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미국 션윈예술단의 ‘2024 션윈 월드투어’ 내한 공연이 관객들의 열띤 호응과 찬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지난 24~28일 경기 고양을 시작으로 구미, 경주, 대구 등 4개 도시에서 열린다.
내한 첫 무대가 된 고양 아람누리 극장에서는 연일 매진 행렬 속에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찬사가 이어졌다.
잃어버린 중국 오천년 전통문화를 되살린 션윈 공연은 중국 고전무용을 중심으로 민족·민속 무용, 무용극, 성악, 얼후 독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또한 독특한 3D입체 무대 배경과 무용수들의 화려한 의상, 동서양 악기의 조화가 일품인 라이브 오케스트라 연주 등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션윈의 가장 큰 매력은 표면에서 드러나는 예술성과 아름다움에 더해 권선징악, 인과응보 등 정신적 내포를 담고 있다는 점이다. 하늘을 공경하고 덕(德)을 중시하고 선을 행했던 전통문화를 20여 개 작품에서 다양한 전설과 배경, 왕조를 넘나들며 스토리를 이어간다.
지난 24일부터 5일간 2024 션윈 월드투어 내한 공연의 첫 무대가 펼쳐진 경기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에는 연일 많은 관객들로 대성황을 이뤘고 공연에 매료된 다양한 관람 피드백도 쏟아졌다.
■ “영적인 감동을 주는, 깊이 있는 공연”
더불어민주당 종교특별위원회 박재한 부위원장은 ‘에포크타임스’에 “션윈 공연은 감각적 만족에서 그치는 다른 공연과 달리 상당히 영적인 감동을 주는, 깊이 있는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박 부위원장은 프로그램 중 ‘구도의 서막을 열다’, ‘대원만(大圓滿)’ 등을 통해 사람의 영적 고향과 대재난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고 타락한 세상이 (초월적 존재에 의해) 구도받을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을 느꼈다고 전했다.
■ “중국의 진짜 전통·문화를 볼 수 있었다”
션윈을 처음 관람했다는 최수용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 대표는 “오늘에서야 비로소 중국의 진짜 전통, 중국의 고전 문화에 대해서 아주 잘 볼 수 있었다”고 감탄했다.
최 대표는 “중국의 원래 문화는 악한 공산당이 아니라 이렇게 (션윈처럼) 아름답고 선량한 사람들의 진·선·인(眞·善·忍)이 포함된 문화”라며 “(앞으로는) 이런 중국의 진짜 모습이 (더 많이, 더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했다.
그는 현재의 중국이 션윈 속의 중국과 대조적인 데 대해 “션윈이 세계 각국에서 성공적으로 열린다면 중국 공산당은 웃음거리가 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 션윈의 인내와 노력에 감사
홍승기 법조윤리협의회 위원장은 “무용단과 악단의 뛰어난 기량에 매우 놀랐고 ‘파룬궁 탄압’을 소재로 한 작품들에서 감동의 메시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홍 위원장은 “단원들이 이런 기량을 갖추게 되기까지 상당한 기간과 노력이 필요했을 것”이라며 “참 감시한 공연”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1, 2부에 소개된 파룬궁 탄압 정황은 이(션윈) 공연의 중요한 핵심 메시지로 생각된다”며 중국 공산당이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기 위해 필사적으로 션윈 공연을 막으려는 것 같다고 부연했다.
■ “인간의 보편적·전통적 가치를 보여준 귀한 공연”
조기조 경남대학교 명예교수는 전통 가치가 담긴 다양한 설화와 역사 이야기가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고진감래,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는다는 이야기, 마음씨 착한 부부가 오랜 고생 끝에 행복하게 사는 스토리 등 옛날에 우리가 배웠던 전통적 가치에 관한 이야기가 너무 와 닿았다.”
조 교수는 션윈이 사라져가는 중국의 전통적 가치를 복원하는 데 대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라면서 “오랜 역사를 가진 동양 문화, 특히 중국의 전통문화가 사라지는 게 안타까웠는데, 션윈예술단이 이를 복원한 것은 정말 귀한 일”이라고 극찬했다.
■ “공산화 이전의 중국 문화를 제대로 볼 수 있어 감동”
성상훈 자유민주당 사무총장은 “중국 공산당 이전의 중국 문화를 제대로 볼 수 있어서 아주 감동적이었고, 의상, 무대, 음악이 모두 환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 사무총장은 “지금 중국 공산당 치하에선 언론의 자유, 예술 및 문화의 자유가 완전히 박탈됐다”며 “인간의 바른 본성을 잘 보여주는 공연을 보고 나니 중국 공산당이 얼마나 심각한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지 더 실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중공의 션윈 공연 방해와 관련해 “더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통해 중국의 진짜 문화를 알게 되고, 중공의 악행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현대인 인성 파괴 심각... 션윈이 도움 되길”
손효숙 리박스쿨tv 대표 겸 교장은 션윈이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이 인성이 파괴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했다.
손 대표는 현대인들이 잊고 사는 전통 가치의 중요성에 주목하며 “사람들이 진정한 삶이나 인간의 길이 무엇인지, 문명이 무엇이고 사람의 도리가 뭔지 이런 걸 너무 많이 잃고 산다”고 토로했다.
아울러 그는 “질서와 전통이 지금 무서운 속도로 파괴되고 있다. 이젠 남과 여라는 기본적 성별마저 부인하는 악한 시대가 됐다”며 “이에 대한 회복이 절실하다. 션윈이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이 더 많이 알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 션윈 월드투어’는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경북 구미문화예술회관(5월 4~5일), 경주 예술의전당(5월 8일), 대구 수성아트피아(5월 10~11일)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 일정 확인 및 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