배경으로 하는 이런 힘이 없으면 3대 산업은 한 발자국도 나가기 힘들기 때문이다.


관청이 음란물, 도박, 마약에 참여하여 위아래가 서로 결탁하는 것은 오늘날 중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며 심지어 직접 참여하면서도 자신이 나쁜 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조차 없다.


경제발전이 가져다 준 현대 생활을 감수하면서 사람들이 피부로 느끼는 가장 절실한 고통은 바로 사회도덕이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와 조성된 일련의 사회문제들이다. 어떤 사람은 공산당이 옛날에 교과서에서 선전하던 “덕육(德育), 지육(智育), 체육(體育)”을 전면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던 말이 오늘날에 와서는 실천 중에서 “권력욕, 금전욕, 성욕”으로 전면에 떨쳐나섰다고 한다. 위폐가 성행하고 색정물이 범람하며 조직 폭력배들이 판을 치고, 정경유착으로 경찰과 도적이 한 집안이 되는 사회가 되었다. 민간의 고통에 대해서는 누구도 아는 척 하지 않으며 사회의 공정한 펼칠 방법이 없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내재적인 도덕의 단속이 없을 뿐만 아니라 외부적인 언론의 감시와 법률적인 단속이 없기에 매 사람마다 모두 피해를 받는다. (계속) / 에포크타임스



편집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2 [해체 당(黨)문화] 제5장 선전 중에서 흔히 보는 당문화....
편집부
21-04-18
21 [해체 당(黨)문화] 제5장 선전 중에서 흔히 보는 당문화....
편집부
21-04-11
20 [해체 당(黨)문화] 제5장 선전 중에서 흔히 보는 당문화....
편집부
21-04-03
19 [해체 당(黨)문화] 제4장 사상이 개조된 후 사람들의 표....
편집부
21-03-30
18 [해체 당(黨)문화] 제4장 사상이 개조된 후 사람들의 표....
편집부
21-03-20
17 [해체 당(黨)문화] 제4장 사상이 개조된 후 사람들의 표....
편집부
21-03-13
16 [해체 당(黨)문화] 제4장 사상이 개조된 후 사람들의 표....
편집부
21-03-06
15 [해체 당(黨)문화] 제3장 주입수단(5)
편집부
21-02-26
14 [해체 당(黨)문화] 제3장 주입수단(4)
편집부
21-02-19
13 [해체 당(黨)문화] 제3장 주입수단(3)
편집부
21-02-06
12345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CCP OUT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33,054,745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