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션윈 공연을 관람한 부산대 심리학과 금온순 전 교수는 각 작품 속에 아름답고 선한 에너지가 가득한 것이 느껴졌다며, “착하게 사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새롭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금 교수는 또, “션윈 공연은 관객들에게 정신적 힐링을 전해 준다”며, “공연을 본 후 (관객들은) 마음의 기쁨, 무언가를 참고 견디고, 무언가 어려우면 하늘에서 도와줄 수도 있고, 열정적이고 역동적인 것을 느낄 것”이라면서 “죽기 전에 한 번은 꼭 봐야 할 공연”이라고 극찬했다.
정 에스더 제이원 갤러리 관장은 “중국의 전통과 역사, 문화를 무용, 음악 등의 예술 형식을 통해 한눈에 보며 되짚어볼 수 있어 아주 좋았다”고 션윈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이 무대와 스크린 사이를 넘나드는 부분도 매우 재밌고 신기했다는 정 관장은 중국의 고대와 현대까지 어우르는 구성이 인상적이었다며, “공연이 주는 신비스러움이 현대인들에게 휴식과 힐링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션윈예술단은 세계 최고의 정상급 무용가와 성악가, 연주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총 6개 예술단이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를 순회한다.
션윈공연은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이 수립된 이후 문화혁명 등 공산주의 정책으로 말살된 중국의 고대 전통문화를 부흥시키고 5천년 신전(神傳)문화의 아름다움과 깊은 내포를 다양하고 즐거운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션윈공연은 중국의 고난도 전통 무용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지만 중국의 고전 악기 연주와 성악, 동서양의 악기가 어우러진 오케스트라 등의 협업으로 관객들에게 중국 최고의 종합예술의 면모를 아낌없이 선사하고 있다. 특히 제한된 무대를 역사 속 궁궐뿐 아니라 바다와 들판, 산 등 광활한 대자연으로 이끄는가 하면 깊은 바다 속 세계에서 천상의 모습까지 거침없이 표현하며, 관객들을 신비로운 시간여행으로 안내한다.
션윈은 시각적 즐거움뿐 아니라 내면적인 영감도 선사한다. 중화 전통문화의 중심에는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충성심, 선량함, 용기와 같은 덕목들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션윈은 진실과 선량, 인내가 점점 부족해지는 세상 속에서 마음이 지친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행복한 깨달음을 전하는 영적 가이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실제로 션윈을 관람한 관객들은 “행복하고 편안한 힐링을 느꼈다”는 피드백을 전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듯 션윈공연은 기존의 다른 무용공연과는 전혀 다른 스펙터클한 구성과 힘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국내에서도 팬 층을 넓혀가고 있다.
‘신성한 존재가 추는 춤의 아름다움’을 뜻하는 션윈. 이처럼 션윈 공연은 올해도 ‘세계 최고의 공연’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관객들에게 다채롭고 멋진 무대와 정신적 영감을 선사하며 오는 31일까지 내한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 에포크타임스